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나는 살면서 정상적인(?) 보통 대학생처럼 살아본 적이 없다? 나는 21살때 휴학을 했어 콜센터 상담원으로 돈을 벌어서 대학교 졸업하려구 그때 처음 간곳이 #11번가 고객센터야 그렇게 1년 반을 버텼어 ㅋㅋ 그땐 진짜 최저임금에서 조금? 더 받았던 것 같아 그러면서 맨날 야근하고 10시 11시 퇴근은 기본으로 했으니까 그러면서 항상 생각했거든 나는 대학교 잘 다니고 어떻게든 졸업해서 야근수당 챙겨주는 좋은 회사 가야겠다고 그렇게 1년 반 버티고 공익갔다가 산업체로 빠져서 생활비쓰고 또 돈모으다가 누나 빚을 갚아주느라 죄다 탕진
스타트업 · 대*********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뉴스보다 빠른 우리회사핫이슈를 확인해보세요.
같은 업계, 같은 직군 사람들과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