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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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연봉
- 매일경제)) 한국 의사 연봉 OECD 의사중 한국의사가 1위.. ㄷㄷ+5
- 매일경제 연봉이 어떻게되요? 신입사원 초봉도 궁금하고 사원듭 대리급 높은편인가요? 기자연봉말고 사무직
- 매일경제 기자는 연봉이 어느 정도인가요 매경 기자
- 주요 언론사 초봉 공개.... 오호 중앙일보보다 초봉이 높은 곳은 조선일보, 연합뉴스,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등(연봉 순 아님)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 연봉이 낮은 축에 속한다고 알려진 국민일보와 이데일리 등도 신입 초봉은 200~30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고도 짚었다. 경제지가 연봉이 높은 편이네
- 부럽네... 링크 역시 잘 풀리는 놈들은....진짜 부럽 ㅠㅠ 매일경제: "5년치 연봉 하루만에 벌수도"…LG엔솔 따상 가면 직원 1인당 4억4000만원 차익.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30818/
- 역대급실적에 보상은 쥐꼬리인 대한항공. 창사이래 역대급 실적에도 18년전 어용노조가 팔아먹은 성과급 제한 기본급(연봉의 1/20.5구조)의 300%(PS+PI합친 한도)를 고집하는 회사. 무려 2조8800억의 영업이익이 났지만! 임직원에 대한 보상은 기본급의 300%로 한정하여 2조8800억중 1800억만 직원에게 보상하는 파렴치한회사. 일부직종 임직원은 아직도 휴업강행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용노조는 앞으로가 힘들어진다는 말을 가장먼저 입밖으로 꺼내는 황당한 성명서. 아래는 한 사우님이 계산한 타사의 성과급과 비교체계. 성과급은 PI는 제외하고 PS만 비교 기본+3
- [신한은행] 무기계약직 채용시 차별 고발 신한은행에서 채용하는 국가유공자, 보훈, 장애인들을 위한 직군인 무기계약직은 차별을 받고있습니다. 취업지원대상자의 의무고용 비율만 채우고,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신한은행 내부 자료에 의하면 일반 정규직에 비해 국가보훈/ 보훈 / 장애 전형에 비해 무기계약직 비율은 월등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일업무 동일임금 미지급, 임금차별, 승진차별, 평가차별, 호칭차별, 채용기만(정규직 채용공고 후 계약서 작성시 무기계약서 요구) 등이 있습니다. 신한은행 사무인력직원 중 한 명은 “
- 고사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사장님 새해복 많이 드세요. 욕도 많이 드셔서 장수까지 하시겠네요. 아랫사람이 밥도 다 챙겨서 서빙까지 해주고 골프로 건강도 챙기시고 미국에서 좋은 공기도 틈틈히 맡아주시고 2년동안 직원들 연봉동결해서 돈 지출은 아끼시지만, #고영홀딩스 로 나가는 임대료는 절대로 깍지 않으시고 자기 처가 과수원을 회사돈으로 비싸게 매입해주시고 그걸로 다시 #고영홀딩스는 임대료를 벌고 여주 신공장 주변으로 전부 높으신분들 관계자분들이 선점해서 땅을 새로 사놓으시고 역대급매출을 달성해도 인센티브는 없고, 경력직 뽑을때는 400%인센을 최소로 보장
- "은행이 듀오보다 낫네"…신한은행, 고객 40번째 커플 성사 링크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PWM센터는 지난 1월 40번째 커플을 성혼시키는 데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PWM센터를 거래하는 고객이나 고객 자녀 중 미혼 남녀의 일대일 만남을 주선하는 커플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플매니저 역할을 전담하고 있는 양다교 WM사업부 팀장이 고객과 일대일 대면 상담을 통해 최적의 상대를 추천한다. 은행 관계자는 "재산, 소득 등 양가 집안 사정을 잘 아는 PB가 직접 만남을 주선해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며 "커플 매칭 서비스를 위해 PB센터 첫 거래를 트는 고객도 적지 않을 정도로 호응도
- 현대차 기술직 채용비리 취재부탁드립니다 끌어 올리자 !!!!!!!!!!! MZ빨간맛 보여줘야지 다들 메모장에 저장 및 캡처 해두자 불금에 ㅇㅅㄴㅁ 열심히 일하네 어떻게 초과수당은 잘 받고 계신가?? 별도의 연봉테이블 받으며 웃으면서 어딘가에 있겠지 ------------------------------------------- 울산이나 아산, 전주등 공장에서 일하는 기술직들보면 인맥입사가 상당히 많아 밑에 글은 현대차 생산직 채용 대환장파티에 관한 글이야 사내하청의 정규직전환(6000+3500=총9500명)의 역사10년(2012~2021)에 대해 적어볼까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