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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북 읽으려고하는데 어디 플랫폼이 좋을까? 지금은 카카페 리디북스로 판소 무협 위주로 읽고 일반도서는 도서관 가서 빌려읽는데 갈 시간 만들기 쉽지 않아서 이북으로 갈아타려구 장르는 주로 소설이나 재밌는 거 위주로 읽을듯? 이번에 홍학의자리 추천받아서 볼 생각이야! 이북리더기 있긴 한데 블투 리모컨도 되는 기종으로 바꾸려고 해서 써보고 괜찮았던 거 있음 같이 추천 부탁해😘
- (시드) 쪽지 그만해.. 물어볼때마다 얘기했지만 저는 유료방 만들 생각 없구요 단톡방도 안 만들어줄거에요 시드 너무 커지면 오를것도 안 오르는데 왜 그래요 내 돈 벌고 말지ㅋㅋㅋ 유료방은 다 사기니까 하지마요 제발 유료방은 자기가 돈 주식하면 못 버니까 개미들 피 빨아 먹을려고 하는겁니다 모기같은 놈들입니다. 일단 이 질문은 여기서 그만 애매하게 돈몇백이하로 돈 굴리는 사람이 전부라 블라에 그냥 치킨 사드시라고 열심히 추천했어요 시드 1억 이상인 사람 블라에서 추천받고 지르는 사람 없자나요? + 추가로 시비충들아 내가 추천한 아이들중
- 82년생 김지영을 현대소설로만 봤으면합니다.. 이 영화와 소설로 하도 주변에서 싸워서... 현대문화의 가장 큰 변화는 자본주의와의 결합이고 그것은 문학/예술도 마찬가지의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사회의 부조리와 감성을 읽어내도 그것이 돈이 안되면 출판하지 않는 책들처럼요. 82년생 김지영보다 62년생 김지영을 90년대 후반에 냈다면 이게 흥행했을까요? 아마 현실적으로는 62년생 여성들이 더많은 고통과 불행을 겪었겠죠. 하지만 그때는 페미니스트적 비판문화에 대한 구매력이 없었기때문에 출판할 수 없었겠죠(되었다면 사회적 이슈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었을거고..) 그렇다는건 지금은 우
- 경기남부 거주 중이신 부동산 임장 관심 있는 분 저는 부린이 입니다ㅎㅎ 올 해 부터 부동산 청약 공부를 좀 시작해서 하고 있어요. 오픈채팅을 만들었는데, 현재 저 까지 3명 들어와 있어요. 기흥과 분당 거주 하신다고 합니다 두 분은 8-9년 제테크 경력이 좀 있으신 분들 입니다. 경매공매도 하시더라구요. 혹시 공부 중이시거나, 오래 임장 경력 있으시거나, 지역 관심이 같아서 같이 임장 다니실 분 계시면 참여 같이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친목 주제 아니기 땜에 많이는 안 받으려고 하고 있어요. 진지하게 운영되길 원합니다~ ㅠㅠ 소수로 10명 내로만 하려 하는데,
- 설계용역사 업무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설계용역사가 하는 업무가 특정공사 혹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컨설팅이나 실제로 설계를 하거나 설계감리 같은 경우에 기기 제작사들이 낸 도면이나 기술규격서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업무를 한다고 알고있는데 기술규격서나 도면을 검토하는 업무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도서. 문서의 품질 검토 외에 실제로 기술적인 검토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제작사의 핵심기술에 대한 검토는 힘들 수 있겠는데 핵심 기술 외의 사항들에 대한 검토입니다.
- 529번째 오늘의클래식 링크 슬라브 무곡 - 안토닌 드보르작 1878년에 출판한 《슬라브 무곡》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드보르작은 변방의 재능 있는 음악가에서 일약 국제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 곡들은 원래 체코와 슬라브의 춤곡을 바탕으로 쓴 피아노 2중주곡이었다. 이 작품들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아름다운 선율과 스메타나가 베토벤에 가까운 동기 전개라고 지적한 구성을 잘 결합한 덕분이었다. 이후 관현악으로 편곡하자 연주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품과 앙코르 곡이 되었다. https://youtu.be/mKqYrJYXw54 #오늘의클래식
- 19개월 아기 책 추천해주세용 사실 엄마 욕심같은.... 책 가끔보는 아들맘인데 돌잡이 한글.영어. 수학이랑 엄청 잘 보고 있거든. 자연관찰도 없고 추피나 대발이같은 생활동화도 없는데 책도 뭐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한다더라구...? 근데 동네 도서관 데려가도 딱히 관심이 없어..ㅜㅠㅋㅋㅋㅋㅋㅋ 아직 말을 못해서 그런건가 싶고. (엄마 아빠 밥 까까 가자 다해따 앉아 등등 이 정도... 알아듣기는 다 알아들음) 그리고 아직 책 찢음...^^ 들였는데 괜찮았다하는거 추천 많이 해주세요~
- 외국은 몰카가 없나 도서관에서 겁나 책 사진 찍어대는 놈 때문에 거슬려죽겠네. 저거 도라이 아닌가. 무한 찰칵찰칵. 갤럭시는 해외가면 자동으로 무음되는걸 보니, 우리나라만 카메라 강제로 소리 나는 것 같단 말야. 우리나라가 유난을 떠는걸까. 우리나라가 맞는걸까. 전 세계 이곳저곳 다 가봤지만,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무음에서도 카메라 소리 나게끔 한 것 같단 말이지. 다른 나라는 몰카가 없나.
- 덕질하는데 돈 얼마나써? 나는 사실 돈 잘 안 써... 가수는 유튜브로 영상보는 정도인데 한 1~4주 정도만 보고나면 질려서 끝 배우는 딱히 없고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 정도고 책은 좋아하는 작가 책 모았는데 이젠 미니멀리즘 실천하면서 최애 책 2권 빼고 다 처분하고 도서관+중고서점 애용함 아프리카 남캠한테 6000 도네한 여자 썰 보고 신기해서...
- 받아본 가장 어이 없던 민원은 1. 우리 애가 INFP인데 공감을 해줘야지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떡하냐 2. 우리 애가 ㅇㅇㅇ(급식 디저트)를 좋아해서 2개 달라고 하는데 왜 1개밖에 안 주냐 3. (학교 추천 도서에 주인공이 뽀뽀하는 장면이 나옴) 이렇게 음란한 내용을 애들한테 읽히는 거냐 중학생이다.. 이거 외에도 애가 잘못해서 전화하면 우리 애는 그럴 리가 없다, 우리 애는 내가 잘 안다(학교랑 집에서랑 행동이 다른데ㅠ), 우리 애 마음은 읽어줘봤냐라고 함 녹음기는 없어서 다행이네 ㅎ
- 책 정말 좋아하는데 도서 정가제 시행으로 한번 소심해지고, 이사하면서 싹 다 버리고 이후에 새 책 들이는거 자체를 주저하고 그래서 전자책으로 전향했어. 가끔 보고 싶은책이 쓰는 서비스에 없으면 물리서적 사기도 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별 고민없이 물리서적 사다가 모으고 싶어. 그치만 그러려면 역사 부동산이더라 ㅠㅜ 공간이 없어. 기승전부동산이야 ㅠ
- 오늘의클래식 링크 미사곡 - 윌리엄 버드 윌리엄 버드는 평생 가톨릭 신자였지만 신교도인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치세 동안 왕실 예배당에서 근무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1593년에 법률이 더욱 강화되자 런던을 떠나 존 피터 경의 영지 근처인 에섹스의 작은 마을에 정착했다. 존 피터 경은 버드의 막강한 지원자로 가톨릭 신자였다. 덕분에 버드는 여생을 가톨릭 예배 음악을 작곡하는 데 헌신했다. 1592~1595년 무렵 버드는 미사곡 세 곡을 출판했다. 각각 3성부, 4성부, 5성부의 곡들로, 모두 자유로운 미사곡이었다. 플레인찬
- 교보문고 작가(책) 사인회 몇시부터 가야되는거야?? 이런거 첨 가보는데.. 안그래도 좋아하던 작가라.. 책도 살 겸 사인회 가려고 하는데 당일 도서 구매 사람한테만 된다고 하는데 바로드림으로는 안되는거지? 그리고 광화문점 가는데.. 작가 사인회는 오픈할때부터 가야 되니?ㅠㅠ ( 이게 젤 궁금) 가서 번호표 주는 시스템이야? 아니면 3-4시간이고 한 곳에서 기다려야 하는거야? 제발 알려줘요 ㅠㅠㅠㅠ
- 책 효율적으로 읽는법 있어? 집에 읽을 도서 엑셀에 목록 정리하니?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빠르네 초과 공급이야 어떻게 책을 읽어? 나 그리고 고민인게 뭔가를 읽으면 기억이 안나 대학교때부터 엄청 다독은 하거든 회사 다니면서 독서 일수가 줄긴 했지만... 문제는 중딩고딩때랑 마찬가지로 읽어도 뭔얘긴지 기억이 잘 안나 무슨 병이야? 왜이리 집중을 못하지...
- 카카오 형들 자잘한 복지 자랑 좀 해줄수 있을까?🥹 복지포인트나 리프레쉬 휴가는 들었는데 소소한 복지도 궁금해서 물어봐! 도서구입비 무제한 지원이라는 걸 본것 같은데 맞나? 숙박시설 할인같은건 얼마나 저렴한지 궁금해. 우리회사는 숙박시설 할인이라고는 하는데 막상 까보면 네이버 최저가가 더 싸서.. 제휴 어디랑 맺었는지 등등 디테일한 사항 자랑 부탁해요! + 혹시 다른 회사 다니다 이직한 형들 있으면 대화로 뭐좀 물어봐도 될까? 연봉관련 간단한질문 이고 소소하게나마 기프티콘이라도 드릴게요☺️
- 직장인 독서모임 있어? 응, 있어. 직장인 독서모임. 누구랑 해? 20~30대 각양각색의 직장인들과 함께 합니다. 모임은 어디서 해? 주 1회 (교차 가능) 홍대, 종각, 강남의 카페에서 합니다. 어떤 책 들고가지? 자율선정 도서 (자유롭게 선택한 책을 읽고 오면 됩니다.) (정치나 종교 등 민감한 얘기는 자제해요.) 신청은? 링크 타고 오시면 됩니다. 단순한 문의도 환영해요! https://forms.gle/mwLuYiFfmoxMMZCs7
- 연애와 결혼사이에 큰 어려움 한번 겪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나랑 남친 연애 400일 차임 내가 연애 200일 가량부터 전 회사 부조리 참다가 7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처음 몰래 이직준비 시작 > 남친한테 들킴 > 남친 이해해주고 퇴사하고 준비하라고 서포트해줌 >약 4개월간 준비하다가 막판에는 진짜 퇴사하고 준비해서 퇴사 두달차에 이직성공 이 과정에서 앓는 소리도 해보고, 그냥 계속 다닐까 좌절도 하고 데이트다운 데이트못하고 맨날 도서관 가고 그랬던 시간도 많은데 결국 성공해서 모두가 해피엔딩인 결혼 준비중이야 이 사람의 나에대한 신뢰, 이사람의 배포를 다 볼수 있기도 했고
- 서울에서 버스타고 다니면 좋은길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내일 서울 가는데 버스타고 다닐 때 어떤 길 좋아하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시간이 붕 떠서 버스타고 노래나 들으려 합니다 ㅎㅎ 저는 남산 넘어가는 길이 서울에서 제일 예뻤던 버스 노선인거 같아요.(어딘지 모름 ㅋㅋㅋ 남산도서관 지나가던 길이었는데) 몇번 타고 어디서 어디로 가는 길을 추천하시나요? #서울여행
- 남자가 쓰기 좋은 향수 추천 평소 향수 엄청 좋아해서 집에만 있는거오 하면 16개는 될거야 ㅋㅋㅋㅋㅋ 모아서 쓰는것도 재밌어서 ㅎㅎ 난 향수를 옷이라고 생각되어가지고 좋은 향 나오면 무조건 사는 편이얌 참고로 난 여자 남자 향수 성별 안 가리고 내가 좋으면 쓰는 편 1.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프와브레 일단 탑노트 미들노트 난 요건 신경 안 써 딱 어떤 냄새인지만 직관적으로 말하는 편이야 처음엔 살짝 매콤(?)하다가 나중에 베이비파운더 냄새가 나는 거 같더라고 아주 살짝 달 것 같은 냄새인데 그렇다고 무겁지는 않아 20대 30 후반까지 쓸 수 있을+2
- 대학원생 남친 선물 대학원생 남친이 곧 생일이라 선물 고민중인데 아직 학생이고 자취해서 좀 실용적인 걸 사주고싶어 지갑 니트 등 사줬고 학생이라 시계나 향수같은건 안 필요할거야 그래서 배민 상품권이나 도서상품권 고민중인데 너무 성의없어 보일까? 금액은 2~30정도? 전공책값도 꽤 드는 것 같고, 나도 대학생때 돈 아끼면서 살았을때 먹는게 별거 아니지만 은근 불편하고 아쉬웠던 거 같아서..
- 분당이 인기글로 올라와있길래 ... 분당 노잼도시는 맞는데, 대기업 아이티기업 많이 들어와있고 서울 안나가도 될 정도로 인프라 나쁘지 않다고 느껴. 공원도 많고 대학병원도 있고(차병원/서울대병원), 맛집도 서울처럼 몇십년된 맛집은 없지만 강남역처럼 온갖 체인점들은 다 들어와있음. 그리고 백화점도 거의 역마다 있고 (서현/수내/판교) + 아울렛(야탑,미금) 아무것도 없는 역은 오리, 이매 정자뿐임. 도서관, 체육시설 역마다 있음. 서울에 사는 친구들도 판교 데려오면 미래도시같다고 신기해함. 운전하기도 편하고 주차하기도 분당만큼 편한 도시가 없어. 그리고 사람들 소
- 두여자 이야기.. 여자A. 연예인 뺨치는 얼굴 몸매. 페북 인스타 팔로워 2만명 정도. 학교다닐때부터 남자들이 갖다 바치는 명품만 들고 입고 다님. 옥타곤 VIP. 인서울 여대 졸업. 유아교육 석사 마치고 취준 1년 하다가 국내최고 억대연봉 로펌 변호사랑 결혼. 여자B. 서울대 치대 졸업. 동물관련 봉사활동 하다 만난 지방 출판사 계약직 남자(겜덕후)랑 결혼. 여자쪽 부모 결사반대 결혼식에 까지 부모 불참. 형제만 참석. 남자쪽 부모는 참석. 여자A. 여전히 직업 없음. 명품 생활. 7시리즈 타고 쇼핑다님. 2년만에 이혼. 남자 문란한 성생활.
- 이직 면접 VS 6개월된 곳 그냥 계속 다니기 현재 제 나이가 30대 초중반이라 섣불리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경력도 짧구요. 또다른 중소회사에서 면접제의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전자 직원 200~300명 교통거리 1시간 20년 된 회사 연봉 3600~4000 잡플래닛 평점 매우 안좋음- 부바부지만 워라밸 보장못함 여긴 채용대행사입니다. 하는 일은 문항개발과 행안부 입찰(시험 따기 위한것인듯) 등이라고 적혀있네요 후자 이직 온지 6개월 되었음 워라밸 보장되는 곳 집회사 거리 걸어서 15분 연봉 3200 직원 10명 최대단점은 미래 불투명, 물경력(일이
- 후 어제있었던일... 아저씨의 주책 이제 막 걷는 애기데꼬 시에서 운영하는 무슨 아기도서관갓는데 거기 되게 앳되보이는 여자가 일하고 물어보니 친절하게 답하길래 중학생같아보이는데 봉사활동하냐고 물어봣더니 대학생인데 알바한데 그래서 죄송하다고하고 옆에 카페?서 일하단 여자애가 아기귀엽다고하길래 얘기하다가 대학생인데 알바하냐고 물어봤는데... 고딩이네 둘다죄송합니다
- [분당/판교] 독서모임 하자 분당에서 독서모임을 열어볼려고 형 누나들 생각있어? 대상은 2030 직장인 대상이고 서현 스터디룸 잡을까해 다들 직장인이니 지정도서가 아니라 자유도서 읽고 책 소개하는 형태로 하려고 다담주 토요일(5.26)에 첫모임 하려고 하는데 생각있으면 쪽지 줘! 재미도 있어야하니 끝나고 뒷풀이도 하고 성비도 5:5 맞출까해 한쪽으로 쏠리면 참석률이 급격히 떨어지더라고ㅋㅋ 생각있으면 대화 걸어줘~
- 기혼이고 리스인 사람들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해? 기혼이고 리스인 사람들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해? 나는 남자고 40이야 어쩌다 보니 리스가 되어버렸어. 그러다보니 조금씩 욕구가 쌓이는 것 같아. 나름 신경을 다른 곳으로 분산하려고 매일 운동하고 도서관 가서 책보고 사람들 만나면서 스트레스 관리하고 있는데 가끔 힘든 것 같아. 금단현상(?)처럼? ㅎㅎ 다들 말은 안하지만 리스인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 나같은 사람 있어? 혹시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
- 교육계도 참 쓰레기네 수십년전에 초등학교 5~6학년짜리 애들 수업시간에 떠든다고 지 드러운 슬리퍼나 분필가루 한가득 묻은 칠판지우개로 교단에서 애있는데 까지 던져서 머리맞추고 남자애들 성기까지 잡아뜯던 새끼가 교장을 하고 있네 내가 진짜 진짜존경하는 초등학교때 은사님 통해서 알게됐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네 그렇게 교장할 사람이 없나 기억에 애들 필기할동안에 교실창문열고 담배도 폈었는데 그시절엔 그게 낭만이었던가.. 저기 거제도서 풍물놀이 좀 했고 지맘에 안들면 단소로 애들 줘패던 아저씨 보니까 퇴직 이제 얼마안넘은거 같은데 아무리 옛날이라지만 지금
- 말줄이는거… 요즘친구들은 진짜 모든걸 줄여말하더라고요 다시여기바닷가라는 노래를 다여바라 부르던데… 우리도 나름 (80년생) 분명히 줄여말하는게 있었잖아요. 예를들면 중앙도서관 중도 학생식당 학식 근데 요즘처럼 왜 모든걸 줄일생각을 안한거죠? 우리도 베스킨라빈스있고 맥도날드 있엇는데 이걸 왜 베라 맥날 이라고 학창시절에 왜 안불렀던거지…
- JLPT 자격증 따보신 분! 완전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는 데 JLPT 차근차근 따고 싶어서요! 생초보인데 책보면서 독학할건데 JLPT4 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찾아보니 4 -> 2 -> 1 순으로하라고 3 은 3단계에 최적화된 공부를 따로해야된다고해서요..! JLPT 4,3,2,1 다 있는게 좋을지 오래 공부해서 JLPT 2, 1 두개 있는게 좋은지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그리고 도서나 인강 추천도 받습니당☺️
- 자동 매너모드 앱의 고찰 이라고 거창하게 제목은 달았지만, 혹시 이런 앱이 있는지 해서. 평소엔 진동으로 쓰고 있지만, 집 와이파이 잡으면 벨소리로 바뀌고 도서관 와이파이 잡으면 무음으로 바뀌고. 이렇게 되는 거지. 현재 통신상태가 와이파이인지, 와이파이 이름이 뭔지 읽은 뒤에 해당 와이파이 접속시 수신모드를 변경하는 형식인데 이런 앱은 없나? 모드 바꾸기 귀찮아서 그래...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