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팜 상장관련... 삼성물산 챠트 보여주며 주의하길 바랬건만,
삼성물산 챠트를 그대로 따라가며 기관수요예측전 최고점찍고 떡락.
물린 일개미들 많을텐데

희망이 있다. 내년에.... ㅡ.ㅡ;;;
혹 그 전에라도 이슈가 된다면 SK케미칼 처럼 떡상할 수도!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2000년 부터 키우던 사업
반도체와 함께 투트랙을 기대하던 사업
바로 CMO

삼성바이오로직스 가 CMO로 유명하지.
(셀트는 바이오시밀러 자체생산 위주)
올해 이미 삼바의 CMO수주 엄청...

최근 SK바사도 CMO ...
코로나로 치료제 백신 확보 전쟁이 되면서 생산시설이 희소템이 됨.

근데....
SK가 하나를 갖고 있지
SK바이오팜에서 제조부문을 분사시켜서 SK바이오텍을 만들었고...
계속 투자하며 글로벌 생산시설들을 사들였음.
그리고 다시 그 모든 생산기지를 관리하는 100%자회사 SK팜테코를 만들었지.

내년 상장 예정
바팜 상장전에 추정한 시총은
바팜의 2배...
바팜보다 더 큰 놈이지 ㅎㅎㅎ

SK 물린 사람은 저점 물 잘태우고...
(120일선 220000원 근방이 1차 타점이 아닐까 싶음)
없는 사람은 저점 매수 타점 잘 노려보시길...

가장 좋은건 팜테코로 이직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909020100000580000043#

[바이오 CMO의 재발견]후발주자 2파전...SK '자금력' vs 셀트리온 '경험' ⑥CDMO로 바이오신약 생산+개발 선점 꿈꾸는 제약바이오 기업들 서은내 기자 | 공개 2019-09-04 08:22:16 [편집자주] 바이오 산업에서 '생산'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 바이오 벤처들은 '개발'에만 초점을 쏟아왔다. 신약개발은 약효와 안전성 확인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그 약을 쓸 수 있게 제조가 가능해야 개발이 완성된다. 생산을 도맡아 하는 바이오 CMO의 중요도와 그 성과에 대해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The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