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 !*******

지원 안받고 하는 커플이 더 많아 ㅠ 부모님 있어도 오히려 반대로 돈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고.. 솔직히 2-3천만 지원해줘도 정말 많이 해주는 것 같은데.. 언니라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다!
보통 평범(중산층 아님)한 가정에서 3천 정도? 지원해주거나 못해주거나 그런 경우가 더 많은것 같은데.... 물론 몇억 씩 해주는데도 있지만 많지 않을걸??
그리고
수원쪽이면 전세 그렇게 비싸지 않을거고, 둘다 어리고 교사+대기업 조합이면 돈벌면서 육아하기도 넘 괜찮을듯.. 내가 보기엔 그냥 안도와줘도 문제안될것 같은데..정 걸리면 2-3천 정도만

새회사 · M*****

형만 생각해

현대엔지니어링 · l*********

현금보다는 신혼집 가전 +축의 3백정도가 더 적절할거같아요

서울특별시교육청 · !********

그거 꼭 갖고있으면서 조카 용돈주는 이모로
당당하게 살아 지원하지마

현대제철 · 혜*******

안되겠군. 이렇게 착한여자한텐 '나'라(코리아 아님)는 선물을 줘야겠어.

공무원 · 잉*

도움 크게 안줘도 되지만 쓰니가 굳이 챙겨주고 싶다면 5천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함
내가 저나이에 결혼할때 2천 좀 안되게 도움받았고 작년에 새집 들어올때 5천 도움받았어. 진짜 큰돈이더라.
그이상은 오히려 고마운마음보단 부담일수도 있을거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쫌쫌따리로 용돈챙겨주거나 조카나 동생이 큰도움을 필요로 할때 도와줘도 될거같음. 멋진언니다 진짜루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니까 쓰니 수중에도 여윳돈은 있어야함

서울교통공사 · 1******

부모처럼 해주는거 아냐. 형제로 지원해줄거면 천 정도.

새회사 · 사*****

동생 도와주다 결혼 못한다.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잘한 후 힘들 때 도와줘도 늦지 않아

NH투자증권 · j******

너부터 챙겨 너무 많이 챙기지마 니가 우선이야

중앙일보에스 · 소*****

난 아직 미혼이지만 엄마가 3천정도 쥐어주심 나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