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쪽에 공채 뜬거 보고 내가 현재하고 있는 업무와 정확히 일치해서 신청해볼까 고민중이야

돈이야 지금 이상으로 나빠질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큰 고려대상은 아니고, 워라밸, 문화(회식주기)같은게 궁금해

물론 코오롱 현직자들이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대충 알고 있는데
비교대상이 다른데도 아니고 '그' 효성이니까...
나도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기대하진 않고 있음.

참고로 덧붙이면 지금 업종은 인더쪽 아니고
패션머티리얼 경쟁파트임. 코오롱 없어져서
이제는 나아지려나 했지만 그딴거 없고 갈수록 침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