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이 회사 리뷰하기메디톡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메디톡스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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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 영업 현직형님들! 계실까요?? 질문드리고싶은게 있어서요
- 한미약품 vs 메디톡스 mr(영업)비교좀 둘다 면접이 있는데 어디가 나으려나?? 종합적으로 내친구 이야기에요
- 제약영업 MR : 휴젤 vs 메디톡스 vs 대웅제약 투표 앞으로 비전이나 종합적인걸 고려했을때 어떤 MR이 가장 메리트있을까? + 보령은 어때?
- 메디톡스 해외영업 학벌 많이보나요? 해외대 출신이나 인서울 명문대만 뽑나요?ㅠㅠ
- 메디톡스, 휴젤 영업부 분위기 어때여? 현직자 썰좀 듣고픔 ㅠ
- 대웅제약 영업 다니는 친구가 메디톡스한테 소송 지는거 자기들도 다 알고있다는데 팩트야?
- 메디톡스 연봉 질문!! 형들 친동생이 메디톡스 영업 지원하려고하는데 혹시 연봉 및 일비 알려줄수있어? 분위기나 등등 어떠한지도!
- 메톡! 링크 [1보] 미국 ITC, 메디톡스 손들어줘 "대웅제약, 영업비밀 침해" https://m.yna.co.kr/kr/contents/?cid=AKR20200707021300017
- 메디 승 링크 [1보] 미국 ITC, 메디톡스 손들어줘 "대웅제약, 영업비밀 침해" https://news.v.daum.net/v/20200707075125419
- 메디톡스 현직자분 이직 하려고 하는데 영업쪽 메디톡스 현직자분 질의 드릴게 있어서 대화 되시는분 댓글 남겨주세요ㅠ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궁금한쪽은 연봉 관련입니다!
- 셀트리온 영업이익 현재 6,7십만원대 우량주식 2개 메디톡스와 휴젤 그리고 셀트리온 2107년 기준...매출/영업이익 비교(매출대비 영업이익율만) 단위 억원 메디톡스 휴젤 셀트리온 1. 매출 1,678 945,6 8,289.17 2. 영업이익 860 617 5173 3. 영업이익율 51.2% 65.4% 62.4% 4. 유
- 메디톡스 ITC 승소? ITC에서 균주 영업기밀은 없다네요. 그냥 제조공정 도용으로 21개월 어제 장마감하고 올라온 코로나치료제 2/3상 임상승인 ITC에서 균주 논란을 끝낸것같네요. 균주는 영업기밀이 아니다~ 과연 메디톡스 승소일지요~ 에볼루스 시외 20% 급등
- [TARGA-S]메디톡스 VS 휴젤 오늘의 공부는 메디톡스와 휴젤입니다. 두 회사 모두 한참 성장중인 보톡스 시장에 진출하여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한국 1위와 2위 회사입니다. 서로 M/S를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비싼 주식입니다. 비싼데는 적은 총 주식수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일단 바이오회사가 전체적으로 다 그렇듯이 시장에서 고PER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계산해본 바로는 메디톡스 17년 PER 예상치는 41.9, 휴젤은 28.8이 나옵니다. 현재 휴젤이 메디톡스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돈을 효율
- 메디톡스에 대해 질문있습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조금만 도와주실 메디톡스 현직자분 계실까요?ㅜ 동생이 이번에 면접준비하면서 궁금한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직무는 국내영업입니다!
- ICT 배팅 주식 메디톡스 VS 대웅제약 투표 길고긴 싸움 동안 베팅 주식이 되버린거 같은데... 이제 두 회사의 보톡스싸움도 한달조금 뒤면 결판이 나는상황임(당연 이긴쪽은 무조건 상한가 지면.....) [상황 간단요약] 메디톡스 7월6일 예비판결 승소, 영업비밀 예비판결이 최종에서 뒤집어진 사례없음. 염기서열로 대웅제약의 균주가 메디톡스에서 유래함 뒷받침 대웅제약 홀A균주 구매로 재검토에서 반전 노리는중 균주가 영업비밀이 될수 없다는것을 근기로 최종에서 뒤집기 시도, 영업비밀관련 권위자등이 최근 대웅제약의 패소부당함을 지속언급중 최종결과 앞두고 두회사 모두 주가 내려
- 메디톡스 곰제약itc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954 균주도용O 균주 영업비밀X 제조공정도용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리할게요 최종판결문을 보면 "메디톡스의 박테리아 는 trade secret 이라고 할 수 없다" "그 외 다른 사항은 전부 예판의 결과와 같다" 라고 되있습니다 따라서 균주를 도용한건 itc에서 인정해주는거구요 다만 균주를 영업비밀로 볼수 없기 때문에 공정 도용에 대해서만 21개월 금지입니다 미국에서 균주가 영업비밀이 아니건 말건 상관없습니다. 균주를 훔쳐간건
- 대웅vs메디톡스 승자는? 투표 제목 : 메디톡스, 2차 청문회...회생이냐 취소냐 '결전의 날'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주' 품목허가 취소 2차 청문회가 4일 오후 2시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가운데 회사 매출 40%를 점하는 주력 제품의 시장 퇴출 여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식약처는 이날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 50·100·150단위 품목허가 취소 청문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달 22일 품목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 짓는 1차 청문을 진행했으나 추가 진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차 청문으로 이어졌다
- 메디톡스 직무선택 미국 대학교 생명공학 학부 나왔고 제약회사나 바이오회사 경험은 없는데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지원하려구요. 근데 그나마 관련된 쪽이 생산이나 QC 같은데 요번에 생산은 물류쪽이라 지식이 아예 없고 QC는 GMP를 알아야되는데 GMP관련 교육이나 이론을 들은게 없어서 고민이네요. 그러다 해외 영업쪽이 해외 거주자 우대하고 영어도 원어민급으로 가능해서 지원해볼까 하는데 어떤 직무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메디톡스
- 메디톡스 탈출해야되는거 아냐? 법원에서 훔친 증거도 없어서 해결못하고 ITC 기다렸는데 거기서 영업기밀아니다라고 말했으니 훔친 증거없이 염기서열만으로 훔쳤다고 법원에서 인용할지 무엇보다 국내 소는 메디톡스 균주는 포자를 형성하지않는다고 제출했는데 말바꿔서 포자형성된다하고.. 제조공정 논문하고 대웅제약 제조시설 특허갖고 법원에 항소하면 제조시설 문제는 해결될거라봄 대웅제약주주라 그런가.. 좋다고봐
- 보톡스업체 중에 지금 제일 나은게 휴젤 아닐까여.ㅋ 링크 힌트 1. http://m.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0 힌트 2.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57571 힌트 3.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3107&thread=22r05 지금은 물탈 때지여.. 유럽쪽.. 영업망 뚫릴 때.. 제 2의 도약을.. 휴젤 지금 가격은 공매도 잘치기로 유명한 모건스탠리가 지분투자한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지여...
- 증시 투자 신세계 I&C '올해까지만 바겐세일 중' 증권사 발표에 강세 -매경 원방테크-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 상승세에 강세 -매경 삼전 또 연중 최저치… 7거래일 만에 시총 40조 증발 -매경 한섬 2분기 영업이익 235억원…작년 동기 대비 65.9%↑ -한경 현대차證 반기 영업익 1천억…역대 최고실적 34.5% 급증 -매경 메디톡스, 2분기 영업이익 44억원으로 7분기 만에 흑자 전환 -한경 차바이오텍,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51억원으로 흑자 전환 -매경 한국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543억원…흑자 전환 -매경 대신증권,
- 셀루메드의 미래가 궁금 하다2 FDA 승인도 없고 보톡스에 필러 팔아서 17년 매출이 1,812억에 영업이익 902억 당기 순이익 732억의 메디톡스가 중국에 진출 한다는 찌라시가 시장에 돌고 부터 시총이 3조에서 단시간에 4.1조가 넘어죠 그럼 셀루메드 시총 최소 2조가 안가면 FDA에서 앞으로 한국업체에 승인을 안해줘도 할 말이 없을거 같은데 FDA가 대학으로 치면 국내 서울대 졸업장으로 보이나요. 내가 보기에는 적어도 전세계 1위 미국 하버드대 졸업장으로 보임 셀루메드 이번에 승인된 제품분야는 보톡스 보다도 발전된 신기술 이며 블록버스트급 이
- 장중특징주 배달 2020년 5월8일 장중특징주 ■ 쎄미시스코 메탈메쉬 투명전극용 구리 소재 개발 성공에 상승 ■ 컴투스,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더블유게임즈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이용 시간 증가, 반사 이익 기대감에 게임주 상승 ■ 화천기계, 삼보산업, 화천기공 정경심, 법원 구속연장 요청 기각소식에 상승 ■ 아난티, 인디에프 '남북경협 강화' 분위기에 상승 ■ 비츠로테크 방사광가속기 사업지 선정 소식에 관련주 상승 ■ 대한전선 코로나19 속 '흑자전환'에 상승 ■ 한미약품 호주구감소증 치료제 허가신청 소식에 상승 ■ JW생명과학
- 제2의 휴젤, 메디톡스를 노려보는 종목<하모닉> 피부미용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와썹맨이 슈링크 시술을 통해 효과를 보이며 입소문이 타서 시술 증가와 기기보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할인 이벤트도 많이 하는데, 시장 초기, 보톡스가 피부과를 이끌었다면 리프팅이 바톤터치를 하는거 같습니다. 이 수혜는 '클래시스' 라는 회사의 기기 및 소모품 매출에 영향을 그대로 받으며, 재무제표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떤 병원이던 장비를 한 번 사면 잘 바꾸지 않고, 소모품만 지속해서 사용하고 있죠. 클래시스를 살펴보면 엄청난 주가상승을 이끌었던 메디톡스, 휴젤을 생각해보시면 될+2
- 장중특징주 배달 어서옵셔 2020년 5월7일 장중특징주 ■ 카카오 1분기 역대 최고 실적에 상승 ■ 인성정보,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김용범 차관 '한국판 뉴딜' 원격진료 비포함 발언에 관련주 급락 ■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미래테크놀로지, 더존비즈온, 파이오링크 '한국판 뉴딜' 기대감에 다우기술 등 클라우드 관련株 상승 ■ 라온시큐어, 아톤 전자서명株, 공인인증서 독점 효력 폐지 기대에 상승 ■ 해성산업, 해성옵틱스, 한국제지 해성산업, 한국제지 흡수합병 소식에 상승 ■ 에스모 머티리얼즈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 날
- 메디톡스는 대마불사 라고 생각했었어 메디톡스는 대마불사 라고 생각했었어. '15년에 매입해서, 900일 보유하고, 수익률 50프로로 마무리 했었거든. 보유하는 동안 한번도 걱정한 적이 없었고. 항암제 3상 기대감 같은 걸로 급등한 애가 아니라, 실제로 발생하는 매출, 영업익으로 증명하는 진퉁이라 여겼었어 매출 성장성 영업이익률 지속적으로 40프로~50프로 유지 탁월한 ROE 지속적인 EPS 증가 외인 지분 40프로~50프로 유지 이렇게 마음 편한 종목이 없었거든 그후 충분히 저렴해 졌다고 생각했을때 '18년에 다시 매입했지. 높은 PER 라는건 높은 성장
- 비자발적 가치투자이야기 나는 장기투자가 내 성격에 맞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도 한치앞도 모르는 판에 남의 회사가치를 내가 잘 알기긴 애초에 어려울 뿐아니라, 무엇보다 조급하기 때문에 얼른 팔아야 직성이 풀린다. 단기적인 가치투자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 메디톡스가 그랬다. 20년도에 11만원에 사서 15에 팔고 16에사서 20에 팔고, 20에사서 6개월 물렸다가 물타서 14만들고 20에 팔고, 이후에 23년도 12에 다시진입해서 20에 팔았다. 장기투자는 밧데리아저씨같은 사기꾼이 호구개미들 꼬셔서 이차전지 주가 10배간다고 사기칠때 사탕발림에 쓰인다+5
- 메디톡스-대웅제약 좀 더 지켜봐도 되겠죠 일단 난 메디4 대웅6 비율로 주식 보유 중인데 큰손해는 없는데... 예비 판결에 영업기밀 침해로 10년 수입 금지잖아 균주를 어떻게 훔쳤는지 알아내지 못하고 받은 판결이라 최종에서 달라 질 수 있겠지 기대를 해보면서... 나도 수익을 좀 더 봐야되서 ㅎㅎ 일단 이 판결로 메디톡신 나보타는 같은 제품이란걸 인정받은거네 그럼 국내외 시판가격은 FDA프리미엄 거품빼고 메디톡신하고 동일한 가격으로 이제 국내외에서 판매해야되겠고 메디톡신은 국내 생산 및 행정 문제로 식약처에서 품목이 취소 된거라 ITC랑은 연관이 없으니 국내외 매출에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26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대기 건조 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2200004?section=news 올해 국내 경제성장 2.4% vs 1.7%…증권가 엇갈리는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40600002?section=news 경제 대형악재도 없는데… 작년 성장률 1%대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30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로 뿌연 수도권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9900004? section=news 나랏빚 대체 얼마길래…한국 국가부채가 더 위험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2426?sid=101 BNP파리바 "올해 한국 성장률 1.9% 전망…IT수출 개선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