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피해자는 11살 4학년.여아입니다 놀이터에서 동네 동생들이랑 흔들의자타고 놀고있는데 바로옆 벤치에 할아버지가 와서는 계속 애들을 이리오라고 벤치를 치면서 부른더래요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오라고해서 무슨말인지 들어나보려고 애들이 갔대요 우리딸이랑 2학년여아가 할아버지옆에 앉았는데 우리애 가슴을 손으로 가로로 문지르면서 만지고 왼쪽엉덩이도 만졌다고 합니다 딸이 깜짝놀라 벌떡일어나 피했다가 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는데 남아있는 2학년아이를 만질까봐 걱정돼서 빨리 집에가자고 다 데리고 도망쳤대요 경찰서에서 cctv 장면이 시간대
롯데카드 · w*****
코로나 이후 객실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점이 한 비행기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의 수를 회사가 일방적으로 줄인 점입니다. 비행기 당 승객 수에 따라 배정되는 승무원의 수가 있는데, 이 기준에서 승무원의 배정되는 수를 줄인겁니다. 회사 측이 말하는 코로나로 인한 승객수요 감소로 인한 자연스러운 감축이란 말은 거짓이란 겁니다. 실제 예를 들어 코로나19 발발 시기와 맞물려 인원감축 및 서비스 간소화가 있었습니다만, 현재 서비스는 점점 정상화가 되어 가고 있는 반면 인력보충은 전무한 상태
대한항공 · 류*********
1. 대한항공의 품질 저하에 대한 승무원/승객들의 불만이 늘자 회사 관계자의 답변 “승무원들이 우왕좌왕했을 뿐 실제론 이상 없음.” 2. 기내식 포함한 모든 면에서 품질 떨어진 것 맞고, 와중에도 불만 무마시키려 노력해온 직원들을 회사에서 품어주진 못할 망정 직원들 노력을 깎아내리고 총알받이로 쓰는 표현에 분노. 회사에서 사과문이라고 냈는데 저런 표현 쓴 적 없고 한겨레에서 잘못 표현했다고 해명함. 3. 한겨레에서 다시 기사냄. 한겨레 아니고 대한항공 측에서 저런 표현한거 맞고, 기사 안내려줄거임. 한겨레도 괘씸했나봄.
대한항공 · )******
현대차 노동조합 지부장 이상수씨의 가족 본인 누나, 자녀 2명의 취업비리 의혹은 19년도 지부장 선거 전후로 한참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야권 조직에서 한참을 비난하다가 조용해졌었죠 이또한 서로서로 암묵적으로 지부장이 되면 가족 및 친인척을 취업시켜줄수 있다는 권리가 잇었을지도요 현장에서 듣기로는 대다수의 지부장들이 선거후 회사 대표와 첫 면담시에 이력서를 한웅큼 가져간다는 소문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물론 임원 자녀들도 취업 비리 의혹이 있습니다 젊은 정규직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중 누구는 어디 임원 아들 어디
현대자동차 · 오*****
끌어 올리자 !!!!!!!!!!! MZ빨간맛 보여줘야지 다들 메모장에 저장 및 캡처 해두자 불금에 ㅇㅅㄴㅁ 열심히 일하네 어떻게 초과수당은 잘 받고 계신가?? 별도의 연봉테이블 받으며 웃으면서 어딘가에 있겠지 ------------------------------------------- 울산이나 아산, 전주등 공장에서 일하는 기술직들보면 인맥입사가 상당히 많아 밑에 글은 현대차 생산직 채용 대환장파티에 관한 글이야 사내하청의 정규직전환(6000+3500=총9500명)의 역사10년(2012~2021)에 대해 적어볼까한
현대자동차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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