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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새회사 · l*********
작성일2019.09.14. 조회수338 댓글3

뭘 잘못 먹었는지 배탈이 크게 났거든.

이틀 내내 힘들어 하니까 어제 밤엔 엄마가 옆에 오셔서
윗배를 문지르면서 어떻게하니..아파서 어떻게해..
그렇게 한참을 걱정해주시더라.

내가 나이를 먹어도 엄마 눈엔 늘 아기겠구나 싶었어ㅎㅎ
엄마 오래오래 아플때마다 약손 해줘야해요

댓글 3

새회사 · l********* 작성자

내내 화장실 다녔어ㅠㅠ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새회사 · l*********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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