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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성명서 요약 - BY 유튜버 유사남 FOMC 성명서 요약 - BY 유튜버 유사남 1. 5.25% ~5.5%로 금리동결, 만장일치로 2. 은행은 안정적이다 라는 문구가 없어졌음. (저번에는 연설에서 빠졌는데.) 3.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에 확실하게 도달한다는 확신 없이 금리 인하를 계획하지 않는다. =소폭악재 4. 대차대조표 축소를 줄이는것에 대해서 코멘트가 없다는점. 여태까지의 계획을 유지하겠다 소폭악재 5. 연준은 최대 고용, 가격 안정 그리고 장기 금리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거다.
- Good by 잘자염~
- 10/25 청약결과 by 이상우 오늘과 같은 결과를 보다보면 왜 파주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것인가라는 고민이 더욱 커진다. 외곽부터 해제시킨 높은 뜻은 이해하겠는데, 올해 파주가 어떤 모습이었던지는 생각을 해봤어야하지 않을까? 물론, 파주는 남양주나 화성처럼 매우 넓고 그래니 미분양이 어딘가에는 쌓여있을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지만 8월말 기준 파주 미분양은 딱 1호다. 왜 이런 상황인지는 오늘 청약결과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줄을 잘 서야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1. 수도권 파주에서만 3건의 공급. 그런데 어디는 0.1대1, 어디는 2자리대 경쟁률을 기록
- 공부 책상 추천 by 재택근무 재택근무하면서 집에서 업무보는데 책상좀 사려고해요 집에서 공부도하면서 컴터(+모니터2개)도 같이 놓을 책상을 보는데 어디꺼가 가성비좋고 사용하기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인쇼하면서 아래 사진같은 책상이면 좋을듯해요
- 8/23 청약결과 by 이상우 8/23 청약결과 지방시장을 보다보면, 최근의 퍼펙트스톰에 가깝다고 언론과 학계에서 주장하는 주택시장 멸망이 과연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멸망의 이유를 지방에 들이대면 왜 설명이 맞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설명이 침소봉대일 가능성이 꽤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자. 물론, 이런 말은 지금 시장분위기에서 꽤 인기가 없을 것이다. 지금 시장은 일반적으로 '침착'이라는 단어로만 설명이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 단어는 '침착'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이라는데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누군가는 마음이 급하기 때문이다. 오늘 청약에서도 이런 급
- 내년 20프로 하락 (by 재파) 최근 복귀하신 재태크읽어주는파일럿님 오늘 영상보면 내년에 기준금리 조기 인상으로 집값 20프로는 떨어질거라네 ㄷㄷ 이 분 말씀처럼 무주택자는 기다리는게 맞아? 재테크읽어주는파일럿님 오늘 영상 참조ㄱㄱ 이분 상승론자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태세전환하심;
- by simon이 뭐여? 카페 화장실에 붙어있던데 금연의 다른말이야..?
- 10/18 청약결과 by 이상우 1. 수도권 인천과 용인의 공급이 많았다. 그런데, 인천은 모두 영종도였다. 영종도는 몇 안되게 섬에 대규모 거주지가 마련되고 있는 택지인데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생각이 매우 다른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청약결과를 보면 또 그렇지도 않다는 것도 확인된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0.4대1, 영종하늘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II는 0.2대1을 기록했다. 두 단지 모두 평당 1,500만원에 약간 못미치는 분양가에 공급되었는데 지역마다 1,500만원을 받아들이는 눈은 마치 '매'와도 같이 냉철하다. 용인 동천역 트리너스는 1.3
- Made by 🐳 투표 루이뷔통 에삐 가죽과 쨍한 원색 가죽을 매치해서 만든 명함지갑 후레쉬맨 같은 건 기분 탓인가 🤔🤔🤔 공장장 모드 종료 한동안은 네오노에 같은 버킷백 만들 예정이고 팀원 약 8명 선물로 선글라스케이스나 여권지케이스 만들어서 주려해 뭐가 더 실용적일까? 🙄🙄 도움 부탁바람요 🙇🏻♀️🙇🏻♀️🙇🏻♀️
- 강약약강 by 밴쿠버선봉장 횽은 폭락충이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야비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욬 실제로 조직에서도 압청대삼반에 두어채 들고 있는 사람들 앞에선 폭락충애들도 찍소리 못합니다 그들이 한마디 하기 시작하면 자기 신세가 포카칩바스라지듯이 조사쿠날걸 직감적으로 알기때문이죸 그래서 가장 만만한 자기 아래 직원들중에 최근에 영끌해서 주택구입한 말단 쫄따구들 앞에서 "금리 올라서 어떠카냐ㅋㅋㅋ" "니네동네 3억 떨어졌다는데 어떠카냨ㅋㅋ" 이러면서 누런 이빨을 보이는겁니다 둔촌주공도 마찬가지죸 백빵바리로 미달날거라고 사발을 풀다가 8년 전매제한을
- Dead by Daylight 회사 사람들이랑 꿀잼 ㅋㅋ 각종 국가 욕 다 나온다
- 카뱅과 시중은행 차이 팩트만(by 은행원출신) - 임금방식 시중은행 : 호봉제 카뱅 : 연봉제 - 관계 시중은행 : 선배와 후배, 동기가 존재 카뱅 : 그런거 없음. 각자 알아서 - 복장 시중은행 : 정장, 유니폼 카뱅 : 상관없음(그렇다고 츄리링 입고오는 사람 없음) - 구내식당 시중은행 : 있음(본점) 카뱅 : 없음 - 노조 시중은행 : 있음 카뱅 : 없음 - 연차수당 시중은행 : 있음 카뱅 : 없음 - 연차개수 시중은행 : 15+근속년수 카뱅 : 15 고정(대신 3년에 1달 유급휴가+200만원) - 휴가결재 시중은행 : 상관결재 필요 카뱅: 결재없음 - 정년
- 비와이 성님 지리네. 링크 https://youtu.be/ckZor7HRU1E 가라사대 ㄷㄷ
- Oasis- stand by me 우연히 추천 노래에 뜨길래 들었는데, 명곡이네 90년대 감성 좋아하면 추천
- 연준 회의록 정리 - By 유튜버 유사남 1. 생각보다 더 길게 고금리를 유지 해야할 수 있다. 2. 금리는 현재 최고점이거나 거의 바로 근접해 있다. 3. 연준은 여전히 2% 인플레이션이 목표다 **4. 인플레이션 관련해서 명확한 진전이 있었다. -호재 5. 연준은 2024년 전에 금리 인하가 있어야 한다는데 동의 했다. 6.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 더 할 수 있다. 7. 현재 불확실성이 너무나도 높은 상태다. 8. 데이터에 의존한 결정을 내릴것. 인플레이션이 지속가능한 하락으로 전환할때까지는 고금리를 유지할것. 9. 6개월간의 개인 소비 지출을 측정했는데
- Photographs by YOSIGO 줄 많이 선다고 해서 평일 점심에 다녀왔지 따뜻하고 아름다웠어+5
- 뉴스브리핑 by 코등학생 * 주말간 주요뉴스 [바이낸스, 유럽 몰타로 지사 이전계획] 바이낸스의 설립자 창펑자오(赵长鹏)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유럽 지중해 섬에 위치한 독립국 몰타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 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점점 압박해 오면서, 상대적으로 암호화폐 규제 정책이 느슨한 몰타에 시선이 쏠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바이낸스측은 이미 몰타 정부의 초청을 받았으며, 몰타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방침 제정에 참여할 예정이고, 현지 은행들과 파트너십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덧부였다. http://co
- Performance by tbwa 여기 어떤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기 회사 어떤가요? 괜찮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 층간소음 by 아랫집 1. 아랫집 조그만 푸들 개샊이는 낮에도 짖고 밤에도 짖고 새벽에도 짖는다. 여름에는 창문 열린채로 짖는다. 2. 아랫집 대학생 남자애가 흡연자이다. 집에서 담배를 피운다.. 화단애 보면 꽁초가 꽤나 쌓여있다. 3. 아랫집 남자애와 그의 어머니가 주기적으로 소리지르먼서 싸운다. 여성분이 상당히 하이톤이라 대화가 거의 들릴지경이다. 4. 아랫집 남자애는 새벽마다 술에 취한채로 노래를 부른다. 층간소음을 아랫집에서 겪는다. 고통스럽다. 왜 층간소음에 사람들이 예민해지는지 알 것 같다. 다행히 노래부르는건 내가 a4에 대문짝만하
- 형들 득근하쟈 -by 헬린이- 다들 월요일 수고했어욥!
- yut by pilates 이거 뭔지 아는 사람? 필라테스 학원인가?
- 2018-03-26 뉴스브리핑 by 코등학생 * 주요뉴스 [채용비리에 밀렸나?...금감원 블록체인 자문단 출범 감감무소식]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올해 초 암호화폐 TF와 별도로 암호화폐 연구와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권 활용 등을 위해 학계와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자문단 출범 계획을 밝혔지만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지난 달 블록체인 자문위원단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문위원단 인선과 활동 방안 등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됐다. 금감원이 외부자문단 구성부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https://goo.gl/
- 10/31~11/1 청약결과 by 이상우 10/31~11/1 청약결과 오랜만에 서울에도, 그것도 초고가 분양도 있었고해서 다양한 결과를 보게된 날이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 서울 예전 한진해운 본사빌딩 자리를 개발하는 아크로 여의도 더원은 1/2대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7,520만원/PY. 막상 평형대가 커지는 전용120은 미달(0.9대1)했는데 분양가는 40억원에 달했다. 조금 덩치가 가벼운 전용49, 59는 각각 1.1, 1.4대1을 기록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IFC몰도 가깝고 조금 걸어가면 백화점도 있는 위치에 492호가 공
- Baby by me 듣고 춤추고 싶은 사람있뉘???
- step by step omisego
- 비와이 너무 잘하는거아냐? 사기캔데
- 이루마 Passing by 슬픈 느낌이 들면서 왠지 좋아...
- 10/4~5 청약결과 by 이상우 경쟁률이 높게 나온 곳이 있다. 수도권/지방 각각 그렇다. 얼마전까지 늘 높았는데, 이제는 이런 것도 런던 하늘에 햇볕이 나는 것마냥 어색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어제도 높긴 했었는데, 공급이 적어 그렇다는 말을 해버리고 끝내기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왜냐면,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해보이는 수원과 대구에서, 그리고 화성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1. 수도권 수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310.8대1을 기록했다. 3.1대1이 아니라 310.8대1이었다. 조합분양 취소분이 일반분양된 것인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 흐리고 비 sung by 시진 링크 https://youtu.be/I-99vBR-QE4 ☔️
- 비와이 좋아하는 사람있니? 현재 인스타라이브로 콘서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