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이 회사 리뷰하기머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머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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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Quality control specialist 대전 바이오 경력 이직 어차피 경력이라 연봉은 협상하기 나름인거같은데 연봉인상률, 복지, 근무강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센터는 완공 전인거같은데 현재 근무는 어디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머크 경력직 질문 혹시 머크에 일하고 있는 분 계신가요 품질엔지니어 경력 떳길래 쓰려고 하는데 품질 엔지니어 반도체 들어오면 cs일까요..? 팹떠나고 싶어요... 진짜 품질 하고 싶어요
- 머크 6-7년차 경력직 연봉 범위 알 수 있을까용 전에 제가 받던 현재 연봉을 별도 인상 없이 희망연봉으로 썼을 때 서류탈락했었는데 그거보단 낮게 적어야 할것 같아서요(6400 정도 받습니다) 전에 면접봤던 모 회사는 무조건 전직장 대비 협의여서 앞자리가 2번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머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한국 머크 어때요? 머크 pm 워라밸이나 연봉 어때요 연봉이야 경력이동하면서 협상한다쳐도 야근이나 출퇴근 기타 복지 어떤가요 분위기좋고 워라밸 좋다는사람이랑 헬이라는 사람이랑 동시에 존재하네오
- 머크형들 머크 별로야? 블라에 올라오는거 보면 7:3정도로 도망치라는데ㅋㅋㅋ 그렇게 별로야?? 경력자 위주로 뽑던데 기존 원징 기준으로 더부르면 잘 주나요? 머크에 좋은 복지 있으면 좀 알려주세여
- 머크 연봉 문의 머크 경력 떳던데 한번 지원해볼까합니다. 일부 내 전문분야기도 하고 관심있는 업무도 많아서 지원해보고자 합니다. 연봉이 낮다해서 걱정이 되는데 9년차면 어느정도 협상이 가능할까요.
- 머크 안산 시흥 문의드립니다 머크에서 제안 왔는데 integration engineer for instruments & controls 라는 직무입니다. 이름이랑 설명으로 봤을땐 계장도하고 제어도하고 다하는(?) 직무 같은데... 공장소속 계장 공무랑은 다른건가요? 혹시 안산이나 시흥 머크 근무하거나 해당 포지션 정보 아는 사람 있으실까요? 기존 경력은 둘 다하고 전기기사도 있기는 합니다! #머크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한양기공
- 머크/버슘 Quality Engineer 머크 안산공장 품질쪽 분위기 어떤가요? 경력직 연봉이나 복지 등등이 궁금하네요.. Thin Film 다룬다는데,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 정보가 없어서요.. 찾아보니 머크일렉트로닉스, 버슘머트리얼즈한양기공 둘 중에 하나인거 같은데 혹시 이쪽 아는 분들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 머크 사무직은 인센티브 어느정도 나올까? 경력은 9년 정도 되었어! 머크생명과학에 관심있는 직무 공고 나와서 지원해보려 하는데 인센티브가 어느정도 수준일지 궁금해 보통 연봉의 몇퍼센트 정도로 생각하면될까?
- 머크 디스플레이 영업 혹시 머크 삼성역 디스플레이 영업 어떤가요?? 또는 포탈 사이트에 지원했는데 이후에 다시 홈페이지,지원해야하는건가요?? 경력입니다만, 먼가어렵네요 ~~~~
- 머크 인터뷰 절차 경력직으로 머크 울산 엔지니어 포지션에 지원해서.. 인터뷰는 2차까지 통과 했고요. 2차는 미국쪽 다이렉트 매니저 포함 3명이서 진행을 했습니다. 3차 한국 tech head 2분이랑 인터뷰를 한다던데..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현직자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 머크 전기 설계 엔지니어 괜찮나요? 경력직 채용공고 보는데 잡플 평점이 중상으로 보이는데, 연봉이나 근무여건 괜찮나요?? 워라밸은 극강이라 후기보이는데 뭐 부바부가 국룰이니.. 머크에서 전기설계엔지니어면 어떤거 하는걸까요?
-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Project Manager Project Manager 채용 중이고 ISCO APAC? 소속인것 같아요 장비 도입 프로젝트 관리 하는건가요? 아니면 신설 공장을 짓는 건지... 아시는분 답변좀요ㅜㅜ 경력직 이직하면 원천징수 기준으로 연봉 맞춰주는 분위기인가요? 머크 장단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머크 PLC 직무 홈피 보니까 PLC 직렬 채용공고 3군데 올라와 있더라 안산 전계장 인천 자동화 시흥 통합 엔지니어 뭐 이렇게 되있는데 PLC 관련 자동화, 설비 유지보수 직렬 어때? PLC 직무로 9년 경력 있는데 점프업을 외국계로 하고싶어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놨었는데 못써먹는게 좀 아쉬웠었는데 영어로 업무 + 경력도 살릴수 있는거 같아서 그것도 맘에 들고 우리회사도 "님" 쓰고 사내문화 굉장히 수평적인데 머크도 비슷한거 같아서 그것도 괜찮은거 같고 블라나 잡플래닛 같은데 읽어보니 신의 직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오면 무조건 추노한다는 사람
- 텔콘은 지금은 홀딩이 답이죠. 링크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텔콘 사란 말이 아니고 손절할 바에야 기다리면 본전은 올 거 같단 말이죠.ㅎ 사고 팔고는 본인 선택.ㅎ 텔콘 손절한다는 사람은 돌아가는 분위기를 모르는 것임. 텔콘의 주가는 비보존의 행보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됨. 비보존 현재 FDA 임상2상을 끝내고, 3상에 들어갈 순서. 이번 EOP2 미팅 때 FDA에서 추가로 전임상 2건 요청해서 자료 제출하고 3상 진행 예정. 3상 승인 받으면 기평 신청하고 결과 나오면 IPO 진행. 빠르면 올해 안에 상장. 비보존 이두현 대표 과거 일라이 릴리(심발타
- 황당 면접 후기 이천에 나름 그 업계에서 인지도 있는 외국계 회사 면접 본 후기 남긴다. 난 이런 경우가 첨이라 넘 황당한대 이런 경우 많아? 차례대로 얘기하면 아래와 같음 1. 이직 생각이 있어 나와 적절한 포지션이 있는 채용공고 보고 홈페이지에서 이력서 접수함. 이력서에 당연히 현재 연봉 (기본급+인센) 기재했고 희망연봉도 적음 현재 회사에서 오래 있던게 아니라 희망연봉은 현수준에서 5% 정도 상승으로 기재. 2. 서류 통과 했다고 이메일 받고 1차면접 보게 됨 인사부 1명 유관부서 관리자 1명 면접은 평이 했고 면접때 연봉 물어봐서 기본급
- [비보존]다행히 삼성카드 다니는 사람 때문에 *추가 댓글들을 읽어보니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저는 [비보존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한 회사의 주가가 제가 글을 여기 씀으로 인해 움직이는지 아니면 시장논리로 움직이는지 한번 보자는 겁니다. 1년동안 여기에 제가 회사의 내용은 올리지 않고 한 회사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주가에 대해 저의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를 지켜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 일체 안쓰고 있습니다. 암튼 이런거라고 알고만 있으세요. 그리고 주가 올라서 나타난게 아니고 삼성카드가 하도 저를 언급하고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