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절주절 한탄하려합니다

이스타항공의 주인이 국회의원이라는것은 알고있을테고 자꾸 요즘 이슈를 구조조정이랑 매각여부를 언론에 나오는데

구조조정의 경우 대다수 직원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하다못해 빨리 체당금이라도 받고가자는 분위기임 언론에서는 노조가 구조조정 철회하라고 지껄이지만 해당 노조는 조종사 노조로 전직군을 대표하지 않음 마치 본인들이 전직원의 대표인양 떠들고 다니는데 단 한번도 뭔가 할때 직원들과 토론이나 의견을 나눈적 없는 강성노조임 민노총 가입건도 노조 일부 간부들이 독단적으로 가입하는 절대 있어선 안될 강성노조의 표본이 이스타 조종사 노조임

원래 이번달말에 구조조정 발표를 하기로 했는데 뜬금없이 한달을 미루고 그전에 희망퇴직을 받는다함 고작 한달의 위로금을 준다는 조건으로...이게 개소리인게 한달 위로금도 쥐뿔이지만 지금 돈없어서 내선전화비도 못내고 건물에도 쫒겨나기 일보직전인데 위로금 줄 돈 100프로 없음 월급이랑 퇴직금은 당연한거고

그리고 이 망할경영진 새끼들은 회의때마다 뭐라 대책을 논할때마다 "직원들 체당금 받기 유리하게 하기위해서"라고 지껄이는데 아니 체당금은 나라에서 주는거지 왜 지들이 생색을 내는지...실제로는 체당금이 아닌 밀린 월급이랑 퇴지금을 내놔야지 이 병신들

매각여부는 당연히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거 직원들도 알고있음 경영진들은 계속 관심있는 기업들이 있다고하는데 믿는 직원없음 그래도 혹시나하는 실날같은 희망을 가질뿐....

이상직은 이곳에서 여러비리가 있었음을 다 알고있을테고 돈욕심에 멀어 멀쩡한 회사를 망하게하고 지금은 나름 뉴스에도 나오고 이슈가 커지니 부담스러운 나머지 돈을 포기하고 절대 회사를 살릴 노력은 커녕 잠수를 타고 고의적으로 파산을 노리고 있다는 말이 내부적으로 많이나오고있음 물론 노력해도 회생은 힘들지만 이상직은 노력을 개뿔도 안하고 방치하는 상황, 나중에 책임을 물으면 코로나 사태라는 아주 좋은 이유가 있고 파산시키면 본인의 비리를 어느정도 묻을수있으니 근거있을듯함

언론사태그 이유는 이상직 이스타 기사 쓸때 고의적 파산 가능성 기사도 써주십사하고 태그함

추신

자꾸 이스타 직원 =ㅁㅈㄷ 지지자라고 지껄이는 ㅂㅅ들이 보이는데 정치색깔 보고 취업할거면 국회로 갔지 항공사로 가겠냐? 무슨 블라에 일부 직원이랑 댓글 싸우면서 이스타 직원들 대부분 ㅁㅈㄷ, ㅁㅈㅇ빠라고 확정짓는것들은 그놈들보다도 더한 ㅂㅅ들인거 인정하는꼴이니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