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플레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보고플레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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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ing궁금한 점들이 많나 보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간략하게 쓸게 2017년 부터 투자 시작했는데 2017년 말에 셀트리온으로 벌었던거 비트코인으로 옮기면서 폭망함 2020년 HMM을 시작해서 주도주 모멘텀 플레이 + 레버리지로 이정도 벌음 돈버는것도 결국은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함, 처해진 환경이나 투자시기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음 2020년에 집값 고공행진 하는거 보면서 와이프가 바가지 달달 볶으면서 영끌을 종용했었고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부모님께서는 미안하다 하셨음, 그때의 참담한 심정이 돈에 대한 갈급함을 불러일으킴
- Trending중국이 디플레이션을 전세계에 수출하면 주식은 어떻게 돼? 링크 유튜브 보다가 주린이라서 투자는 잘몰라 궁금한데 중국은 현재 디플레이션이고 요즘 중국이 제조업 과잉생산을 해서 알리 테무 등으로 전세계에 싼 값에 물건을 팔아서 디플레이션을 수출한다고 한다고 해 전세계에 싼 값에 물건을 팔면 미장이나 국장이나 주식 가격은 올라갈꺼 같아 ? 내려갈꺼 같아? (제조회사는 어려워질거 같아서 떨어질거 같은데 개인은 저렴하게 물건사서 자산이 증가할거 같아) https://youtu.be/A7-IhFyn_Oo?si=_E1J_0MsAeT3fZkB
- Trending나 고점판독기인데 비트코인이 향후 인플레이션 헷지수단으로 완벽하다 비트코인이 뭔데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비트코인이야말로 발행량이 정해져있는 인플레이션 헷지의 완벽한 수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정도 가치상승이면 부동산은 절대 안사고 비트코인만 장기 적립식 투자로 사야할거같은데 고점판독기답게 사고싶은마음이 동한건지 팩트인건지 궁금합니다.
- Trending엄한데 사기 당해 놓고 모든 투자는 도박이라며 예적금만 엄마기준 친조카 내기준 이종사촌 누나가 권유한 화장품 매입 후 판매 유사수신에 가족이 한다며 해보자고 엄한데 투자해 사기 당해 놓고 (2천만원) 모든 주식 ,비트코인, 펀드, 채권, 부동산 투자와 실거주목적 일지라도 대출을 겁내는 엄마와 여동생 뭐 어떻게 해야함..?? 21세기 금융시장에서 인플레이션 만큼은 자산을 불려야 될텐데 평생 그지로 살고 싶은 건지.. 설득이 안되서 포기했다 나라도 투자해서 이 힘든 세상.. 헤쳐나가야겠다 (3룸 17평 빌라에서 엄마, 여동생, 나 사는데) 빨리 돈 모아서 나가야지 ..
- Trending현금 보유가 제일 미련하다? 인플레이션이나 기타 등등으로 현금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니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현물 투자를 해야된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최근에 버핏이 애플주식 다 팔고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 대기업들이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서로 상반되는데 이건 어떤 이유일까요? 주식에 발을 담궈볼까 하다가도 저런 고수들은 곧 폭락할거 감지하고 쓸어담으려 총알장전하고 있는건가? 그럼 지금은 들어갈때가 아닌가? 하는 금융문맹의 단순한 의문입니다.
- 투자자들은 보고플레이 같은 사업모델에는 왜 투자함? 손해보고 파는 모델이라 지속 가능성 없지 않나? 유통성장에 IPO로 후구들한테 넘기고 exit가 목적인데 유동성 꺼져서 물린거임? 직원들이나 협력사들이 안타깝지ㅠ
- 한놈만 패는 매매스타일인데 21년 불장땐 이클만 패서 1억만들었고 플댑으로 마무리 올해는 니어로 마무리할 예정 이클땐 그레이스케일 보유현황, 이더리움 pos전환으로 인한 pow 수요로 예상했었고 니어의 경우 AI테마 및 tvl증가, 트랜잭션 증가로 인한 잠재력을 보고 투자함 덴쿤으로 인한 레이어2 체인들 자금 빠질거야 특히 폴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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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플레이 때문에 오늘 난리네... 링크 알고 있던 곳이나 거래처 중에서도 보고플레이 셀러 입점하신 분들 있다던데 정산 못 받으신 거 보니 꽤 되는 것 같... 보니까 유사한 규모로 투자받은 신생 마켓들 많은데 이런 데도 구매할 때 조심하세요... https://v.daum.net/v/20230117153121552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oney&no=450092
- 보고플레이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디폴트 예상) 혹시 현재 보고플레이 재직 중이시거나 내부상황 디테일하게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희 회사는 보고플레이에 입점해서 판매하는 협력사인데 대금지급 1개월 유보 공문을 보내왔네요. 5월에 110억 투자받은거 다 쓰고 10월 프로모션 비용 과다 사용같은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협력사 정산대금으로 레버리지를 쓰겠다는 건데 정산을 못받을까 심히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물려있는 금액은 2억이구요.. 제 2의 오늘회가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속사정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 우상향 확신하지만 저점이 언제인지가 문제 투표 인플레이션 화폐랑 디플레이션 화폐랑 교환하는데 디플에이션 화폐의 인플레이션 화폐 환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고 이더리움이나 eos neo 등이 플랫폼 만들어서 이재 곧 디플레이션 화폐로의 단순 투자 성격이 아닌 실제 가치 구매를 위한 인플레이션 화폐 유입이 본격화 될텐데 우상향은 확실해 근데 애매한건 최근에 많이 오른 건 거품인듯해서 지금보다 더 폭락할거라는 것도 확신함 그래서 얼마나 더 떨어졌을 때 투자를 해야하는지가 고민임 저점이 얼마일까? 변동성이 컸던 만큼 지수함수로 가볼까?
- Lg 디스플레이 어떤분이 보내신~흔한대화 갑자기 욕을 하시네요. 투자는 본인이 경험 많이 해보시고 노하우를 체득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당연히 저두 부족한데. 알려드릴 수준은 아닌듯합니다. Lg디스플레이 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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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은 끝났고 리세션은 안온다 링크 얼렁덜 사라 인플레이션과 리세션이란 프레임은 이제 끝났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인플레이션 리세션이란 단어가 점점 지겨워지고 있다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zcaA2iCg
- LG디스플레이 꾸준히 lg디스플레이 얘기했었는데 올해는 디스플레이 시대의 개막일거 같아. Lg그룹 하는꼬라지는맘에안들지만 대외적으로 디스플레이가 중요해지고 시장이 커지는 느낌 1.차량 oled - 인테리어 + 저전력을 위한 oled 패널 증가 2.대형tv - 삼전이 그동안 qled만 팔다 이제 oled 시장 수요만 계속 느니 oled 키우려고 하나봄.. lg에서 대형 oled패널 받아서 제품도 내놈 3. 미 중 무역전쟁및 탈 세계화로 boe는 점점 납품하기 어려운 세상이 될듯. 거기에 이번에 삼성특허 소송까지걸어서 삼성도 손절중
- 이건 물건인데!!! 대에박 이런 물건이 숨어 있었다뉘!!! 고 인플레이션 국가에 최적인 암호 화폐인 듯 투자 그룹만 봐도!!!
- 비트코인과 코인 투자 관련해서 링크 업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투자에 도움되실까 업계 분위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비트코인이 언제 오른다 언제 내리니 그 때 산다고 하는데 그건 잘 맞추기 힘들어요. 크립토 업계에 2017년부터 있었고, 코인쪽 중요 플레이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편입니다. 트론의 저스틴썬은 이제 회장이 되어서 소통이 힘들지만(거만한 놈) 다들 소탈히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최근은 비트를 모으는 추세입니다. 비트 갯수 늘리기라고 코인 부자들은 표현합니다. 코인이 금융이 되는 것은 느리지만 천천히 되고 있어요. 결론은 금융 당국 규제 가이
- 6개월동안 고민하고 고민해서 나온 답. 투자에있어서 국내증시는 실물경제 안좋은데 이미 올라갈대로 올라갔구요. 금은 아무리 안전자산이여도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투자할만한 종목은 비트코인입니다. 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단 현재 미국이나 한국 등 돈을 많이 찍어내고 푸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금이나 가상화폐는 인플레이션 헤지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택트시대로 인해 실물화폐를 없애고 디지털화폐를 기용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런 상황속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됩니다. (디지털화폐처럼 많이 찍어낼수도 없고 수량이
- 부동산은 망한다 앞으로는 채권의 시대임 일본을 따라갈 것임 주식과 부동산은 망하고 잃어버린 30년 그 당시 일본에서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은? 만기 30년 채권 보유자 디플레이션이라 다른 주식 부동산은 다 가격 빠지는데 채권 보유자는 매년 고정 쿠폰금리 받음 ㅋ 이런 상황이 우리나라와 참 많이 닮음 이미 슈퍼리치(자산 100억이상)인 사람들은 채권에 투자하기 시작해서 만기 30년채권 금리 계속 내려가는중
- 어려서는 아끼는 게 멋이다.(+추가) 내 나이는 20대 후반. 계약 연봉은 운 좋게도 1장 근처다. 어려서부터 차를 너무 좋아했다. 근데 아직도 뚜벅이로 다닌다ㅋㅋㅋ 가끔 소개팅에서 무시 받기도 하지만 뭐 감수해야지. 나는 월급에 55%를 투자한다. 성과급은 100% 투자한다. 옷도 안 산지 6년 정도 됐고 밥도 여전히 대학생 때 처럼 먹고 다닌다. 우리 가족은 부동산으로 큰 이익을 봤지만 나는 부동산에 딱히 관심이 없다. 평생 월세로 사는게 내 투자관에는 맞다. 현재 내 자산 배분은 대략 주식(5) : 현금(4) : 비트코인(0.5) : 금(0.5) 금은 인플레
- 물가가 올라 현금가치가 떨어지니까 현금 갖고 있는 사람 바보라는 생각? 그래그래 인플레이션은 실물에 대비해 현금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야 수박 1통 = 20000원 -> 수박 1통 = 30000원 이렇게 실물을 구매하려면 더 많은 현금을 내야하니까 그렇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자산성 실물이 아닌 소비재(실물)에 국한된 얘기야 요즘 이자율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헷지하는 방법은 이자율이 높아진 국채나 금실물이나 금 또는 원자재 연동 금융상품 사는 것 이정도가 원론적인 방법이 되겠어.ㅎㅎ 하지만 현금가치가 떨어진다고 자산성(투자재)를 사는게 현명한 것일까? 자산성 투자재 (주식, 비트코인,
- 채권금리 상승이 미국입장에서 문제가 아닌 이유 누군가 버블 붕괴를 보려면 경제주체중 기업이 아니라 가계를 보라 했다. 그말이 맞는게 서브프라임도 그렇고 버블 시절의 주식과 부동산은 결국 기업이 아닌 가계자산 투자가 키웠고, 그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개입되다 보니 아주 적은 양의 금리 인상에도 신용리스크 민감도가 강해져 버블이 터진것인데 미국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보면 알겠지만 보시다시피 아직도 10년치를 보면 역대 최저다. 김치형들이 빚투 영끌 유행하니까 버거형들도 마진거래 많이하고 그럴것 같은데 의외로 안그랬다는 거다. 팬더믹으로 인해 작년부터 오르긴 했으나 부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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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나스닥1만이 2008년 나스닥 5천과 동일한이유 우리가 구입하는 재화는 14년마다 2배가 된다.. 그말의 즉슨 기업이 전혀 성장안하고 유지만 하더라도 14년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수는 두배씩 상승한다는 이야기 우리가 매년 평생 5%이상 오르는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려면 평생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2022년 어려웠지만 길게 길게 보고 은퇴때까지 무리안하는선에서 투자하자 50살 넘어서는 경재적자유 이루어야지 투자말고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 파이어 불가능할듯 20살이면 30년 30살이면 20년 40살이면 최소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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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 ^^ -30퍼 오늘 찍은날이다 디스플레이 장비주 투자중인데 -30퍼 찍네요 ㅎㅎ 어차피 내년하반기까지 들고갈거라 팔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평가 금액보니 좀 맘 아프네 ㅋㅋ 끄아~~~~ㅜㅜ
- ㅍㅊㅍㄹㅇ 여기 썰 이야기하자면 내가 VC 시절 투자한 A라는 회사 있음 자기네 포트폴리오랑 겹침 갑자기 연락와서 왜 거기 투자했냐고 따짐 거기는 자기가 기존 주주라서 아는데 안될 회사라는 거.. 그러면서 자기가 개인 투자한 B 회사에 투자하라고 강력히 말함 하... 누가 봐도 B는 망할 각.. 거기에 모랄해저드 펑크난걸로 유명했는데.. 결국 B는 망하고 A는 잘됨... ..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어... 퓨쳐플레이
- 형들 경제 관련 기본 도서 같은거 있을까?? 형들 요즘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온다고 해서 금리 인상 할 수 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와서 금융위기 때문에 안전자산 투자로 사람들이 투자를 옮기고 있다... 이런거 신문으로 보고 있거든... 근데 나도 그럼 이걸 의식해서 미리 금을 산다던가 이렇게 하고 싶은데... 금리인상은 왜 되고 인플레이션은 정확히 뭐고... 이런 지식이 너무 없어서... 정기예금이랑 코인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데... 경제관련 기본 도서 읽을만한 책 있을까??
- 내말에 논리적으로 반박해줄 똑똑이형들 와봐 요즘 대충 화두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산가격 상승으로 집값이 올라가거나 유지되거나 떨어지더라도 소폭일것이다 라는 견해가 있는것같은데 1.일단 인플레이션 자체의 성걱으로 보면 비용인상인플레 혹은 스태그플레이션이고 유동성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자비용증가 수출감소 정부지원미비) 2. 새로운 물건을 찍어내는것은 인플레이션이 반영되기 좋은것 같은데 부동산같은 이미 존재하는 자산은 인플레이션 자체보단 이미 존재하는것들의 시세에 더 영향을 받고 수요공급논리에 적용받는게 더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함 3. 2번에 이어서 신규공급은 인플레영향을
- 2024 경기에 대한 뷰 난 대형 운용사에서 채권펀드를 오래 운용했고 지금은 자산배분을 하고 있음. 내년 경기에 대해 생각을 써보자면 1. Pf는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 다들 pf 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만.. 애초에 pf가 처음 문제 되었을 때 보다 시장에 더 큰 임팩트를 주긴 힘들꺼라고 봄. 과거를 살펴보았을때, 오일쇼크 gfc 유럽 부채 imf 인플레이션 등 굵직한 문제점들의 공통점은 피해액 추산이 힘들어 공포를 줬으며 이로인해 유예가 불가능했다는 것. Pf부실채무의 사이즈가 적지는 않지만 이제와서 뱅크런을 일으킬 규모도 아님. 시중은행에 타격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