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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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법 지역사회 들어간 이유 & 과거 의사들 꼬장 링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446 요거 보면댐 보건교사가 소아당뇨환자한테 환자가 처방받아 보관하던 인슐린 놔주는거 불법이였는데 유권해석으로 양성화댐. 이때도 의사들은 본인들 돈벌이를 위해 반대했음 심각성을 알던 소아당뇨환아가족들이랑 소아당뇨보시는 대병교수님들은 보건교사가 놓게 의료법개정해달라 했지만, 의협이 반대 오질라게해서 결국 유권해석으로 끝나버렸징 ---- 반면 대한의사협회 김연희 자문변호사는 의료법에 예외규정을 마련해 보건교사에 인슐린 투
- 의사 형들 정신차리고 돌아와야지 보건의료경보 ‘최고단계’ “상당수 행정처분 우려” 헌법에 ‘국가의 보건 책무’ “위헌소송해도 힘들어” “투쟁하고 싶다면 병원 돌아와 정부와 대화해야” 2000년 ‘의사 파업’ 주역 “전공의 집단사직 법적으로 위험” 경고 보건의료경보 ‘최고단계’ “상당수 행정처분 우려” 헌법에 ‘국가의 보건 책무’ “위헌소송해도 힘들어” “투쟁하고 싶다면 병원 돌아와 정부와 대화해야”, 2000년도 정부의 의약분업 당시 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총괄간사를 맡아 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선배 의사가 이번 전공... www.se
- 의사들 처벌 가능성 높다 전공의들 돌아와라, 의사 선배가 쓴 글 링크 세줄요약 : 의협에 속지말고 돌아와 법적으로 처벌받을 근거 확실하다 후배들아 걱정된다 과거 대한의사협회(의협) 집행부로 근무하며 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선배 의사가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에 대해 성급한 행동이었다며 '피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진정으로 투쟁하고 싶다면 병원으로 돌아와 대안을 갖고 정부와 대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전공의 선생님들께'로 시작하는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교수는
- 의사들 해외에 취업하려는 경우 서류에 ‘의료법에 의한 행정처분’이 남아 치명적인 제약이 될 수 있다” 링크 의사들 외국간다더니 외국 가는거 쉽지 않겠네 https://v.daum.net/v/20240223150508431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시위를 주도한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게 병원으로 돌아와 정부와 대화로 사태를 해결할 것을 권고했다. 권용진 교수는 이날 한겨레와 통화에서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혹시 행정처분이나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피해를 보지 않으면 좋겠다”며 “다른 법조인들과도 상의해 작성한 글”
- 전공의들 이거읽고 욕했다고 함 전공의 선생님들께 - 권용진 교수 전공의 선생님들께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입니다. 저는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입니다. 최근 뉴스에 나온 정보들을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 변호사도 명확하게 자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듯합니다. 정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투쟁의 지도부는 없다. 각자 개인이 결정한 사직이다. 둘째,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내려진 상태다. 셋째, 정부가 23일자로 국가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
- 펌) 법학박사 의대 교수님 ㄷㄷ 전공의선생님들께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입니다. 저는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입니다. 최근 뉴스에 나온 정보들을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 변호사도 명확하게 자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듯합니다. 정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투쟁의 지도부는 없다. 각자 개인이 결정한 사직이다. 둘째,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내려진 상태다. 셋째, 정부가 23일자로 국가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 이 중에 제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 복지부-의료계 ‘28차례’ 만났지만… 의대 정원 '규모' 논의는 없었다 링크 아무리봐도 총선전 정치쇼임... https://naver.me/Gt1yLGTP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충분히 논의했다'는 정부와 '한 번도 동의한 적 없다'는 의료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주장에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각종 의혹만 증폭한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헬스조선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식 소통 채널인 '의료현안협의체'의 총 28차례 회의 결과를 단독 입수해 분석해봤다. 의료현안협의체는 약 1년 간(2023년 1월~2024년 1월) 진행된 후 종료된 상태다. ◇공식 만남만 28차례는 '
- 전공의선생님들께 서울대학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님께서 페이스북에 작성하신 글을 공유합니다. # ====== 전공의선생님들께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입니다. 저는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입니다. 최근 뉴스에 나온 정보들을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 변호사도 명확하게 자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듯합니다. 정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투쟁의 지도부는 없다. 각자 개인이 결정한 사직이다. 둘째,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내려진 상태다.
- 펌) 전공의에게 쓰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의 당부의 글 https://www.fmkorea.com/best/6752317496. 전공의선생님들께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입니다. 저는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입니다. 최근 뉴스에 나온 정보들을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 변호사도 명확하게 자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듯합니다. 정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투쟁의 지도부는 없다. 각자 개인이 결정한 사직이다. 둘째,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내려진 상태다. 셋째, 정부가 23일자로
- 펌) 전공의에게 쓰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의 당부의 글 전공의선생님들께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교수입니다. 저는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입니다. 최근 뉴스에 나온 정보들을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 변호사도 명확하게 자문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듯합니다. 정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투쟁의 지도부는 없다. 각자 개인이 결정한 사직이다. 둘째,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내려진 상태다. 셋째, 정부가 23일자로 국가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 이 중에 제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 오늘의 뉴스 20. 09. 07. #오늘의뉴스 2020년 9월7일 1. 당정청, 7조원대 4차 추경 합의 → 전 국민 50%가량 지원 받을 듯. 특수고용직 등 고용 취약계층, 매출 감소 소상공인,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통신비 지원 등 2500만명선.(국민) 2. 전체 범죄 감소하는데 사기 범죄는 늘어 → 2018년 전체 범죄는 4.8% 감소... 민생형 범죄인 온라인 거래, 부동산 사기등 사기범죄는 오히려 15.2% 늘어. <2019 범죄백서> 발표. 솜방이이 처벌도 원인. (세계) 3. ‘테스 형!’ → 나훈아 신곡 제목. 여기서 ‘테스 형’은 소크
- 미국 타임지에서 말한 한국의료 현실 ㄷㄷ 번역은 파파고가 함. (검수안함) LINK : https://time.com/6253849/south-korea-surgeons-shortage-malpractice/ 쓴이, 날짜. BY CHAD DE GUZMAN (https://time.com/author/chad-de-guzman/) ( Chad de Guzman is a reporter for TIME based in Singapore. He covers the Asia-Pacific region and global overnight news.) ㅁ FEBRUARY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