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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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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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해외사업 스펙 문의 대우건설 해외사업에 관심이 생겼는데 스펙이 엄청 높다고 들었거든요?? 일단 외국어도 외국언데 서성한 이상 학벌 좋은 사람 수두룩한가요?
- 대우건설 국내사업, 해외직무 중 어떤 직무가 더 많이 뽑나요? 대우건설 국내사업 vs 해외사업 중 고민 중인데, 꼭 들어가고싶어서 최대한 뽑히는 쪽으로 가고싶은데, 보통 어느 사업부가 더 많이 뽑나요? 2외국어 전공자긴한데 해외사업이 더 맞을까요? 국내사업은 부동산 전공자들이 있어서 경쟁력이 없을까봐 쓰기 좀 무섭네요..!
- 대우건설 현직자분들 국내사업 vs 해외사업에 관해 여쭤봅니다 대우건설 신입채용 관련하여 현직자분들께 여쭤봅니다. 1. 규모로 봤을 때, 국내사업과 해외사업부 중 어디 규모가 더 큰가요? 2. 단순하게 국내사업과 해외사업 중 어디 직무가 신입 채용을 더 많이 뽑을까요? 3. 제2외국어와 영어 둘다 잘하진 못하지만 할줄은 아는데, 국내사업부에서 일하다가 해외사업부로 갈 수도 있나요? 본인이 희망하면 그런 경우가 흔한가요? 4. 국내사업부의 경우, 본사가 아닌 곳을 돌아다닌다고 듣긴 했는데, 그렇다고 서울 사는 사람을 수도권 외의 지역으로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죠? 시공이나 현장관리가 아니
- 대우건설 토목 구조bim 근무지 어디인가요 해외나 지방가나요?? 야근은 어느정도해요?? #대우건설
- 미국 인프라 부양책 통과되면 한국 건설주도 영향가? 미국 인프라 부양책이니까 해외수주 기대감있으니까? 대우건설, 대림, gs, 현대 풀매수각이네
- 대우건설 플랜트 기계 신입 질문이 있습니다!! 대우건설플랜트 기계가 시공/설비/설비/사업관리 이렇게 있던데 신입은 보통 해외로 파견을 먼저 갔다 온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1. 해외에 나가면 보통 시공직무로 갔다오는 건가요? 신입이 설계나 사업관리 같은 분야 할 가능성은 적나요? 정해진 직무 배치인지 아니면 연수 끝나고 가서 위 4가지 직무중 희망하는 직무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언젠가 해외로 나가겠지만 본사근무를 희망하면 본사근무를 먼저 할 수 있는 확률이 있나요? 3. 플랜트 산업군에서 신입으로 일을 하면 중고 신입으로 설계나
- 대우건설 vs DB하이텍 어디로 가야할지... 투표 일단 직무는 백오피스, 재무 쪽입니다 부족하지만 나름 알아본 바로 장단을 따져보면 대우건설은 업계 최상위급에 네임밸류도 대단하고 자체 자산만 12조원에 매출도 8조원이 넘고 재무분야가 엄청 크고 시스템이 최상위수준이라 거의 모든 업무를 다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은 영끌 연봉이 DB보다 작고 건설업자체가 리스키하고 최근 인수 이슈로 다소 불안하며 해외 파견 가능성이 크다는건데 반면 DB하이텍은 PS포함하면 초봉이 엄청나고 회사랑 반도체 업계 성장세도 대단하지만 업계에서 강자라고 하긴 어려운 위치고 매출이 1.5조원대
- 🌈 22.09.26 NEWS 🔆부동산 Daily News (22.09.26) #Office ✔️SH공사, 중랑 신내 이전하는 본사 '50층' 고밀도 개발 검토 (뉴스1) - SH "검토 중인 사안…확정 아냐" #Housing ✔️"주담대 금리 年8% 코앞"…이자 지옥에 떠는 영끌족 '덜덜' (매경) - 시중銀 주담대 다시 7% 근접 美긴축 발맞춰 韓빅스텝 유력 - 연말 금리인상 시계 빨라지며 가계 이자부담 더 늘어날듯 ✔️짓는 데만 급급하더니…공공임대 빈집 3만2천호 역대 최다 (뉴시) - 박상혁 민주당 의원 LH 공가 현황 분석 - 5년 넘게 빈 임
- 장전시황 [장전 시황] 다우존스 23,537.68 (+0.14%)▲ S&P500 2,799.55 (+0.58%)▲ NASDAQ 8,532.36 (+1.66%)▲ 필라델피아 반도체 1,690.87 (+2.61%)▲ ▶장전 주요 뉴스 -코픽스 7년8개월만에 최저,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강경화 장관,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코로나19 공조 논의 -대우건설, 재건축 사업에 리츠 도입 -LG화학, 전세기로 폴란드 배터리공장에 200여명 급파 ◈정치 -무소속 당선 권성동, 통합당에 복당 신청 ◈해외 -트럼프, 3단계 경제정상화 방안 공개
- 신라젠 다짐글ㅋ 난 저~~~아래 대우건설횽아나 전자횽아 동아횽이랑은 비교불가인 초소액주주야 그나마도 이번주 월요일에 입성 후 계속 추매하느라 평단도 31000대임 근데...5일동안 한달치 월급을 버니까 오기와 뚝심이 생겼어ㅎㅎ 그동안 주식을 넘 개판으로해서 팔랑귀에 뻑하면 한호가에 다 던지고 테마주나 선거 북핵타이밍 노렸다가 물려서 몇번씩 갈아타고... 하지말라는 건 다 했었던거 같아ㅜㅜ (생각보다 나같은사람 많더라구ㅎㅎ) 근데 신라젠은 진짜 다름 나 태어나서 머리털나고 종목공부 이렇게 열나게 한게 처음이야 점심시간도 스킵하면서 임
- 12월 셋째주 증시전망 [한투증권 ] 12월 셋째주 증시전망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각국 코로나 방역이 다시금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3단계 상향 목소리도 커지고 있구요. 투자자들은 이번에도 부양책이 시장을 지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이것이 다소 안일한 생각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 백신 접종이 시작됐기 때문에, 연초와 달리 정책 당국의 대응 강도가 그다지 세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2) 실제로 지난 목요일 ECB 회의는 dovish로 평가됐지만, 이후 보도를 종합해보면 은행들한테 너무 관대한 것 아
- 2022-04-2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푸틴의 보복,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X 가스대란 공포 유럽 확산 루블화로 대금 납부 안해 중단 서방 제재에 에너지 무기화 나서 러 의존도 높은 독일 예의주시 천연가스값 장중 17% 폭등 - 中봉쇄에 침체 우려 커지자 시진핑 인프라 투자 늘려라 부양책으로 대규모 투자 주문 예산은 빠듯, 1분기 34% 소진 상하이 이어 베이징까지 발묶여 올 성장률 5.5% 달성 어려울 듯 - Fed 2인자 브레이너드 인준안 상원 통과 금리인상 기조 변함 없을 듯 첫 흑인여성 쿡 인준은 불확실 -
- [7월 5일 사실과의견] 결국 종국엔 채권이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구리, 17개월래 최저가 기록 세계 경기 둔화 암시 연초 전쟁이슈로 파운드당 5달러까지 현재 런던금속거래소 3.5달러 까지 제조업 둔화 암시하는 수준 중국 강력한 방역조치 수요둔화 생산자 물가 하방 압력 키워 - 향후 반도체 판매 부진 전망 PC수요 감소, 가상화폐 급락에 둔화 이미 하반기 반도체 판매 전망 어두워 스마트폰 수요, 가상화폐 채굴 감소 각 반도체 업체 고용축소 전기차 전환, 차량 반도체 증가 가능 - 美 맥도날드, 햄버거 10% 인상 식재료값 상승에 인건비도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5편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주관적인 사기업 평가이며 글쓴이가 문돌이기에 문돌이가 갈 수 있는 포지션 또는 회사에 대한 애착 또는 편향이 묻어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산뜻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5편 시작하겠습니다. 동원개발 부산시민이라면 다 알꺼라 짐작되는 그 회사 동원개발. 동원 '비스타'로 인지도 2010년 초중순부터 떡상한 부산향토기업. 건설업계 종사자라면 다 알겠지만, 장복만 회장의 사업수완만큼은 입지전적이라는 평가를 받음. 본사는 범일동에 소재, 2022년 지금까지도 부산 동
- IT라운지에서 Hot했던 글들 링크 1. 영업하는 직장인은 레벨이 후달려서 수준 낮아 못 만나겠다고 폄하 하던 쿠팡녀 2. 3:3 번개미팅에서 술값 뿜빠이 하기로 해놓고 튀어버린 티몬녀(이후 튀몬녀가 되어버림) 3. 대충사는 남편을 만났다던 넥슨누나 (이 글은 비하하는 글이 아니고, 진짜 한번쯤 읽어보길 바람. 페북에도 돌아다니던 유명한 글이 되버림. 최근에 아기 낳았다고 근황도 알려주심.) 그외. 토픽에서 했던 글 블라 항공사 여성분들에게 본인차 사진을 보여주며 막무가내로 다 찔러보던 대우건설 176 고대남 — — — — — 3번 글은 아래에 추가 — — —
- 2021-11-0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파월“코로나 사태 경제적 불평등 확대” 클라리다 연은“내년말 금리인상 조건 충족” 세인트루이스 연은“내년 2회 금리인상 전망” 퀄스 연준 부의장 12월 사퇴 - 美백신접종+음성 판정자 입국 전면 허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코백신, 시노팜, 시노백 등 7가지 백신 인정 日도 비즈니스맨 격리 단축 유학생입국 허용 재개 - 日 TSMC 보조금 줄 법안 재정 설비투자 절반 5천억엔 지원 경쟁국, WTO 제소 가능성 (사견: 한 달 전부터 대만이 안보외교 목적TSM
- 역사는 반복된다 <모 건설사의 PF부도설이 또 불거졌는데...> 애시당초 부동산PF라는 게 미운오리새끼같은 땅을 백조로 만드는 겁니다. 150개 이상 공무원들의 도장을 받아 용도변경에 성공하면 대박이고, 그러다 금리가 오르거나, 분양 열기가 식거나, 대장동같은 사건이 터지면 쪽박입니다. 공무원들이 움직이질 않거든요. 그러니 내가 제발 끝물이 아니기를 바라며 작두 타는 겁니다. 다 알고 있는 거잖아요. 미국처럼 투자받아 땅을 사지않고, 은행 돈을 빌려 부동산 사업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다들 위험을 혼자 떠맡기는 싫은 거죠. 시행사는 땅
- 오늘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시사/경제 - 문대통령, 친정체제 강화. 2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친문 코드인사 노영민 임명. 정무수석 강기정 임명 - 윤도한 전 MBC논설위원, 국민소통수석 임명 - 임종석, 차기 행보에 내년4월 총선 출마 유력. 종로/중구 등 출마지 거론 - 건보공단 건보료계산 프로그램 가동. 단독주택 공시가 인상에 서울 지역가입자 건보료 20%이상 급등 전망. 지방, 공시가 30%인상시 건보료 인천(38.5%) 대전(37%) 부산(36%) 광주(32%) 등 30%이상 상승 - 공시가격 20%인상, 주택소유 저소득 노인 기초연금수급 탈락자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