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이 회사 리뷰하기대한의사협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대한의사협회
게시글
- 유한양행 거래처 방문 지시 및 방관 본사에서 우한폐렴과 관련하여 재택근무를 지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몇몇 지점장 및 팀장이 거래처 방문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본사 차원에서 조금만 시스템을 개선해도 이를 막을 수 있으나 그저 방관하고 있습니다. 2020.03.01 오후 2시30분 기준 확진자 3,526명인 이 상황에서도 저희 회사는 방문을 통한 역병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확산을 막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이 병원, 저 병원을 돌아다니며 슈퍼 확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한의사협회
- 신천지 탓 그만하시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오전 9시 기준 총 156명으로 늘어났다. 오늘 하루에만 확진자 52명이 나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에 대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전면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해왔다. 최 회장은 <한경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정부는 우한시가 속한 후베이성에서 오는 중국인만 막고 있다. 후베이성은 봉쇄된 지 오래돼 전혀 실효성이 없는 조치다. 후베이
- 이거 맞나? 링크 세계 의사회에서 성명을 냈다고 해서 읽어 봤는데, https://www.wma.net/news-post/world-medical-association-stands-firm-in-support-of-korean-medical-association-amid-government-induced-crisis/ 짐작하겠지만, 정부에 비판적이고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지지하는 내용이야. 뭐, 이 단체 자체가 각국의 의사협회를 회원으로 하는 단체니까, 별로 놀랄 일도 아니지. 그런데 이 대목이 마음에 걸리네 "The right to coll
- 의사 행님들 발언 모음 2.1. 대한의사협회 2.1.1. "지방에 부족한 것은 민도" 발언 (2월 12일) 2.1.2. "의사에 대한 정면 도전 간주" 발언 (2월 19일) 2.1.3. "정원 늘려도 탈락시킬 수 있다" 발언 (2월 19일) 2.1.4. "국민 생명권도 소중하지만" 발언 (2월 21일) 2.1.5. "국민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의사 말 들어야" 발언(2월 21일) 2.1.6. 데이트 성폭력 비유 발언 (2월 22일) 2.2. 지역 의사회 2.2.1.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 않아" 발언 (2월 21일) 2.3. 커뮤니티발 언론
- 정부 이제야 '아차'?…前 의협 회장 "뭘 믿고 2000명 지른 거냐"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13382?sid=102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뭘 믿고 2000명 증원을 지른 것이냐”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정부가 이제야 ‘아차’ 하는 듯 싶다"고 빈정대기도 했다. 13일 노 전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가 전공의 악마화에 이어 전국 의대교수들에 대한 악마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며 “또는 매달리기일 수도 있다. 마지막 카드를 사용한 정부가 몸부림치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노 전 회장은 “국민은 의대 교수들을
- 서울고법 "의협회장 '구회근 판사 대법관직 회유' 발언, 부적절" 링크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520017300641 서울고등법원이 의과대학(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 결정한 부장판사에게 '대법관 자리 회유 의혹'을 제기한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고법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단체장의 아무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추측성 발언은 재판장의 명예와 인격에 대한 심대한 모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법부 독립에 관한 국민의 신뢰를 현저히 침해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언사"라며 "서울고등법원은 깊은
- 의사는 결국 구제된다는 경험이 이 상황 불렀다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0108#home 정 교수는 "평생 의사로 살아왔지만,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의사가 많다"라며 "특히 집단행동 등을 통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의사들의 태도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의사들은 2000년 의약분업 때 집단행동을 통해 ‘의사 집단의 힘’을 자각했다. 이후 강성으로 치우진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정부 의대 정원확대 등 주요 국면마다 집단행동으로 기득권을 지켰다. 안타깝게도 의사들의 이런 시도는 대부분 성공했다”고 짚었다. “2
- 젊은 한의사의 슬픔 -3 오랜만에 블라인드에 글을 올립니다. 염치불고하고 여러분의 힘이 필요해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여러분의 다른 부서 직원이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면 어떨까요?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며, 사실과 다른 업무 관련 정보를 유포한다면요? 심지어, 이를 위해 매년 부서에서 지급되는 활동비까지 있다면 어떨까요? 이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해온 행위입니다. 모든 의사가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하는 의협이, 한의학과 한의사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만+2
- 의사가 되면 지능이 떨어지게 되는건지..;; 링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3062&ref=N [대한의사협회도 곧바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내린 결정의 무게를 함께 짊어질 것이라며, 혼란을 초래한 정부가 스스로 결자해지 하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이 본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험 응시 기회를 부여해달라는 겁니다.] 원래는 공부 잘 했던 사람들이잖아? 난 이게 인간의 사고방식인지 모르겠다.. 자기들 잘못을 정부탓으로 돌려버리네 의사협회는 모든 의사가 가입한거 아니야? 이렇게나 의견이 한마음 한뜻이
- [단독] “산모와의 약속 못 깬다” 분만병원 140곳, 파업 불참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0026?sid=102 오상윤(53)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사무총장은 12일 본지 인터뷰에서 “분만을 하는 산과(産科) 의사들은 산모와의 약속을 깰 수 없다”며 “분만 병원은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 차원의 총파업(전면 휴진) 날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말했다. 대한분만병의원협회에는 태어나는 아기를 받고 임산부를 진료하는 전국 분만 병·의원 140여곳이 속해 있다. 오 사무총장도 경기 시흥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5명과 함께 분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 분식회계 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직 멀었습니다 링크 1. 올해 서울 서초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하여 경찰을 부상당하게 한 A씨가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입건됐습니다. 우리 회사의 구성원들은 당연히 해고 당할 줄 알았지요. 그런데 낙하산이라 그런지 버젓이 다시 회사에 복귀했고 '준법경영팀'이라는 주요 팀에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원은 사건 전에도 본인이 술 먹고 자주 운전했다고 동기들한테 떠들고 다녔답니다. 해고 당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준법경영팀이라뇨? 아래 기사입니다. 참고로 삼성엔지니어링 전무의 아들입니다. http://naver.me/5lZJCwA2 2
- 변비오진 의사구속 혹시 성남 어느병원?? 이거 오늘 탑기사 어디병원인지 아시는분!!! 애들 다니는 병원일까봐 제생.차병원.중앙병원 자주다니는데.... '변비' 오진 의사들 법정구속..의협 "삭발" 반발 김수근 입력 2018.10.25. 20:37 수정 2018.10.25. 21:24댓글 1434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뉴스데스크] ◀ 앵커 ▶ 폐렴을 앓고 있던 8살 아이를 변비로 오진해서 결국 숨지게 한 의사 3명이 법원의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의사 협회에는 나쁜 결과만 놓고 구속하는 건 인정할 수 없다면서 반발했습니다.
- 의협, 정원 확대 공개하자 ‘반대’ 링크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2028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재정으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올리기로 했다. 정부 발표 직후 대한의사협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시 성명에서 의협은 “의료인 법적 부담 완화, 필수의료 적정 보상,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강화,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의료 투자 확대를 통해 필수의료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정책의 방향에 공감한다”고 했다.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고도 했다. 정원 확대 공개하자 ‘반대’ 하지만 6일 의대 정원 확대안이 공
- 세계의사회까지 “인권 침해” 세계의사회(WMA)도 “개인 사직을 막고, 학교 입학 조건을 제한하려는 정부의 시도는 잠재적인 인권 침해로 간주돼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WMA는 의협을 비롯한 세계 114개국 의사단체가 가입된 곳이다. WMA는 “명확한 근거 없이 시행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입학정원 대폭 증원 결정으로 의료계는 혼란에 빠졌다”며 “WMA는 전례 없는 정부 주도의 위기에 직면한 대한의사협회(KMA)의 진정성과 의사들의 권리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루자인 알-코드마니 WMA 회장은 성
-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필독 후 언론사 제보요청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님은 독립운동가이면서 본인이 주인인 유한양행을 자식에서 물려주지 않고 함께 고생한 직원들 또는 유한양행의 정신에 걸맞는 그 누군가가 회사 사장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유일한 박사님께서 현직에 계셨을때 유한양행의 위상은 지금 삼성 엘지 sk 등 굴지의 대기업 이상으로 전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이였고요 그 후광효과로 인해 2년후 유한양행은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직원으로서 유일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유한양행에 도둑놈이 있어 제보드립니다. 정관까지
- 전 의사협회장 마인드 놀라운게 저게 의협회장뿐만이 아님. 의새들 대부분임. 금수저 물고 태어난 귀족인가? 프랑스혁명처럼 단두대에 매달아야지. 파업해서 화물연대처럼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ㅡㅡㅡㅡ 주 전 회장은 17일 의료전문 매체 메디게이트뉴스에 기고한 ‘전국 전공의들에게 고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칼자루는 저들이 아니라 우리가 쥐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자”며 이같이 제안했다. 주 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 전문의로 2007년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냈다. 주 전 회장은 이 칼럼에서 “필수의료의 붕괴를 야기한 것은 고질적인
- 대한민국 의사는 책무를 다 해왔다 2023 OECD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 의료는 우수성,가성비,의료접근성 등에서 객관적으로 세계최고수준을 달성하였다. https://www.oecd.org/health/health-at-a-glance/ 복지부,김윤 등은 대한민국 의료에 병폐가 깊다며 극약 처방을 감행하였으나 대한민국 의료는 죽음을 각오한 대수술을 감내할 상황이 전혀 아니기에 정치적인 목적이나 정경유착 등 정책추진의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어제 세계의사회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번 상황을 일방적인 정책 추진으로 인한 '정부 유발 위기'로 정의하였고 대한+5
- 의사들 필수과 수가 가스라이팅의 진실 링크 의사들은 의료행위 수가를 결정하는 건정심에 의협 측이 2명밖에 없다고 지들 책임 아닌것마냥 말하지만 실제 현실은 다름 우리나라 의료행위별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매년 수가 협상을 통해 정해지는 환산지수,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중 상대가치점수(resource based relative value scale, RBRVS)는 진료비용, 의사 업무량, 위험도 등 세 가지 요소로 의료행위의 가치를 점수로 평가한 것을 말한다. 외과계는 의료수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 ‘상대가치점수’가 외과 의사들의 업무량, 위험도
- 간호법에 대한 간호사 주장 반박.txt 링크 1. 간호사 처우개선이 목적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72779?sid=102 당정, 간호·의료법 중재안 제시…"간호법→간호사처우법 변경" "간호사 업무 관련 내용은 기존 의료법에 존치"…간호협회 반발해 퇴장 여당이 간호법 제정전 처우개선이 메인이된 중재안 내놨더니 간협에서 난리치고 엎어버림. 처우개선이 목적? 지나가는 개도 안믿겠다. 2. 간호법에 간무사 학력상한 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4602?sid
- 세계의사회, 집단행동시 윤리의무 있다 라고 말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세계의사회의 입장은 어떨까?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9086600530 세계의사협회(WMA)는 전례 없는 정부 주도의 위기에 직면하여 대한의사협회의 진실성과 의사들의 권리를 수호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명확한 증거 없이 시행된 의대 입학을 대폭 늘리기로 한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은 의료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WMA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으며 한국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KMA는 정책에 저항하는 의사들에 대한 정부의 주장을 전문
- 의사들 이미지 안좋은건 수십년간 쌓여온 의사들의 이기주의 때문이였음 링크 의사 업보 모음집 (2000~2010) 2003년 7월: 성형수술등 의료공동구매 반대, 이 사건은 의료상품 공동구매를 반대하는 의사협회와 이를 찬성하는 인터넷업체 및 네티즌(의료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일 수도 있겠다)과의 싸움으로 확대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026151?sid=105 2004년 6월: 의협 “약대 6년제 강행땐 의사 파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246711?sid=102 200
- 의협 비대위 입장문 전문 보건복지부 차관의 정례 브리핑 내 발언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박민수 차관은 사퇴하고, 정부는 직업선택의 자유마저 박탈하려는 위헌적 행태를 중단하라. 금일 있었던 보건복지부 정례 브리핑에는 혐오와 왜곡, 그리고 위헌적 폭력이 가득했다. 브리핑을 맡았던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브리핑 중에 "여성 의사 비율의 증가, 남성 의사와 여성 의사의 근로시간 차이, 이런 것 까지 가정에 모두 집어넣어서 분석을 하고 있다"라는 정말 믿기 힘든 여성 차별적 발언을 했다. 하루 전 '의새'라는 의사 비하 발언에 이어
- 필수과 수가 가스라이팅의 진실 링크 의료행위별 수가는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회(건정심)에서 결정함 의사들은 의료행위 수가를 결정하는 주체인 건정심에 의협 측이 2명밖에 없다고 지들 책임이 아닌것마냥 말함 하지만, 실제 현실은 의사들 자신들이 필수과 수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 상대가치점수의 중요성 우리나라 의료행위별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매년 수가 협상을 통해 정해지는 환산지수,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중 상대가치점수(resource based relative value scale, RBRVS)는 진료비용, 의사 업무량, 위험
- 의사들의 필수과 수가 가스라이팅의 진실 링크 의료행위별 수가는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회(건정심)에서 결정함 의사들은 의료행위 수가를 결정하는 주체인 건정심에 의협 측이 2명밖에 없다고 지들 책임이 아닌것마냥 말함 하지만, 실제 현실은 의사들 자신들이 필수과 수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 상대가치점수의 중요성 우리나라 의료행위별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매년 수가 협상을 통해 정해지는 환산지수,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중 상대가치점수(resource based relative value scale, RBRVS)는 진료비용, 의사 업무량, 위험
- 필수과 수가 후려친건 의사들임 링크 의료행위별 수가는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회(건정심)에서 결정함 의사들은 의료행위 수가를 결정하는 주체인 건정심에 의협 측이 2명밖에 없다고 지들 책임이 아닌것마냥 말함 하지만, 실제 현실은 의사들 자신들이 필수과 수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 상대가치점수의 중요성 우리나라 의료행위별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매년 수가 협상을 통해 정해지는 환산지수,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중 상대가치점수(resource based relative value scale, RBRVS)는 진료비용, 의사 업무량, 위험
- 필수과 수가 후려치는건 의사들 자신임 링크 의료행위별 수가는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회(건정심)에서 결정함 의사들은 의료행위 수가를 결정하는 주체인 건정심에 의협 측이 2명밖에 없다고 지들 책임이 아닌것마냥 말함 하지만, 실제 현실은 의사들 자신들이 필수과 수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 상대가치점수의 중요성 우리나라 의료행위별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매년 수가 협상을 통해 정해지는 환산지수,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중 상대가치점수(resource based relative value scale, RBRVS)는 진료비용, 의사 업무량, 위험
- 의사들 필수과 수가 가스라이팅의 진실 링크 의료행위별 수가는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회(건정심)에서 결정함 의사들은 의료행위 수가를 결정하는 주체인 건정심에 의협 측이 2명밖에 없다고 지들 책임이 아닌것마냥 말함 하지만, 실제 현실은 의사들 자신들이 필수과 수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 상대가치점수의 중요성 우리나라 의료행위별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매년 수가 협상을 통해 정해지는 환산지수, 의료기관 종별 가산율을 곱해 결정된다. 그중 상대가치점수(resource based relative value scale, RBRVS)는 진료비용, 의사 업무량, 위험
- 오늘의 뉴스 21. 02. 22. #오늘의뉴스 2021년 2월 22일 1. 전면등교 국가 늘어 → 세계 210개국 중 115개국이 정상수업. 작년 5월, 25개국에서 크게 늘어. 일본·프랑스·스페인·스웨덴·노르웨이 등 OECD 국가들도 코로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전면 등교선택.(중앙) 2.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심각 → 전체의 77%가 여교사. 서울의 경우 87%가 여교사. 6년내내 여교사 담임, 학부모 ‘한번만이라도 남자교사’ 민원. 중학교도 70% 넘어.(매경) 3. 명성황후 → 명성황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조작된 것일 수 있다. 일본인 기쿠치 겐
- 과거 의사파업 주도한 의사가 지금 전공의들 ㅈ됐다며 걱정해주고있음 과거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로 근무하며 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선배 의사가 집단 사직에 나선 전공의들을 걱정하며 "정부와 대화해보라"고 당부했다.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1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진정으로 투쟁하고 싶다면 병원으로 돌아와 대안을 갖고 정부와 대화하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권 교수는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다. 2000년 의약분업에 반발하는 의협 의권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 총괄간사를 맡았고 이후 의협 대변인도 지
- 의사들 파업 서두를 필요 없다...4월 10일 총선을 겨냥해 단일대오하자 [메디게이트뉴스] 전공의들이 12일 긴 시간에 걸친 대의원총회를 통해 단체행동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전공의들이 당장 단체행동을 하기 보다는 차분히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선택이든 전공의들을 응원한다. 의료계는 파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본다. 4월 10일 총선까지 아직 두 달이 남아있다. 총선 시작 전인 지금 파업을 시작하기보다는 총선 직전 1~2주일 직전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하다. 정부여당이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총선 카드로 이용했듯, 역으로 총선 구도에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