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의대 졸업생이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3차에 걸친 미국 의사시험을 통과하고 전공의 수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한국 의대생이 미국 전공의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외국인의료졸업생교육위원회에서 발급하는 J-1 비자가 있어야 하고 위원회는 비자 발급을 위해 해당 국가 보건당국의 추천서를 요청한다.
이와 관련 현재 복지부 내부 규정인 해외 수련 추천서 발급지침에서는 행정처분 대상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출처 :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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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공무원 · 하****
진짜 개웃기다 판로다막히네 용접은가능하겠어
새회사 · i********
용접 배우는건 누구나 가능
하지만 그걸로 돈버는건 별개 이야기
졸업이 곧 취직인 의사들이야 상상도 못하겠지만
경남에너지 · 6*******
용접해서 25공수나 뛸란가 머르겟다... 힘들어서 런칠듯...
현대자동차 · I********
농업 유망주임
신협 · 코********
미국 수능 다시 보면 그만 아님 ㅋㅋㅋㅋ
MetLife · E******
미국이 시험말겨 다른 것도 많이 보는데 환자 안보고 나른 경력있으몀 퍽이나 붙여주겠다 ㅋ
경남에너지 · 6*******
미국의대가 학비가 ....ㅎㄷㄷ
서울특별시 · i********
J1말고도 h1b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