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고 왔는데 시종일관 비꼬는 듯한 면접관 말투 때문에 면접 보고 온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기분이 나쁘네요
잘 대응하기는 했는데 꿈에 나올 정도에요..
가고 싶은 회사인데 이런 곳은 붙어도 안가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이 면접관이 직속 상사인데..
압박 면접이 컨셉인건지 면접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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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왔는데 시종일관 비꼬는 듯한 면접관 말투 때문에 면접 보고 온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기분이 나쁘네요
잘 대응하기는 했는데 꿈에 나올 정도에요..
가고 싶은 회사인데 이런 곳은 붙어도 안가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이 면접관이 직속 상사인데..
압박 면접이 컨셉인건지 면접관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ㅠㅠㅜ
댓글 7
에스원 · /******
겨우 그거때문에 못가는거도아니고 안가는건 평생 후회할듯 함
카카오모빌리티 · l********
단순히 압박이라서 그런건 아닐거야. 기분 나쁘게 쎄한 느낌 받으면 사람이 별로인거임. 감은 틀리지않더라.
한국무역정보통신 · 성*******
이거 ㄹㅇ 임. 그 사람 형 안좋게 보고 있으니 알아서 피해다녀
경찰청 · 🍆*********
으 그런상사랑 같이일하면 정신병올듯
새회사 · N*****
인성 어디 안 가는데.. 상사랑 긴밀하게 엮이는 직무면 힘드실 듯합니다. 일단 결과 나온 후에 연봉 처우와 현회사 근무, 다른 회사 이직, 다각도로 고려해보시길.
새회사 · M*****
한미가 그렇던데 ㅎㅎ
스타트업 · c*******
압박면접 이란게 참 이상하긴해요. 뭘 확인 하고자 하는것일지...? 내가 개같이 굴어도 찰떡같이 대답하는 사람을 뽑고 싶다 이걸로 밖에는 해석이 안됨... 도대체 개같이 구는 그들은 압박면접을 어찌 통과했으며 찰떡같이 대답하던 사람이 어쩌다 그런 개같은 사수가 된건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