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이 회사 리뷰하기국민건강보험공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건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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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요소들 1. 65세 이상 국적이탈자의 국적회복 건강보험법상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자는 건강보험 가입 자격이 부여됨. 즉 한참 젊을 때 이민나가 타국에서 납세한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 국적을 살리고 노년층에 대한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음ㅋㅋ 상담해보면 국적회복을 안내하며 추천한다고 하던데... 나야 뭐 법무부 실무자도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젊을때 한국에 귀화한 사람들이 차라리 자국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좀 이해가 안 가는 정책임. 국적 회복하면 이제 한국인으로 받을 수 있는거 다 받는거잖아.
- 블라에서 의사들 인지부조화 오는 이유 젊은 의사들은 본인들 일 하기 바빠서 의협에 관심이 없음 + 의협회장 투표도 인원이 제한돼있어서 전국 11만이 넘는 의사 중에 투표 가능 인원이 절반도 안됨. 투표하려면 2년 이상 회비 납부한 상태여야 함 + 코로나 특수와 전 회장의 병크, 전자투표 도입으로 투표율이 폭등한 41대 선거 제외하면 사실상 11만 의사 중에 2만표만 받아도 회장 가능 사실상 의협 회비 꾸준히 내는건 이미 개원해서 돈 많이 벌고 있는 의사들이고 대학 종병 의사들은 별 관심이 없어서 대의협은 개원의들을 위주로 대변함. 그런데 얘넨 이익집단이지 시민단체가
- (설문)국민 여러분께 이번 의사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고 국가를 기사회생 시키는 대안의 찬반을 여쭙습니다. 투표 현 시스템의 문제 1. 건보가 지속가능하지 않음 2. 상대적 박탈감으로 필수, 지방 의료진의 이탈 3.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공계 인재의 심각한 의료계 쏠림 4. 처벌받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구조 하에 의사들의 오만함과 무소불위 권력 남용 5. 누가 이기든 파업 휴유증으로 국민 보건상의 심각한 상처를 남길 예정 해결방법 1. 성형외과등 진료비의 액면 20%에 국가미래발전특별세, 국민건강특별세 부과 (성형외과등 : 성형외과 및 대통령령의 위임을 받은 복지부고시로 정하는 의료사치재) 공급가액 100만원 시술받은 경우 -> 부가
- 의료현실 답답해서 써본다 대충 눈팅해보니 글만 싸면 의사들 기득권 놓기 싫어서 그런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의사들 꼴보기 싫다. 의사들 어차치 잘사는데 징징 듣기 싫다. 이런 얘기 나올거 뻔해서 그동안 말도 안했는데 어차피 일단 의사정원 늘려 이런얘기 나올거 잘 알고 의대정원은 내 권한도 아니라 의대정원 얘기도 아니다. 자기네들 개쩌는 의료시스템 가지고 있다고 전세계인이 보는 올림픽 개막식에서 당당하게 선전했던 영국 NHS. NHS 예산만 연간 1600억 파운드 넘고 국가 의료비 지출이 gdp의 12프로 넘는 영국에서도 상급병원 진료 받기까지 시간이 너+4
- 이민 관련 고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이민 간 입장에서 쓰는 이민가야하는 이유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aGxRGSuk 나도 지금의 한국이 과연 10년 뒤 20 년 뒤에도 살기 좋은 나라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싶어. 지금의 저물가 자체도 베이비붐 세대의 어르신들이 최저 수준의 임금을 받아가며 자영업에 종사함으로써 값 싸게 누리는 혜택도 많지 OECD 선진국 기준 자영업자 비율이 최상위에 위치하거든 물론 이 들중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람들이 30%가 넘어. 그리고 이 들중 수익이라고+2
-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망언)과 그에 대한 논리적 답변 대한민국 의사의 대국민 사기와 기만질 결과, 국민들의 분노가 빛을 발한듯 드디어 정원 증원이라는 철퇴를 맞는듯 하다. 의사들 가라사대 '대한민국은 잘사는 사람을 못본다고, 배아파서 기득권을 까내리려 한다'지만 요즘 자본주의 세상에 대기업, 성공한 사업가를 까내리는 사람이 있던가? 의사가 까이는 이유는 의사가 잘 나가서가 아니라 '책임감 없는 언행', '현실을 반영 못하는 과도한 징징' 때문이다 의사들의 망언들과 그에 대한 대답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 1.의사의 소득 및 저수가 의사1)필수의료
- 국제결혼을 통해 지금부터 탈조선을 준비하라 예전에 쓴 글인데 블라에도 올린다 이번 국민연금 개악은 2030 노예새끼들아 꼬우면 탈조하던가 선포한거다 다음 타겟은 공무원연금으로 다시 돌아왔고 앞으로 이딴 쓰레기같은 사회보장 제도에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국gym 욕하지 마라 국gym이나 민joat 똑같은 새끼들이다. 대가리수 많은 베이비붐 윗세대 / 586 콘크리트층을 주력으로 폐미 우쭈쭈하면서 2030남자들이 뭉치도록 못하게 컨트롤하면서 현 2030을 죽을 때까지 착취할 것이다 이번 국민연금 개악(보험요율 66% 단계별 인상, 초기 가입자보다 수령시기 최대 8년 지연
- 의사 범죄율 최근 5년간 29.9% 하락…비의사 범죄율 보다 0.7%p 낮아 링크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이 대검찰청의 '범죄분석' 자료를 통해 한의사, 치과의사가 포함된 의사 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의사 범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강력범죄(흉악)는 증가하였고, 19세 이상 전체 국민(의사 제외)의 범죄율보다 의사 범죄율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형사입건된 의사범죄는 총 4,336건으로 2017년 6,194건보다 29.9%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의사범죄는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강력범죄(흉악)는 2017년 142건에서 2021년 176건으
-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요소들 링크 이 글은 예전 블라이드에서 보았던 글인데 기억에 남아 끌어올림. 매년 온가족이 몇백씩 내고 있는 내 돈, 내 세금이 저렇게 악용된다니 너무 아깝다. 코로나로 한국 의료혜택 최고라는 소리에 내 돈 생각이 문득 나네... 내년엔 보험료가 또 오르겠지 흑 ㅠ —————————————————————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개인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요소들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M1pjrAcB 1. 65세 이상 국적이탈자의 국적회복 건강보험법상 대한민국에 거주하
- 약배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요즘 몇몇 의사들이 지들 밥통 박살나는 와중에 자꾸 약배달로 다음 차례는 약사 너네들이야 이런 글 써재끼면서 남의 밥그릇 걱정해주는 꼴이 보기 아니꼬와서 개인적인 의견 남겨봄. 따라서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뇌피셜임. 반박시 님말이 1000000% 맞음. 그러니까 지나가주세요. 1. 약배달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개국약사님들은 피하고 싶겠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봐. 주변도르 미안하긴 한데 내 주변 젊은 약사들, 특히 근무약사로 일하고 있거나 회사근무하는 동료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 시대의
- 앞으로 응급실 뺑뺑이 어찌함?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2180 응급실 가지도 못하고 죽었다고 하네 이유는 병실 부족이라고 하는데 아마 중환자실 자리가 부족 했을 거임. 이런 중증 외상 환자는 응급실 인력보다 외상수술 가능한 의사, 외상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 응급 수술 가능한 마취과 인력, 영상검사나 여러 응급검사를 진행할 인력등 생각보다 많은 인력이 필요함 내가 전공의 트레이닝한 병원은 중증외상이나 응급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중환자실 자리 없어도 어떻게든 받아서 수술했지. 방법은 두개가 있음. 하나는 간
- IRP 가입해야 할까? 몇일전에 IRP가입해야 할지 물어보는 블라 형이 있어서 간단히 몇 줄 적어봐. 이 글은 100% 사견이니 참고만 하도록 해. 1. 장점 - 납입시 혜택 IRP가입 하면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받을수 있지 2. 단점 - 중도해지 가능성 그런데 IRP는 55세 이후에나 찾을수 있어(중도인출 요건을 채우지 않는 이상) 블라 형들 대부분 20대~30대가 많을텐데 결혼도 하고 집장만도 하고 출산도 하면서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 그런데 IRP를 중도해지 안하고 20~30년 이상 55세까지 유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당장 전세금 구하고
- 오늘도 행복한 한국조선해양 (급여편) 한국조선해양 입사에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본인은 퐁당퐁당 시절부터 다니던 연구소 근속연수 치고는 나름 고인물임. 퐁당퐁당이 뭐냐면 짝수달마다 상여가 들어오는거임. 거기에 연말상여도 있어서 기본급을 낮추기 위한 극한의 급여제도 였음. 그다음은 분기상여가 됐고 책임급은 반기상여(업적금) 그다음은 월할 지급으로 바뀌었음. 이또한 기본급이 아니라 명세서에 굳이 상여금이라 적어둠. 회사의 마지막 자존심인듯. 아무튼 고정연장이란 생소한 제도가 있었음. 매일 1시간 야근하는 제도 였는데 실제로 야근을 하면서 1시간 야근비를 받아갔음.
- [펌] 한국 저출산에 관하여 펌글입니다. 일정 시간 후 삭제 예정. 글쓴이의 인사이트에 감탄했으며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요약: 저출산은 유교적 사상에 의한 가족주의의 폐해/ 유교적 가족주의가 해체 중이며 현 10대들이 기성세대가 되는 1~20년간 현명한 이민정책이 필요함. --------- 유럽 복지국가를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한국의 출산 및 보육 복지가 매우 후지다고 여기는 경향이 강한데, 멀리 갈것없이 옆나라 일본, 대만과 비교해 보아도, 한국의 복지수준은 매우 높다. 대만은 한참 떨어지고, 일본은 디테일한 면에서 일본이 좀
- 우리 아가들이 성인이 되면 어떤 세상애서 살아갈까 (새벽감성 주의) 그냥 그런 얘기를 해보고 싶었엉 지금 태어나는 애들이 성인이 되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까?? 심각한 저출산으로 대한민국 섭종 이민 다같이 망함 등등 이런 댓글들은 사양할게. 그걸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누군가는 결국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거 아냐 정말로 그런 얘기를 해보고싶어 우리 아가들이 어른이 됐을땐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한해 한해가 다르게 너무 빨리 바뀌는 세상이잖아 예를 들어 난 7차 교육과정때 입시를 치렀거든? 근데 나때만 해도 이공계 기피현상이라는 말이 있었어ㄷㄷㄷㄷ 아마 기억하는 사람
- 내가 본,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 <앞서 말씀드리자면 아래는 개인적인 견해이며 의사 전체 의견을 대변한다고 자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측 입장 고려하였으나 필자가 의사인만큼 의사 입장에 치우치게 되는 점은 미리 밝힙니다.> 일단 밥그릇 싸움이 맞음. 다만 현장에 있다보면, 우리나라 의료 문제의 원인들(기형적 수가, 경증 환자들의 big5 몰림, 과잉 비급여 등)을 체감하게 되는데, 의사 중에선 증원을 통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거의 아무도 생각하지 않음.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갑자기 밥그릇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실제로 급여 낮추는게 부수적인 목
- 상황을 백종원에게 물어봐라. (단편적인 이해를 위한 긴 글입니다. 비유는 비유일 뿐.) (정말 알고 싶고 정말 궁금한 분만 보셈, 마음을 열고 이심전심으로) 가끔 백종원이 정계 유망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의 생각이나 솔루션을 보면 일리가 있다. 방송 이미지에 대해서는 취존 이지만 그래도 눈 여겨 볼 점이 좀 있더라. 원가 맞추기 싸게해서 많이 팔아라 메뉴는 많으면 안된다- 단순 간결하게 테이블 순환 맛은 가격보다는 준수해야 지속 가능성 직원에겐 주인의식 요구 no no. 프로의식 요구. --------------------------------------
- 한의사가 본 의대증원 사태 링크 (펌) 치과의사 인터뷰 보고 웃겨서 나도 적어보는 우리집 한의사 인터뷰 (치과의사 인터뷰는 이거 참고) "치과의사에게 현 사태에 대해 물어본 사람 (블라블라)" https://www.teamblind.com/kr/s/gHVKqmBF Q1. 의사 증원한다는데 호재냐? A1. 호재는 아니고 화재다. 한의는 안그래도 망한 업종에 비필수의료라서 지금도 장사 ㅈㄴ 안된다. 서울(수도권)한의원 1일 방문환자 수 1n명대라는 통계자료 있을 만큼 지금 한의 개원의 상황은 개막장이다. 근데 저기서 의사들 수 늘어나면 우린 정말 망한다. Q2.
- 이글 왜사라졌냐? 블라인드 올라왓다가 내린 글이라는데 왜 사라졌냐? 이거 엠바고냐? 공무원형님들 진짜야? 일단 나는 보복부 소속은 아니야 어진동 사람들 초과 근무하고 갈려나가고 있긴한데 결국은 우리가 이길거야 걱정마 블라형들 대통령 등에 엎고 모든 부처 동원해서 조지고 있는데 안통과하고 배겨 근데 내가 하나 알려줄까? 이렇게 의사들이 반대하고 발악할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밀어 붙이는지 그리고 왜 의사들이 절대 못이기는지 글이 길어도 관심있으면 끝까지 읽어봐 의대 증원 + 필수 패키지 ? 왜 필요할까 진짜 국민들 생명위해서? 아니면 진짜 총선용으로?
- 2021-12-15 금일 한경 신문 요약(약속의 날이 밝았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예상치: 0.5% 이전 0.6% 美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MoM) 0.7% 예상치: 0.4% 이전 0.4%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9.6% 예상치: 9.2% 이전 8.8% 美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YoY) 7.7% 예상치: 7.2% 이전 7.0% 스위스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5% 이전: 0.6% 스위스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5.8% 이전: 5.1% 인도 11월 도매물가지수(YoY) 14.23% 예상
- 세종공무원형이 쓴 글 한번 읽고 판단해주세요 아시겠지만 한번 크게 논란이 되었던 글 제가 쓴 글은 아니고, 세종시 공무원이 썼다가 삭제한 글 이라고 하는데 보존을 위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 일단 나는 보복부 소속은 아니야 어진동 사람들 초과 근무하고 갈려나가고 있긴한데 결국은 우리가 이길거야 걱정마 블라형들 대통령 등에 엎고 모든 부처 동원해서 조지고 있는데 안통과하고 배겨 근데 내가 하나 알려줄까? 이렇게 의사들이 반대하고 발악할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밀어 붙이는지 그리고 왜 의사들이 절대 못이기는지 글이 길어도 관심있으면 끝까지
- 오늘의뉴스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文에 따박따박 직언 올린 청원···'시무7조 상소문' 숨겨졌다 [전문] 조회수 :: 56,517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29557?ntype=RANKING 제목 :: "이 나라가 폐하 것이 아니듯, 헌법은 폐하의 것이 아니옵니다" [전문] 조회수 :: 21,053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
- 우리나라 소아과 문제등으로 불거진 의료의 전반적 문제에 대해 정리중이야 정리가 잘 되면 유튜브나 어디든 올려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비 전공자다보니 정보를 어디서 잘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 난 그냥 애기 둘 아빤데, 소아과 문제 심각성을 느껴서.. 뭔가 한 톨의 도움이라도 되보자 하는 심정으로 해보고 있는거야. 의사 형 누나들, 내가 (근거 찾을 것) 이라고 써놓은 것들 중에 해외 사례나, 우리 나라의 건보로 비율 같은건 어디를 찾아보면 잘 나올까? 어디서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 영어로 된 논문 같은건 나도 볼 줄 아니까 가리지 않고 출처 좀 공유해주면 열심히 찾아서 읽어볼게~~ 고마워 아
- 다들 연금에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출산율 망한 시점에서.. 상위 10%가 아니면 잘 들어요 며칠전 토픽에 올라온 글처럼 지금의 5060은 전혀 타격 없습니다. 아주 국민연금+건강보험이 가장 좋을때 혜택 누리고 가시는 거예요 어차피 국민연금도 아직은 누적액 많고 건보도 세금에서 지원해줄거라서 30년은 거뜬해요. 30년후에 지금 2030이 5060되면 그때부터 (나를 비롯해서 ㅠㅜ) 우리 세대는 바닥까지 가는겁니다. 바닥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민 쉽게 애기하는데 한국인들이 이민갈 만한 나라는 보통 2개 밖에 없어요 1. 유럽 2. 미국 (넓게보
- 의사 링크 대한민국 의사의 대국민 사기와 기만질 결과, 국민들의 분노가 빛을 발한듯 드디어 정원 증원이라는 철퇴를 맞는듯 하다. 의사들 가라사대 '대한민국은 잘사는 사람을 못본다고, 배아파서 기득권을 까내리려 한다'지만 요즘 자본주의 세상에 대기업, 성공한 사업가를 까내리는 사람이 있던가? 의사가 까이는 이유는 의사가 잘 나가서가 아니라 '책임감 없는 언행', '현실을 반영 못하는 과도한 징징' 때문이다 의사들의 망언들과 그에 대한 대답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https://news.nate.com/view/20231018n0241
- 2022-01-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12월 고용추세지수 116.6 전월비 개선 작년 강한 고용지표 개선 확인 오미크론 여파로 당분간 부진 전망 美 11월 도매재고 1.4%, 예상 상회↑ - 골드만삭스 매파적 Fed행보 전망 Fed, 올해 최소 4차례 금리인상 전망 Fed, 7월 중 대차대조표 축소 가능 확실한 고용개선 확인 Fed 정당성 부여 해당 보고서에 장기국채 1.8%까지 상승 - 화이자 “오미크론용 백신, 3월 출시 전망” 오미크론 뿐만아니라 타 변이에도 적용 가능 4차 접종 최대한 보수적 접근 필요
- 소아과 수가 안올려주면 의대생 2억명 증원해도 소아과 오픈런은 계속됨 제곧내입니다. 수가 개선이 없으면 의대생을 2억명을 증원하던 인구 2명중에 1명을 의사로 만들던 오픈런과 응급실 뺑뺑이는 계속됩니다. 소아과 의사의 연봉과 현행의 수가에 대해 팩트 체크하고 왜 수가를 올려야 하는지 말씀드릴게요. 1. 소아과 개원의 연봉이 4억이라고요? 4억은 아니었고 1억 8천만원이었다고요?? 아닙니다. 1억 8백만원이었습니다. '개원의 60명' 연수입 5억 흉부외과 왜?…소아청소년과는 1억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736035 그럼 대체 1억 8천이 어디서 나온건지.
- 의료정책 아이디어 투표 뭐 다들 알겠지만 한국의료업계는 빠르면 3년, 길게는 10년 안으로 ㅈ망 할 예정이야. 교통사고나 암, 등 삼도천 와리가리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도와 줄 사람이 극도로 부족해 지는거지. 왜? 정부정책과 그걸 지지한 국민성 때문에ㅠ 복지국가가 의료서비스 잘 되어있을거 같지? 응 번호표 뽑아야 돼... 언제 볼 수 있을지는 아몰랑 ㅋㅋㅋ 무튼 이런 지옥같은 의료서비스 상황을 타계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봐. 그런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풀어보려고. 1. 외과의에 대한 수가 인상 당연하게도 문제는 [돈]
- 지금 영끌하려는 30대에게... 미리 알려주시만 꽤 길어. 결론은 지금 영끌하면 매우 괴로워지니까 조심하란거야. 다들 문정권 부동산 정책 비웃고 상태 메롱이라고 생각하는거 알고 있지만, 30대가 패닉 바잉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여서 글 남긴다. 물론 집값 오르는거 현타오는건 이해되는데. 그래도 30대에 자가 보유하면서 경재생활하는 나라는 없어. 구글을 다니던 아마존을 다니던, 애플을 다녀도 14~20만불 받는 애들도 자기 회사 근처에서 집 살생각 전혀 못해~ 물론 내가 머 부동산 ㅈ문가도 아니고 그냥 집한채있는 직장인이지만 최대한 풀어서 이야기해볼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