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린
이 회사 리뷰하기두들린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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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들린 면접 잡혔는데 도움 주실 현직자 형!! 두들린 면접이 잡혔는데 관련해서 물어볼게 있습니다! 도움 주실 수 있는 현직자 형님 있을까요!? #두들린
- 두들린 인턴으로 들어가신분들 계실까요? 두들린 개발쪽 인턴으로 들어가신분들 혹시 연봉을 어느정도 책정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여러 정보들을 탐색해봤지만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찾기가 어려워서 글 남깁니다.
- 동탄 들린지 5년 넘었다. 서울-경기도 관계 측면에서 접신 과정 설명한다. 동멘 1. 70년대에 잠실 비난하고 90년대에 분당 비난하고 2010년대에 동탄 비난하던 애들은 고정된 면인 행정구역으로 공간을 바라보니 새로운 점 생성에 따른 선, 면의 변화를 읽지 못 한거지. 90년대 경기도는 서울에 기생하는 베드타운. 당시 부천, 남동시화반월, 안양 등지의 산단은 부울경은 커녕 구미 선에서 정리 가능. 당시 수원역-수원화성 권역이 도심이라 할만한데 지금의 평택 수준의 스케일. 수치를 보면 2010년대까지 서울(경기도X)과 남동권이 경제축. 2021년 명목 GR
- 나도 동탄 들린 이유 거주 경험 -분당 서현 본가에서 20년 거주 -학석박 관악구 10년 거주 분당은 매우 살기좋은 도시라 느낌 관악구는 최악이었음 여기서는 다시 살고싶지 않았음 삼전 취업하면서 동탄에 처음 와보고 너무 좋아서 매주 동탄에서 데이트하는중 (동탄들린듯) 사람도 적당하고, 아이들 많고, 어딜가든 최신식 건물 특히 호수공원 피크닉 넘 좋음 한강공원 사람 밭, 배달음식 시켜먹는 분위기랑 차원이 다름 결혼 예정이라 실거주 집 알아보고 있는데 1. 수지 성복역 근처 2. 동탄 이렇게 고려중 근데 수지로 갈것같음 개인적으로 동탄 미래 집값
- 동탄들린애들 날뛰네 갑자기 서열정리필요한듯. 또 지들 넓다고 징징거리는댓글 예상해봄
- 나 퐁탄들린듯 관악구에서 12년 자취하다가 퐁탄시티에 취업하고 결혼하려고 여친하고 여기저기 임장다녔는데 센트럴파크, 호수공원에서 가족들이 피크닉 나와서 아이들과 같이 여유를 즐기는 환경 사람 밀도도 적당하고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곳은 또 처음봤네 관악구에서 살았던 환경 생각해서 더 체감이크다.. 퐁탄들린듯
- (짤) 옆방에서 들린 신음 .
- 남피디 이 사탄들린놈ㅋㅋㅋㅋ 17기 씹노잼 될까봐 저런 보석같은 캐릭터를 박아놨구나 냄새맡고 얼마나 설렜을까
- 사탄들린 동탄러들 .. 아멘 부동산 형제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방금 귀국한 전요환 목사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은혜스러운 나날입니다. . 에.. 하느님께서 오늘 저에게 글을 쓰라고 이렇게 명령을 내리시나봅니다.. 에.. 그중에.. 요즘 동탄의 불경한 형제들이 집값 담합을 하고있다는 사탄들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목사가 동탄을 보면서 사탄씌인 동네가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에.. 그래서 이 목사가 동탄러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이 ××들이 아직도 깡패짓거리를 하고있네..?? 마귀가 들렸네 지독한 마
- (짤) 모텔에서 들린 커플 소리 .
- 이런 동탄 들린 것들아 정신차려 뭔 GTX 야 배차 간격이 거의 20분이고 동탄역 엘베 6번 타고 GTX 타야하잖아 그냥 동탄은 동탄에서만 자급자족하면서 살고 가끔 명절되면 도시 구경할겸 서울 놀러와라 지방 살이가 다 그런거지.
- 방금 삼성전기쪽에서 들린 폭발음 들은사람? 방금 수원 삼성전기 쪽에서 들린 폭발음 뭔가요? 아시는분? 공장에서 소리난건지 근처 아파트에서 난건지 모르겠음 엄첨 컸는데!!
- 요즘에 귀신들린집 엄청나네 고가대비 -40은 일도아니다...
- 귀신 들린 것보다 무서운 건 동탄 들린 사람인듯 핫글 보니까 거의 JMS 수준이던데
- 세종시 귀신들린 집 모음 블라피셜 저가매매는 죄다 귀신들려서 싸게 내놓는거라고 하던데
- 걸신 들린날... 전복 새우 조개 팍팍 넣고 만들어 묵었지만... 밥반공기에 밑반찬으로 입가심 식빵에 블루베리쨈 듬뿍발라 후식 입 한번 터지면 쭉쭉들어가니 참... 내일 빡시게 운동해야져ㅎㅎ ㅠㅠ
- 악령들린 모쏠 항상 관심받고싶어하는 모쏠 남자직원있거든 모쏠인데 맨날 밥쳐먹을때 여자얘기만해 매일이 상상연애 판타지타임 자기보다어린여자애들 한테 내가나이가많으니깐 이런식으로 말하면안된다고 입에달고살고 지보다 어린직원들이랑 맨날싸우고 아줌마같은여직원들이랑은 담배피며 잘지냄 자꾸나한테 회사오는거 상처라고하는데 ㅅㅂ 나보고 어쩌라고.. 이거너무 예산이많은거아니에요?하길래 예산을줄일까요?하면 지금 내말이 그말이아니쟈나욧!!! 이 ㅈㄹ 하거든.. 진심 생리중인 악령들린거같아.. 무엇보나 진짜 못생겼어... 그리고 일할때 저능아처럼 혼자말하고 슈슉슝
- 재미들린 점프샷 위에껀 실패ㅜㅜ+2
- 유모차 나들이에 재미들린 와이프 애가 100일 지나서부터 점심때 조금씩 끌고 나가고 있음. 집주변에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 운동도 되서 주말엔 나도 같이 나가고 있음 방풍커버 방한커버 소품바구니 같은것은 필수품인데 요즘 조금씩 유모차 때문에 쇼핑을 하려고 함 예를 들어 곧 추워지는데 유모차 끌고 나가려면 OOO가 필요할것 같다며 미리 쇼핑 예고를 함 군밤장수모자 - 귀가 시려울것 같아서 캐시미어 샤이니 키 목도리 - 목이 허전해서 장갑 - 손이 시려워서 닥터마틴 로퍼 - 갈색이 있는데 검정은 없어서 박시한 요즘 느낌 코트 - 맨날 패딩만 입기엔 우울하니까 에
- 귀신들린 딸 만화 감동.,.+3
- 간만에 들린 집 순대국 특 음뇸뇸+2
- 간만에 들린 집 출근길 아침해장 음뇸뇸+2
- 요즘 재미들린거 아이패드로 사진 따라 그리기 강아쥐들 그림에서도 귀여워
- 요즘 재미들린 취미 일상이 반복적이라 정시퇴근을 하고 오면 동네도 집도 조용히 허무하다. 즐겨듣는 배캠를 들으며 집밥을 해먹고는 하루를 곱씹어 본다. 그리고....여기서 하나의 루틴이 더 생겼다. 바로 이 노래를 들으며 엉덩이 춤을 춤과 동시에 설거지를 하는 것..! 넘나리 즐겁다.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시길.
- 귀신들린 코나 인스타에서 봄? 운전자가 길에서 rpm이 올라가다 꺼지는 일이 반복해 블루핸즈에 입고시킴 차량에 운전자 없고 파킹 되어 있는 채로 사이드브레이크까지 걸려있는데 앞으로 튀어나가는거 cctv에 나옴 ㄷㄷㄷ 뒷바퀴가 멈춰있는데 질질 끌려가는것도 찍힘 ㄷㄷ 이거 사실일까?...
- 드라이브 하다 들린 칼국수집 팥칼국수 7천원 팥국물이 묽다. 손님은 나혼자 음뇸뇸+2
- 탕비실에서 들린 여직원의 방구소리+2
- 요즘 취미들린것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깨봉수학이란 걸 보고나서 가끔 수학 미적분 푼다ㅋㅋ 공부가 아니라 와 이렇게도 풀수있다는거 자체가 신가하더라고 어젠 수리2021년 나형 30번 4점짜리 푸는것 보고 나혼자서 다시 풀었네ㅋㅋ 요즘은 오일러 공식 12분만에 증명한 것 보았는데 진짜 흥미롭더라고
- 지나가다 들린 집 배고픈데 고기가 얼마 없다 음뇸뇸+2
- 귀신들린 집 증여 특수거래 3엌 여기 토픽 애들은 앵무새 같아 ㅋㅋ (ㄴㅈ도) 하락 거래만 나오면 3억 3억. 증여 귀신들린 집 ㅋㅋㅋ 정신승리 많이들 하시고.. 어차피 아무도 안 사고 금리는 계속 올라가는데. 정신승리가 밥 먹여 주진 않아 ㅋ 영끌이들, 다주택 투기꾼들 단체로 현실부정 정신승리 하느라 수고가 많네. 그렇게 실거래가 다 무시할 거면 싹 다 리셋하고 시작하면 되지 ㅋ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안 사면 그만이야. 호아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