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리뷰 보면 워라밸은 그낭 0도 아니고 마이너스 수준인거 같은데
지금까지의 리뷰는 코어 조직에 해당하는 리뷰인건가?
토스 뱅크는 아예 새로 생기는 조직인거야
아님 원래 있던 사람들이 이미 넘어와서 자리잡고 똑같은 문화인거야?
리뷰에서 단점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들이 뱅크에서는 좀 나아질까??
재직자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토스 가고싶어서 희망회로 돌리는건가..?
워라밸 지키며 꿀빨겠다는건 아니고
회사랑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넘나 끌려
성취감 끝내줄거같은데..
장기적으로 봐서는
진짜 집에를 안가는 수준의 업무량이라면
그걸 버틸수있는 사람은 없을거같은데..
나는 1~2년을 보고 이직하고 싶진 않거든..
토스 리뷰 보면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너무나 무서워ㅠㅠ
댓글 7
스타트업 · 패****
희망회로
Citibank · E**** 작성자
희망회로가 맞는거구나..
SK플래닛 · h*****
대표가 대놓고 일에 몰입할수있는 사람 원한다고 하는데 거기라고 다르겠나
Citibank · E**** 작성자
근데 몰입이라고 해도 진짜 맨날 새벽까지면 회사 내 인재 유지가 안될거같은데.. 개발쪽은 몰라도 진짜 뱅킹쪽을 유지하려면 그렇게는 어려울거같은데 뱅킹쪽이 짬차서 히스토리 많이 아는게 중요하더라고...
SK플래닛 · h*****
거기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장악하려면 지금 모든걸 갈아넣어야한다! 이 마인드임 챔피언에게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루키같은 느낌. 그걸 원하면 가고 아님말고...
Citibank · E**** 작성자
난 이제 20대도 아닌데..그러다가 진짜 죽을거같아서 못가겠다.. 희망회로 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