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피해자는 11살 4학년.여아입니다 놀이터에서 동네 동생들이랑 흔들의자타고 놀고있는데 바로옆 벤치에 할아버지가 와서는 계속 애들을 이리오라고 벤치를 치면서 부른더래요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오라고해서 무슨말인지 들어나보려고 애들이 갔대요 우리딸이랑 2학년여아가 할아버지옆에 앉았는데 우리애 가슴을 손으로 가로로 문지르면서 만지고 왼쪽엉덩이도 만졌다고 합니다 딸이 깜짝놀라 벌떡일어나 피했다가 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는데 남아있는 2학년아이를 만질까봐 걱정돼서 빨리 집에가자고 다 데리고 도망쳤대요 경찰서에서 cctv 장면이 시간대
롯데카드 · w*****
하소연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갈 모든 힘을 잃었습니다. 살고 싶었으나, 살지 못하게 하고, 어떡하든 견디고 살아내 보려는 노력조차 거짓이라 일컫는! 밖에서는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안에서 행하는 그들의 행동은 그들만의 축제였습니다. 더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며, 조금이라도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직장이 되길 바랍니다. 한 인간을, 한 가정을 죽음의 끝까지 내몰아야 끝날 것 같습니다. 20년 9월경부터 직장내 괴롭힘 1년 6개월. 22년 3월 사내신고 > 1차 혐의없음 >2차 폭언
신협 · 근********
국세청 직원 월세지원 경력많고 연봉높고 업무적은 평관리자(기관장말고) 제외해야는거 아니냐 매년보면 기숙사도. 월세지원도 평관리자(기관장말고) 호봉높은사람 왜 지원해주나 기숙사는 관리자가 먼저 선점해서 초임직원들은 남은 기숙사중에 뺑뺑이돌고 이게나라냐 기자님들. 세무서 기숙사.월세지원 현황 전수조사 해봐 제보도 해줄게. 제보엄청들어올거야 8시뉴스 특종감이지 #ytn #연합뉴스 #한겨레신문 #sbs #세계경제 #아주경제#대통령경호실 #국민일보 #이데일리 #국회사무처 #mbn#세계일보 #이데일리 #부산일보 #서울신문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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