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gilhospital.com
  • 업계 보건업
  • 본사 인천광역시 남동구
  • 설립 1978
  • 직원수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가천대길병원 리뷰

Rating Score2.6 170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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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커리어 향상
  • 2.3 업무와 삶의 균형
  • 2.3 급여 및 복지
  • 2.0 사내 문화
  • 1.7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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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Score1.0
2커리어 향상
2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신규가 1~2년 경력쌓고 나가기좋은 곳”

Verified User 현직원 · r******* · 간호사 - 2021.01.18

장점신규간호사가 짧게 일배우기는 좋다.
그 외에 전혀 없음.

단점박봉 (10년차 3교대간호사 연봉5천초중반)
승진제도 엉망(10년차이상 사원 수두루 빽빽, 정규승진없음, 노조 탈퇴하면 주임승진시켜줌)
성과금없음(전국에서 순수익 상위권인데 성과급 1만원도 받아본적없음)
인증평가성과금 없음(몇달동안 개고생 시키고 바나나랑 블루베리 던져줌)
노조탄압 어마어마함(2018년 노조생기고 근무환경 좀 나아지려는데, 직원들 협박하고 괴롭혀서 탈퇴시킴)
단협위반(있는 단협도 잘안지킴)
보건휴가 눈치보여서 못씀
임산부 단축근로 못씀
로테이션기준없음(말잘듣는애들은 상근직보냄)
간호등급2등급도 안됨
오버타임수당 안줌(단협있는데 신청못하게 함)

하.. 쪽팔려서 쓰기싫은데 너무많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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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
가천대길병원 한스경제 / 2024-04-26

[한스경제=이소영 기자]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작품을 기증했다.백영민 작가는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을 만나 자신의 작품 1점을 전달했다. ‘치유(Fall in_Healing)’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작가가 2022년 개인전에 전시했던 작품이다. 백 작가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어 기증했다는 뜻을 밝혔다.백 작가는 올해 3월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해 수술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척추 질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지만 안용 척추센터 교수 등 의료진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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