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이 회사 리뷰하기금융감독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금감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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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공준비 단톡방있어? 한은 금감원 금결원 이 3개 회사다니면서 준비해볼건데 혹시 경력호봉 인정해주나 궁금하기도하구 특히 시험과목과 유형에 대한것들이 많이 정보가없어서 그냥 cpa1차 위주로 해야되는건가? 근데 재무실에서 3년이상근무하면 cpa1차 시험 면제가 팩트야?
- 공기업 취직 관련 질문! 공기업 형 누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사랑하는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2년간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남편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기업을 노려보고 싶어 하는데 상대적으로 합격이 쉬우면서 순환근무가 없는 곳이 있을까요? 처우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기업 선배님들이 댓글로 힌트를 주시면 더 깊게 조사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블라에서 본 공기업 순위 참고 자료로 보고있습니다.)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
- 에이매치 금공 준비하는 형들 있어?? 요즘 서울 공공기관들 2차 지방이전(한은 금감원 제외) 한다고 하는데 다들 하는데 다들 지방 가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정책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서 그냥 이직할 곳이 지방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말야 다들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감안하고 준비하잖아? 난 붙여주기만 하면 지방 중소도시 가더라도 상관없거든 근데 분명 서울 근무 선호하는 형들도 있을 거고 어쨌든 에이매치 준비하는 사람들 중 다소 차이야 있겠지만 서울 근무가 직장 선택할 때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은데 다들 어떤 생각으로 준비하는지 궁
- 갈수록 금공 메리트는 떨어지는듯 이번 서울잔류 금공 지방이전 시행되면 행시 cpa 로스쿨에 비해 메리트 크게 줄어들듯 한은 금감원 2개빼면 솔직히 지방이전 피하긴 힘들어보이고 지역인재 비율 늘어가면서 지방화되고 하면 서울살이 하고픈 고급인재 지원풀도 줄어들거고 결국 국민연금 능력있는 운용역 퇴사하듯 능력있는 직원들 퇴사하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조직 자체도 별볼일없는 조직 되어갈거같음 그렇다고 지방이전 방어논리가 탄탄한것도 아니고 공공기관에 묶여있는한 우리처럼 국토부 재채기 한방에 휘청댈거고 금공최대 메리트중 하나가 서울근무였는데 그게 없어지는거라 장기적으로
- 금감원 직원분들 질문드립니다 회계법인에 작년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금감원에 도전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현직분들에게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순환근무라는 말이 있던데 처음 배치도 랜덤이고, 지원부서도 갈수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선호도 등이 반영이 아예 안되는 건가요?? 2. 또, 한은처럼 지방 순환근무가 강제되는지가 궁금합니다. 3. 업무를 하실때 전문적이다라고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밖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전문적인 능력을 필요로하는데 내부 상황이 궁금합니다. 4. 공기업을 가면서 이렇게 얘기하긴 그렇지만 잘맞지 않다고 판단해 이직을
- 집합투자업(사모자산운용사) 설립 중비중이야 몇 년전 투자한 셀트리온이 나에게 대박을 주네. 많지도 적지도 않은만큼 5년째 보유중이야. 그래서 다른곳 투자처보다, 같이 주식그룹에서 만난 멘토님이랑 사모자산운용사를 설립하려구 하는데. 이쪽 분야에 근무하는 횽, 누나들 있을까? 나름 자산운용사 시험도 준비중이고, 금감원 매뉴얼 몇 번은 읽었는데 그래도 실무자 경험만큼 확실한게 없자나 셀트로 대박쳤고, 이 회사 잘 만들어 성장시키고 싶어
- 한창 떠돌던 직업서열 ㅋㅋㅋㅋㅋ 평가기준 => / 연봉 및 복지 / 근무지배속 / 근속년수 / 근무환경 및 업무강도 / 네임벨류 / 성장가능성 / - 판사 100 - 주요대학교 30대 초중반 교수, 검사 99 - 행정고시 메이저, 30대 초중반 교수 98 - 미모의 방송국 아나운서, 외무고시 97 - 기술고시, 행시 비주류 96 ============== A+ ============== - 메이저 금융권 공기업 서울근무, 방송국 PD 94.5 (금감원, 한은, 수출입, 예보, 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 인천공항공사...) - 주요 국책연구소 정
- 예탁결제원(예결원) > 농협중앙회로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표 상황설명을 해드리자면 예결원에 다니는 친구가 근무지 때문에 농협중앙회로 이직을 하고 싶다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어릴 적부터 친구고 친구는 sky 상경계를 졸업했습니다. 이직하고자하는 사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서울에서 살고 싶어하더라구요. 예결원도 서울이랑 부산 순환근무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런 걱정없이 서울에 정착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둘다 상경계출신이라 꿈이었던 A매치 한금산수 거무예예 에서 경력 버리고 네임밸류도 조금(제 주관적인 견해) 떨어지면서까지 이직을 해야할까 싶어서 저는 결사반대하고 있는데 금감원 다니는 다
- 산립종절개술 금감원민원접수(흥국생명) 링크 07년 가입한 종신에 수술담보 한화생명 처음엔 거절하고 흥국 금감원민원넣었다니까 다시 확인해본다함. 보통 3일초과되면 이자줌? 05년 가입한 플러스2건강보험 흥국생명 부지급한다길래 바로 금감원민원접수 병원근무하는데 보험사들 아주 기가막힘. 웃겨 뭐 1회성지급하네마네. 말도안됨. 병원에있지만 좋아서 시술, 수술받는사람없음 그걸뭘어떻게악용한다는건지. 그냥 손해나니까 안주려고 발악하는거지. 결론은 이번에 받아내면 이런비슷한사례모두 접수해서 다받기를.. 회사에서 가입한 현대해상단체보험수술담보는 최근꺼라그런가 약관에 정확히명시되어있음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장교 전역 후에 금공 취업 준비 안녕 형들!! 부모님한테 효도하겠다고 사관학교와서 1년 장교하다가 이제 내 삶 살아보고 싶어서 좀 늦었지만 바깥 대학생들처럼 스펙이나 커리어 찾아보는 중이야 내가 생도때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아서 전역까지는 무리없이 되긴 하는데 (체검 성적은 있어서 계속 군에 근무는가능) 금공 목표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내 주변엔 군인뿐이라 막막하네... 막연하게 CPA 공부해보라고 권유받아서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 끝내고 경제학 듣고는 있는데 한국은행, 금감원, 캠코 목표로 하고 싶은데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 그리고 군 커리어 바탕으로
- 의사 vs 20살 공기업 비교 1. 생애소득 : 20살 공기업 승 - 의사의 경우 대게 35세부터 수입이 생김. 60세 넘어서도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라고 봄. 즉 40년 일하는 공기업과, 25년 일하는 의사를 비교하는건데, 비슷하거나 퇴직금과 국민연금까지하면 공기업 승리로 보임 2. 가성비 : 20살 공기업 승 - 의사의 경우 4살부터 영재교육 받기 시작하고, 영어유치원 사립초중고 사교육 등으로 20살 기준 교육비만 -20억은 찍고 시작함. - 20살 공기업의 경우 별도 사교육 없이 국립초중고만 나와도 충분히 가능 3. 삶의질 : 20살 공기업 승
- 전문직 행정사 1년만에 시험합격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법학과 나온 30대 중반입니다.. 저번 명절에 사촌형들이 행정사 준비해보라고하네요.. 사촌형 둘다 전문직입니다. 사촌형 1 = 노무사, 사촌형 2 = 관세사 둘다 뭐하는지 정확히몰랐다가 자세히 알게됨.. 암튼 알게된 정보는 지금은 공뭔출신 전부면제 폐지됐으나.. 노동청 근무자는 노무사자격증 줬고, 관세업무공무원은 관세사, 금감원 회계사, 세무업무 세무사, 감평법인 5년근무 감평사, 일반공무원 행정사, 특허청근무는 변리사 등 전문직자격증을 공뭔들에게 꽁으로 뿌리는 자격증이었으나 어차피 공무원 현직은 개업 못해서 전문
- 경찰서 사건 접수 서면출력물만 받아? 우선, 평소 친한 동생이 지구대에서 근무하기도 하고, 평소 경찰분들 고생 많이 하시는거 알아. 오늘도 지구대에서 출동하신 분들 너무 친절했고 감사해. 근데, 경찰서 형님들 경찰서에 사건 접수를 할때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모두 서면으로 출력해서 가야 접수해 주는거 맞아? 사건의 경위는 이래. 아버지가 보이스피싱을 당하셨어. 사기범에 속아 구글 기프트카드 + 계좌이체 형식으로 수백만원 정도 피해 금액이 발생했어. 금융권 근무 하면서 피해금액 돌려받기 어려운건 알지만, 상대계좌에 지급정지라도 걸어놔야 추가 피해자가 덜 나올거 같아서
- 이직 다섯번, 늦깎이인생 1. 동부화재 자동차 손해사정 : 당시 신입 월급 영끌 300중반에 가까울정도로 급여괜찮음 하지만 1달일해보고 매일 쏟아지는 자동차 대물보상 배당건과 그로인해 쳐내야할 배당건에 허덕이며 사원 팀장할거없이 토요일도 출근 해야함.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었고 이미 워라벨 붕괴 그땐 워라벨이라는 신조어도 없는 시절 까라면 까라는 군대문화는 덤 난 이업권에 일하면서 자동차 사고가 시시각각 얼마나 자주 나는지 새삼 깨달음 매달 한달마다 하는 마감 업무엔 (실적 마감) 자정퇴근도 자연스러운 사내문화 고객이 보상금 적으면 금감원에 민원넣
- 블랙컨슈머 응대후 직원이 유산했습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직원이 블랙컨슈머 응대후 유산진단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쉬쉬하며 덮을려고만 하는모습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올리니 전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3월 24일 삼성생명 모바일 로그인이 불편하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이 어떤사항인지 질문하자, 그 고객은 갑자기 화를내며 본인말을 끊냐고 화를 내기시작했고 바로 거듭죄송하며 사과를 드렸지만 칼로 사람찔러놓고 사과하면 다냐 등 , 이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올리면 징계먹죠? 등 폭언과 협박을 지속 하였습니다 또한 관리자
-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까... ㅠ 보험금지급심사팀에서 근무하고있는데 알다시피 민원이 굉장히 많아 본인이 통지의무 위반해놓고 아묻따 금감원 넣는 사람들도 최근에 너무 많아졌고 업무시간에 심사, 악성민원인 통화에 정신이 나갈거같고 야근하면서 매일 의견서 작성하고 보고서 보고.. 평소엔 운동도 이틀에 한번씩가고 집도 깨끗하게 잘 지냈는데 최근엔 운동도 안간지 두달정도 된거같아 그냥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는? 그래서 그런지 집안일도 점점 아예 손놓게 되고 쉬는날엔 불 다 꺼두고 생활해서 얼마전엔 한전에서 전기 사용량이 너무 적다고 전화도 오더라 오늘도 어떤 아빠뻘
- 외국계 IB 트레이더로 근무 중입니다. 금융공기업 및 로스쿨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이 길어질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식견높은 분들이 많은 곳인만큼 조언을 주시는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자세히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제목에 적었듯 저는 현재 외국계 IB(대부분의 업무가 프랍트레이딩에 집중되어 있으니 트레이딩펌이라고 부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더로 근무하고 있으며 재직한지 1년 3개월 정도 되었고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석사 학위 취득후 입사하였으며 이공계 출신입니다. 이와 같은 진로를 택한 이유는 역시 높은 수입이었고
-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뒤에 가려진 이면 은행 영업시간 일단 원복됐는데 되기까지 잡음이 많았지 언론을 필두로 온 여론이 욕해대니 실내 마스크해제와 동시에 바로 영업시간 원복 반대한 노조는 온갖 욕은 다 쳐먹고 힘 한 번 못 쓰고 깨갱.. 근데 형들 결국 관건은 ‘소비자 편의’잖아. 물론 영업시간 원복하면 소비자가 좀 더 편해지지. 근데 은행이라는 회사는 궁극적인 소비자 편의에는 관심없고, 여론에 편승해서 뒷짐지고 개꿀 빠는데 언론에선 아무도 이걸 지적 안 해. 누군가가 기사 몇 준 쓴다해도 이슈가 되지도 않고, 언론은 노조의 반발에 포커스를 맞추고 노조만 욕하기 바쁘지.
- 오늘의뉴스 링크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정치 ↴ 제목 :: 진중권 "JYP가 왜 나를? 했더니 얼굴 다르네" 與박진영 조롱 조회수 :: 16,878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44226?ntype=RANKING 제목 :: 北 피살 공무원 형 “정부, 동생 찾는 시늉만… 명예살인 말라” 조회수 :: 9,779 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
- 횽들 소설하나 이태리 장인정신으로 정성드려 썼따~(두산그룹) 이거 이해 못하면 재테크(주식) 하지말어 제목: 신종자본증권과 두산그룹 (하이브리드채권의 저주1부) 두산에서 미국의 밥캣을 인수하기 전 시점부터 주관적인 시나리오로 써볼게요 대화체로~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fiction 입니다. 그 전에 주류나 음료,음료과당 사업등 땅짚고 헤엄치는 캐쉬카우는 생각하지 않을께요 먼저 a는 두산오너 b는 미국명문대 졸업하고 무디스, 맥킨지를 거친 국제금융 엘리트 스케일 큰 사기꾼으로 지칭하겠습니다. a: 오 자네가 미명문대 졸업하고 무디스, 맥킨지 근무했던 b군이군 얘기 많이 들었네 b: 과찬이십니다 회장님 . . a:자
- 오늘의 간추린 뉴스 ★★07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매출 발생국에 세금' 디지털세 도입 1년 연기...미합의 쟁점 논의 감안해 2024년으로 시행 시기 미뤄 ☞ "빈 통장 300만원에 삽니다"…SNS 등 불법금융 광고 피해 속출...작년 불법금융광고 102만건 적발…전년比 29%↑ ☞ "노후대비도 지역차"…국민연금, 세종보다 많은 이곳 '연평균 908만원'...울산 75만원-전북 50만원 월 25만원 격차..."소득격차→노후대비 격차로…추가 안전망 필요" ☞ "직장인 식대 비과세 19년만에 확대…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추진
- 찐흙수저 인생 32년 되돌아보기..노잼긴글 오늘 일이 잠시 여유가 있어서 찐흙수저 인생 한번 돌아보면서 글 써봄.. 이 긴 글 다 읽어보는 사람이야 있겠냐만은 가끔 혼자서 글쓰는걸 좋아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 1. 유년기 초등학생때 아부지가 암으로 돌아가심 암 투병 한 2년 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이때 내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받음. 삶에 대한 허무함 이라던지, 하고싶은 일은 늦기전에 해봐야 한다던지.. 그리고 편모가정에서 자라다보니 애정결핍도 생김 2. 초~고등학교 초등학생때 반장 한번 했었는데 행사때마다 반에 햄버거 돌려야하는게 우리 엄니께는 엄청난 부담이였던터
- 보험가입에 대한 각종 논란들 정리해본다 목차랄 것도 없지만, 글이 짧지가 않으니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 부분만 읽길 바라. 이런 글이, 많은 사람들이 챙겨 읽을 글은 아닐거야. 난 이 글을 보험가입을 준비하거나, 가입 전 고민하는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어. 반응이 좀 있으면 다른 논란들에 대한 시리즈도 써보고... 보험설계사 본인의 보험리보델링을 어떤식으로 했는지... 그런 글도 써볼 의향 있어~ 혹시 다른 보험설계사분들은, 읽을 사람이 있다면 영업에 도움 됐으면 그것 또한 마이플레져, 근데 보험설계사분들은 일단 본인 설계안이 최고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사람 의견은
- 오늘의 간추린 뉴스 ★★6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5년 내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시백’ 전국 확대...25차 에너지위원회 개최…尹정부 에너지정책 방향 등 논의...5년간 에너지 2200만TOE 감축…서울 6년치 전력 사용량...에너지캐시백 226개 시군구 확대…지방세 감면 등 검토...전기차 등급제 개편도 추진…중대형 화물차에 연비제 도입 ☞정부, ‘추경호 팀장’ 앞세워 규제혁신 ‘드라이브’… 文정부 못한 거 尹정부 해낼까...추 부총리, 경제 규제혁신 TF 구성...“민간이 주도하는 성과 지형 협의체”...“
- 11월 16일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에선 지도부·중진 험지출마 요구를 한 혁신위와 당 지도부 간 기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이틀째 혁신위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고, 혁신위원장은 중진 용퇴론에는 윤 대통령 측 뜻이 있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내년 총선을 앞두고 비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까지 열어뒀는데요. 이재명 대표의 험지 출마론을 놓고 친명과 비명 간 치열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필요성을 강조했던 주식 공매도 금지가 경제라인 인사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 2022-01-17 금일 한경 신문 요약(1월 금통위 간담회 요약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 무역합의 안 지키는데 관세 못 높이는 美 2년된 미중 무역합의 中 이행률 62%, 사실상 미이행 수입액 목표보다 1,300억弗 적어 바이든은 ‘진퇴양난’ 高관세 부활시키면 인플레 가중 면제 유지하자니 지지층 반발 동맹과 압박, 2차 협상 가능성 - Fed 첫 흑인 여성 이사 나오나 은행 규제론자 래스킨 등 바이든, 새 이사 3명 지명 ‘역대 가장 다양한’ Fed 전망 - 통가 해저화산 폭발에 日쓰나미 경보 日, 5년만에 발령했다 해제 美 캐나다 호주도 경보 발령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