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
피해자는 11살 4학년.여아입니다 놀이터에서 동네 동생들이랑 흔들의자타고 놀고있는데 바로옆 벤치에 할아버지가 와서는 계속 애들을 이리오라고 벤치를 치면서 부른더래요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오라고해서 무슨말인지 들어나보려고 애들이 갔대요 우리딸이랑 2학년여아가 할아버지옆에 앉았는데 우리애 가슴을 손으로 가로로 문지르면서 만지고 왼쪽엉덩이도 만졌다고 합니다 딸이 깜짝놀라 벌떡일어나 피했다가 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는데 남아있는 2학년아이를 만질까봐 걱정돼서 빨리 집에가자고 다 데리고 도망쳤대요 경찰서에서 cctv 장면이 시간대
롯데카드 · w*****
1. 올해 서울 서초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하여 경찰을 부상당하게 한 A씨가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입건됐습니다.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은 당연히 해고 당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낙하산이라 그런지 버젓이 다시 회사에 복귀했고 '준법경영팀'이라는 주요 팀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원은 사건 전에도 본인이 술 먹고 자주 운전했다고 동기들한테 떠들고 다녔답니다. 해고 당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준법경영팀이라뇨? 아래 기사입니다. 참고로 삼성엔지니어링 전무의 아들입니다. http://naver.me/5lZJCwA2 2
삼성바이오로직스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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