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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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회사소개

  • 홈페이지 www.bisco.or.kr
  • 업계 국가/공공기관
  • 본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새싹로 174
  • 설립 1992
  • 직원수 -
  • 연봉정보 -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발표 블라인드 지수 2021 재직자가 행복한 기업 TOP10

부산시설공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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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커리어 향상
  • 3.8 업무와 삶의 균형
  • 2.3 급여 및 복지
  • 2.6 사내 문화
  • 2.3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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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업무와 삶의 균형
1급여 및 복지
1사내 문화
1경영진

“미래가 어둡다”

Verified User 현직원 · i**** · 하드웨어 엔지니어 - 2021.03.24

장점부산에 하도 일자리가 없다보니 물가가 싸기 때문에 어째저째 버텨지기는 하다

단점1. 처참한 초봉
- 대졸을 뽑았지만 최저임금으로 시작함. 타사 대졸초임 맞추는데만 3년 걸리기 때문에 신입들이 첫 월급 받고 제일 먼저 하는게 이직 준비일 정도. 거기다 정규직 전환으로 이미 임금잠식이 시작됐음. 초봉이 너무 낮다고 푸념하면 선배들은 상승률이 높아서 조금만 버티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는데 다 옛날사람들 말임. 16년 이후 입사한 7,8급들은 해당사한 없음. 평생소득 따지면 집하나 마련했을때 입에 풀칠만 가능

2. 본사가 최고야
- 분명히 시설공단인데 현업지원부서인 본사에서 현업부서 인원 다빼가는 바람에 본업인 시설유지는 뒷전임. 사업소 정원은 채워진걸 본 적이 없다. 승진을 위해 본사로 몰리다 보니 사업소에서도 승진에 도움되는 문서작업에만 혈안이라 정작 제일 중요한 시설물 유지보수는 하드캐리하는 몇몇 실무진+신입들의 몫

3. "다같이 힘들게 들어 왔는데 함께 잘먹고 잘삽시다"
- 회사총원 1500명중 일반직은 400명 뿐이라 힘이고 나발이고 목소리도 못냄. 신입들 다 떠나게 만드는 초봉과 상승률임에도 이마저 깎아먹히는중. 적폐취급 당할 날이 머지 않았음.

4. 복지가 뭔가요?
- 식당없는 사업소는 끼니도 걱정해야 하는데 말이 더 필요한가

5. 일하다 보면 무서움
-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근무환경. 확실한건 죽으면 내 잘못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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