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경찰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거나 통제불능한 주취자를 응급실로 넘길 수 있는 법안.
-이와같은 법안이 나온 배경은 경찰의 적극적인 입법 홍보.(현장 경찰의 부담 최소화)
-법안 발의 의원 관계자 왈 경찰의 요청에 따른 법안은 아니고 피드백만 받았다.
-어차피 복지부나 의료계는 반대할 게 뻔하니 따로 의견 구하진 않음.
-경찰청TF에 복지부는 위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함
현장 경찰관 7명 경찰행정, 정책 전문가 3인, 변호사 3인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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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1
현대자동차 · U*****
공습경보 공습경보
POSCO · 위***
취객이 환자도 아니고 뭔 응급실이여
그냥 수용소를 하나 지어서 술깰때까지 가둬놔
현대오토에버 · I******
길거리에서 술취해서 헤롱거리면 정신차릴때까지 가둬놓고 노동시켜야한다
경찰청 · !*********
술먹어서 개됐는데 동물병원에서 받아야지
KCC · w********
국회의원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에이프로젠 · 언*****
주취자를 국회로 보내자
의사 · i*********
그냥 하자 해ㅎㅎ 대신 주취자때문에 진짜 아픈사람들 진료 못보게 되면 태클걸지말고
경희대학교의료원 · 7*******
응급실 뺑뺑이에 사람죽어난다고 기사나는 판국에 저딴소리를 할 수 있을줄이야..
경찰청 · l********
만취자가 안나오게 해야지, 어떻게하면 잘 모실까 궁리를 하고 있노,,, 그냥 주취자 뒤지게 냅두자
경찰청 · l*********
야간 술판매 금지하면 다 해결된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