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 회사 리뷰하기두번째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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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관점 관점 공유해봐여 ㅎㅎ
- 두번째 만났는데 헤어질때 뽀뽀 한번만 해달라고 조르는 소개팅남 정상아니지..? 이미 싫다고 한두번 했었음 예의상 한번 더본건데 통했다생각했나..
- 회식때 쓸 대사 두번째 팀장님 응☆ 우리나라는 바다가 삼면이 아니라 사면인거 아세요? 앗! 블라쿤ㅡ☆ 알것 같아! 동해..서해..남해.. (동시에)팀장님(블라쿤) 사랑해!☆ 모오~~~~~~~~~~~블라매니저도 차암~☆ 못말려☆
- 두번째 사내연애 어떰..? 동갑인 동기랑 만나다 헤어지고 (나쁘게 이별한거 아님) 2년정도 지난 지금 진짜 어쩌다 운좋게 10살연하랑 연애시작한지 세달째 공개연애해도 괜찮을까..?
- 소개팅 두번째 만남 첫만남하고 두번째 만남까진 잡았는데 그 사이에 연락들 많이 하나용? 딱히 뭐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뭐하냐고 함 보내는게 나으려나
- 선우은숙 두번째 이혼했네 이영하 ㅜㅜ
- 두번째 메인매치 등장 눈쌀 찌푸릴 준비 완료
- 인생 두번째 교육봉사 후기 링크 이게 첫번째.. https://www.teamblind.com/kr/s/sR8DDrqw 오늘 간곳은 1편과 다른 곳인데 6학년 남자애가 쌤 잘생겼어요 이러길래 내가 쌍따봉 날리면서 고맙다함 그러니까 걔가 사실 저 사회생활 잘해요 ㅎㅎ하고 지 여친 옆으로 감..ㅠㅠ 후 광주쌤들 애들 엄하게 가르쳐주세요
- 두번째 2루타 종목 나왔다 기념으로 치킨한마리 먹어도될까…?
- 두번째 차 살껀데 코나? 아반떼?? 나는 30후반 아줌마이고 차 바꿔야되서 알아보는데 코나를 해야할지 아방이를 해야할지... 운전한지는 거의 10년되었는데 거의 시내주행만하느라 작은ㅊㅏ 타고다녔거든 근데 이제 나이도있고..작은차 불변해서 바꾸려고ㅠㅠ 중고도 알아보는데 가족들은 중고는 비추하더라ㅠㅠ
- 두번째 패키지 고민(모공흉터) 일단 프락셀+쥬베룩 패키지 10회 한 싸이클은 돌았음(사진상 맨~위) 내 고민이 다음 패키지를 뭘로할건가 인데... 쥬베룩2번 맞았는데 쥬베룩은 3번은 맞아야한대서 단품 1회는 끊을거임 그리고 본인이라면 이제 앞으로 사진상 저 1,2,3중에 뭘 할거같아? (10회하고 모공,피부결에 효과봄 & 피지도 줄어서 트러블안생김) 쥬베룩3회(풀페이스)맞은 상태에서 1번 pdrn(상처부위만) 택해도 시술이 중복은 아닐까? 아님 콜라겐넣어주는건 쥬베룩으로 만족하고 2번이나 3번으로 갈까
- 두번째 레터링 케이크 별로지 않아..? 사진 누르면 전체 사진 나오더라! 무엇보다 글씨 크기도 다르고 선도 안맞음..
- 두번째 회사로 파견계약직 어때? 26살이고 첫 회사 1년반 다녓어
- 아쒸 애기울어서 보느라 두번째 골 못봄 어케 또 먹힌거야
- 민희진 두번째 기자회견 준비하려고 옷 고르는중ㅋㅋ 두번째 완판 딱 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개받고 두번째 만남까지 했는데 투표 대화가 잘 안통하고 애매하면 빨리 거절의사 표현하는게 예의겠지? 상대도 날 애매하게 생각하는 것 같긴한데 나보다 연상인 여자분이라 괜히 시간허비하게 만드면 안될 것 같아ㅠ
- 듄2 돌비시네마 두번째 봤는데~ 처음 일반으로 봤을때 영화가 이해가 안가서 영화보는도중에 잠도 오고 그랬는데.. 유투브로 영화해석 정독하고 다시 돌비시네마로 보니 왜 명작이라하는지 알겠더라~
- 이차전지 오늘 두번째 분할 매수 완료 하반기 반등 노리고 모아가는중! 반도체처럼 이번에도 크게 먹자
두번째
- 주식 이야기 (두번째) 어제도 글을 올렸지만 시장이 반도체, 화학 중심 그리고 조금씩 금융쪽으로 재편 돼는듯 합니다. 오늘 역시 어제 저녁에 언급한대로 저 종목 우량주들만 상승하며 주가 방어를 했네요. 마치 삼성전자가 나만 주식이다.. 라고 외치는듯. 하루 1-2프로 안쪽으로 움직이는 저런종목에 속터져하는 개미들은 요즘 주식시장에 소외감 많이 느낄듯 합니다. 반도체와 화학 모든 실적 지표가 호황을 넘어 사상최대 실적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연말과 내년 연초에 피크를 찍을듯 하네요. 물속에 고기가 가득이어서 던지면 잡히는 상황인데 우리 개미들은 황금잉어
- 인생 두번째 등기 쳤음 당산 유원2차 40년된 씹구축 영끌 박았따리 리모델링 대충 견적받아보니 5천 나와버리네 ㅂㄷㅂㄷ
- 두번째 제왕이 더 아파? 7cm 까지 열렸는데 아기 심박동 불안정으로 응급제왕했어. 살면서 수술을 안해봐서, 너무 무서웠고 실제로도 너무 아팠는데.. ㅠㅠ 둘째도 올해 낳을 예정이라, 두번째 제왕을 해야하는데.. 두번째 제왕은 더 아프다고해서 너무 무서워 ㅠㅠ 경험있는 분들 경험 좀 나눠줘. 진짜 둘째는 두배로 아팠어?
- 두번째 아내 크게 되려면 이혼은 필수 최태원 일로머스크 빌게이츠 베조스
- 두번째 헤어짐 같은사람에게 두번 버림 당했다 한번의 재회 후 지독히도 회피성향 이었던 사람에게 난 외로움에 천천히 익숙해질 시간을 번것 뿐이었고 결국엔 또 혼자가 되었다 서로 쉽게 놓지말자던 말은 기억도 못하는듯 했다 처음에 힘들었던 그 감정 보다는 무난히 받아들이는 나였다 냉담한 사람 앞에 나의 어떤 말도 이젠 그 의미를 오롯이 전하지 못함을 안다 하루에도 수십번 쯤은 심장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땅속끝까지 떨어졌다 올라오기를 반복하며 외줄타기 같은 내 일상을 유지하고있는데 조금은 채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인이 알려준 여기에 들어와
- 어제 두번째 만났는데 반반내자해서 내가 내고 나옴 묘하게 정떨어지네 잘되고싶으면 크리스마스엔 좀 써라 남자들아
- 두번째 유산 오랜임신 준비를 하다 시험관을 했어. 두번의 시험관을 하고 두번 다 임신을 했다가 8주차 유산으로 또 두번 수술을 했어. 모두 반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인데 그러면서도 회사를 계속 다녔어.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정말 힘들어도 이 악물고 버텼는데 이제 퇴사를 해야할 것 같아.. 너무 열심히 살았는데 나한테 남은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직장도 잃게 될 것이고 아기는 두번이나 잃었고 시험관과 임신 유산을 반복하며 몸은 다 망가졌어. 지원도 못받아 돈은 돈대로 들었는데 그게 안쓰러웠는지 또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셨어 받지 않겠다고
- 두번째 시도 오늘은 좀 더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다행이었다. 그는 늘 성실하게 관계에 임한다. 그래서 참 고맙고 좋다. 나는 매우 이성적으로 결혼 했지만 그렇다고 사랑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 이 모든 게 가능했던 이유는 그가 매우 특별한 유형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내가 어떤타입에 눈이 동태가 되는 지 알고 있다. 아주 잘. 난 배덕감 같은 ‘상황’에 반응한다. 그리고 반전과 변화구에 민감한 편이다. 상상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그는 섹스를 매뉴얼을 따르듯이 하는 사람이다. 불만족스럽단 건 아니다. 느긋하
- 유산만 두번째.. 결혼한지 2년 유산만 두번.. 첫번째는 중기유산 두번째는 초기유산 첫번째 중기때는 태동도 다 느끼고 아기랑 정도 들대로 든 상태에서 유산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엔 초기 유산이라니.. 이제 기대도 희망도 노력하는 것도 다 무서워요 검사해봐도 원인 나오는 것도 없고 병원에서는 그저 운이 없던 거라는데 왜 내 운은 이렇게까지 없는걸까요...
- 나는솔로 첫번째와 두번째 가방 들어주기 때 느낌 첫번째 여자 - 아 괜히 왔네 두번째 여자 - 이번 기수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