토픽 이직·커리어

압박면접

한미약품 · l*********
작성일2021.08.21. 조회수2,067 댓글7

면접보고 왔는데 시종일관 비꼬는 듯한 면접관 말투 때문에 면접 보고 온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기분이 나쁘네요
잘 대응하기는 했는데 꿈에 나올 정도에요..
가고 싶은 회사인데 이런 곳은 붙어도 안가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이 면접관이 직속 상사인데..
압박 면접이 컨셉인건지 면접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ㅠㅠㅜ

댓글 7

에스원 · /******

겨우 그거때문에 못가는거도아니고 안가는건 평생 후회할듯 함

카카오모빌리티 · l********

단순히 압박이라서 그런건 아닐거야. 기분 나쁘게 쎄한 느낌 받으면 사람이 별로인거임. 감은 틀리지않더라.

한국무역정보통신 · 성*******

이거 ㄹㅇ 임. 그 사람 형 안좋게 보고 있으니 알아서 피해다녀

작성일2021.08.21.

경찰청 · 🍆*********

으 그런상사랑 같이일하면 정신병올듯

새회사 · N*****

인성 어디 안 가는데.. 상사랑 긴밀하게 엮이는 직무면 힘드실 듯합니다. 일단 결과 나온 후에 연봉 처우와 현회사 근무, 다른 회사 이직, 다각도로 고려해보시길.

새회사 · M*****

한미가 그렇던데 ㅎㅎ

스타트업 · c*******

압박면접 이란게 참 이상하긴해요. 뭘 확인 하고자 하는것일지...? 내가 개같이 굴어도 찰떡같이 대답하는 사람을 뽑고 싶다 이걸로 밖에는 해석이 안됨... 도대체 개같이 구는 그들은 압박면접을 어찌 통과했으며 찰떡같이 대답하던 사람이 어쩌다 그런 개같은 사수가 된건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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