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교문화

한귝은 품앗이 문화로 이윳동네 사람들이 함께 쌀농사 작업을 한단말이야.

그래서 자연히 이웃집 누구는 쌀을 얼마 수확한지 속속들이 알았지. 그래서 비교는 자연스러웠고

서양은 안그래 자기 집에서 혼자 목축하거나 농사하지 품앗이는 안해 그래서 걔네는 나는나고 너는 너지 굳이 비교를 하지 않아.

이런 비교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서 인스타등 SNS나 커뮤니티와 맞물려서 박탈감을 조장하지

평균 올려치기라는 단어도 많이 들었을거야.

2. 고용 해고의 경직화

유리나라는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해고가 어렵고 고년차 분들이 생산성이 없어도 호봉으로 밀고 고임금을 받지.

그만큼 고옄차 분들이 퇴직을 안하고 신입 두세명 분 급여를 받으니 자연스레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줄어들어.

이 문제는 아마 정치인이 해결할 순 없을거야 자신의 표를 깎아먹는 행위를 하는 정치인은 없거든.

3. 집값, 물가, 연금

서울집값이 모친출타된건 모 정부때의 일인데 슬프게도 그다음 정부도 집값 잡으려는 의지는 없어. 주택건설을 5G게 늘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거든.

물가.. 이건 코로나시절 가계및 기업부채를 양껏퍼주다보니 금리를 못올리는 상황이 현재 펼쳐지니 물가를 잡지를 못해.

물가와 금리는 반대방향으류 가니 금리인상이 불가고 물가 인하도 안된다고 봐

연금.. 다수결의 맹점이지 결국 인구수가 더 많은 세대들이 더 큰힘으로 후세대의 덕을 보는데.

참 506070분들도 그분들 나름의 힘듦이 있으시다고 그랴서 그런거라고 봐
물론 젊은이들도 많이 힘들지.

4. '1~3'이 발생하게 둔 책임의 근원

국가가 국민의 성질을 알고 올바른 정책을 폈어야 하는데

그러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피는 정치를 시민단체나 정당이 요구하고 정치인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무한경쟁에 놓여진 우리사회에서는 그러한 목소리를 내는 이가 없어 안타깝다.

결국 국민탓이지 작금의 결과는

많은이들이 목소리를 내고 또 시민단체가 활동하고 정치인이 수용했으면 좋겠어.

모쪼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