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씨엔에스
이 회사 리뷰하기삼일씨엔에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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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의 관계 길지만 객관적으로 좀 봐줄수 있을까? 엄마랑 아까 전화로 한바탕 싸웠거든? 내가 진짜 못해드리는거인지 좀 판단해줘 나는 지금 자취해서 나와살고 있는데 내 성격이 무심해 그리고 엄마랑 성격이 많이 안맞아서 자주 다투거든? 엄마는 나한테 서운한게 많은가봐 맨날 서운하다고 그래. 아까는 전화했더니 당분간 해외여행을 가지말래 왜냐면 외할머니가 암투병중이거든 암걸리신지 1년됐고, 연세는 90대이셔 근데 나는 이미 이틀짜리 뱅기표끊었단 말이지? 여름에는 엄마말 듣고 가지 않겠다고 했고 이번 겨울에는 나도 여행가볼까 싶어서 뱅기표끊었
- 쓰레기랑 오늘 헤어졌어 (긴글!) 맨날 구경만하다가 내가 이런 글을 쓸 줄은 몰랐다. 얘기가 길어. 오늘 그가 운동을 다녀온다고 풀어놓은 애플와치가 침대위에 놓여있는데 못보던 아이라 음? 요즘 어렵다더니 왠 애플와치지? 구경이나 하자고 들여다보다 모든 걸 알게되었어. 아니 수면위로 나온 빙산의 끄트머리라고 해야하는게 맞겠어. 카톡이랑 핸드폰을 본건 아니니. 애플와치 기능을 잘 몰라 이것저것 눌러보는데 연락처가 뜨더라, 주루룩 내려보다 깨달았지. 여자친구인 내 이름이 없다는 걸. 싸한 기분에 내 핸드폰 통화기록과 대조해서 보니 무슨 김지정장님 이라고 저장이
- 부모님은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할 수 없나보다. 혼자 밤중에 주절거리는 글 음 23살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특별히 어디 아프셨던건 아니고 주무시다가 심장마비 왔는지 담날 아침에 안일어나심 나는 휴학하고 할머니댁에 한달정도 머물러있던 상태고 (거기 사는 사촌언니가 다이어트 빡세게 시켜준대서...ㅋ) 긍까 한달만에 아빠를 본거지. 아빠랑 엄마는 사이가 안좋았어 아빠의 습관적인 거짓말 10년동안 이어졌던 경제적 무능 억대의 빚 (습관적 거짓말은 아빠스스로 사실로 믿고 있었던 것 같아서 정신적인 문제 아니었나 추측만 하고있음) 결국 참다못한 엄마가 짐 다 싸서 할머니댁으로 보낸거지. 잠깐만 떨어져있자고.
- 여러분들은 혼수 하실 때 삼O하지마세요! 투표 작년 11월에 결혼을 한 신혼부부입니다. 작년 결혼준비 할 때 혼수를 하였는데 그때 마침 저희 직장과 삼O이 제휴해서 임직원 할인으로 타사에 비해 가격이 월등하게 적었기 때문에 결혼하는 비용 중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혼수에서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삼O전자 세탁기를 사용하는데 가장 큰 매력은 자동세제함이 있어서 한번 꽉 채워놓으면 매번 세탁할 때 세제를 넣지 않아도 되고 한달정도는 간다고해서 큰매력을 느껴서 구매를 했는데 문제는 올해 5월정도부터 생긴 것 같습니다. 갑자기 세탁을 한두번 했는데
- 남자친구와 의견싸움 봐주세요 ㅠ (긴 글) 저는 이성이든 동성이든 누굴 만나든 그 사람과 지내온 기간동안 봤던 이미지가 있을 거고 본인이 한 행동이 축적돼서 그 사람의 이미지가 형성된다 생각하는데요 남자친구가 "회사 외 부수입을 만들고싶다, 파이어족 하고싶다, 회사생활 정년까지 누가하냐 그 전에 성공해서 관두고싶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저는 그 때마다 그건 어느 직장인이나 원하는 거다. 그럴려면 말만할게 아니고 행동을 하고 계획을 해야한다 얘기하구요 제가 보는 남자친구는 끈기가 없고 뜬구름을 많이 잡는다 생각해요 부수입 내고싶다고 시작한 티스토리(블로그)가
- 나의 최대 자랑거리 어릴적 아버지란 존재는 든든한 슈퍼히어로였다. 나이를 먹을수록 "아빠" 의현실을 알게되는건 슬픈일인데 그현실을 알게되면 우린 종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가 부러울때가 있다 그럼 궁금한것이 가장 부러울만한 아빠는 누구일까? 41년간 통치하며 100여년에 걸친 내전을 종식시켜 로마의 가장 위대한 황제로 평가되는 아우구스투스의 아들일까? 아니면 12년간 독재자로 군림하고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며 독일의 전성기를 가져온 히틀러의 아들일까? 아니면 가장넓은 땅을 정복하며 타민족들에게 지옥에서 온 군대라 불리는 유목민족의
- 식욕억제제 부작용 난 별로 살도 찌지 않았어.. 50키로 초 유지 상탠데.. 4-5년 전쯤인가 아는 병원 갔다가 식욕 억제제를 추천 받았어. 첨엔 의지가 약하니까 한번 먹어볼까 했는데 먹자 마자 효과가 나는거야 입맛이 없어지고 정신이 또렷해지고 머리가 막 돌아가고 뭔가 움직이고 싶은 에너지가 생겨. 허기가 안 느껴져.. 그래도 혹시 중독이라도 될까봐 처방 약은 하루 2번 먹으라고 받았는데 하루에 한번 .. 뭐 이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 했어.. 그러다 보니 약이 남아서 2달치 받으면 7-8개월 먹었지 1년에 한두번 처방전 받으러 병원에 갔
- 전설의 그강연 샤워-> 다이어트->후배->자기관리->생활패턴->나는 운동에 집착했다->대표팀/조성민/임선동-> 학교 훈련 얘기-> 고3때-> 미국 -> 숙소 -> 조성민/임선동 놀때 나는 훈련함 ㅋ -> 대표팀 훈련에서 성적 좋게 나옴 -> 결론 운동량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 스스로 행동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중요한 것이다. -> 한양대 언덕 -> 좋은 집착 -> 작심삼일을 이기는 작심사일이 되자-> 나는 믿음이 뚜렷해 관리가 괴롭지 않았다. -> 덕분에 텍사스때도 포기하지 않았
- 입 짧은 10개월 강아지 밥 먹이기 너무어려워요... 10개월된 푸들인데 밥을 너무너무너무 안먹어요 밥을 한 알씩 깨작깨작 먹거나 아예 안먹어서 5-6개월차에 1.8kg였는데 10개월차인 현재 2.0-2.2kg를 왔다갔다해요ㅜㅜ 성장을 전혀 안하는 느낌;; 얘 부모견이 3.3~3.5kg쯤 되어서 최소 3kg는 넘을 수 있겠지 했는데 전혀 크질 않네요ㅠㅠㅠ 병원에서는 어디가 아파서 밥을 안먹는건 아니고, 그냥 입이 정말 짧은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료 바꿔주려고 이것저것 샘플사료 사서 먹이면 딱 3일 정도만 흥미를 가지고 그다음부턴 또 거들떠보지도 않고ㅠㅠ 또 사료 바꿔주면 좀+3
- 사랑을 했다 🥺 4 링크 안녕. 긋모닝. 1화부터 3화까지 읽고 온 우리 독자님들.. 쏘 러블리😍 1화: https://kr.teamblind.com/s/nft5LMAH 2화: https://kr.teamblind.com/s/zgwCkYz6 3화: https://kr.teamblind.com/s/7JkxvNk7 "아....그냥 짜증나서..." 그녀의 입에서 예상 밖의 답이 나왔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물었어. (아! 불안한 눈동자는 숨겼찌😋) "왜??" "어제 너가 내 손 잡았잖아? 생각해보니까 우리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아
- 형들 나도 마지막 글쓰고 블라 지울게 푸념이야 ㅋ(ㅈㄴ김 재미없음) 우선 거봐 뭐래 할 사람들은 정중히 부탁할게 비꼬는거 듣자는거 아니고 그냥 말 전달이니까 아무말 말아줘 ㅋㅋ 주식도 무서워서 못했던 나라서 소액으로 연습을 해봤어 돈 십만원 가지고 아 이게 매수 매도구나 비트코인이 최곤줄 알고 비트코인만 샀지 그러다가 내가 저점에 들어갔다는 걸 알게된거야 그래서 수익이 난 그 몇만원을 팔아 다른 코인에 도전했어 이름이 예뻐 사고 그냥 끌려서 사고 이렇게 저렇게 사고 팔다가 딱 삼일째 재수가 좋아서 코인 하나가 300%가 됐어 그때 시드가 중요하구나 깨달은거야 그래서 몇십 몇백.....점점 시드
- 공무원 선호도가 떨어져서 행정서비스의 질이 정상화 돼야함.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동안 한국이 행정서비스의 질이 지나치게 좋았고 비용도 쌌음. 좀 저하되거나 적어도 질적 향상 속도가 급격히 저하될 필요가 있음. 이렇게 써놓으면 '그게 뭔 개소리냐 이 세금도둑 🐕찰아' 할 거 같은데 해외에서 생활하시거나 여행 가서 일 때문에 관공서 들러보신 분들은 내가 뭔 소리 하는지 알 거라고 생각함. 가령 한국에서 민증 분실하면 맨손으로 구청이나 주민센터 가서 바로 신청할 수 있고, 보통 그 자리에서 내에 간이신분증으로 쓸 수 있는 분실증명서를 받을 수 있음. 신청한 주민등록증은 이삼일 내에 등기로
- 치질수술(치열,치루) 1주차 후기 1. 본인은 3~4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딱딱한변을 눌때나 심한 음주가무 이후 혈변을 보았지만 대한민국의 절반은 가지고있다는 치질이라 생각하여 별걱정안하고 삼. 2. 최근 일주일간 식사량을 줄여야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과도하게 힘을 준 뒤 일주일 내내 피똥을 쌈. 피의 양도 좀 되보여서 슬슬 후달리기 시작. 검색해본 결과 치열(응꼬가 터진 것) 으로 추정됨 3. 결국 결심을 굳히고 집근처병원에 감. 가보니 의사가 일단 이야기를 좀 듣더니 누우라고 하며 치욕적인 새우자세를 하게됨. 손가락을 휫휫 젓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절
- 그렇게 나는 헤어졌다.. 달달하기만 해도 부족한 시간에 참 많이도 싸웠다. 많이 힘들었지만 맞춰가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렇게 힘듦이 쌓여만가고, 언젠가부턴 지금까지 힘들었던게 아까워서라도 잘해보려 그렇게 마음 먹었다. 다른 커플들과 달랐던 건, 단 한가지 이유로 그리 싸웠다는 거. 스스로도 잘못된 점이라고 인정했던. 그리고 변하겠다 약속했던. 자기의 베프도 나와의 얘길 전해듣곤 너가 변해야겠네 라고 말할 수 있었던. 늘 순간의 감정에 빠져 표출하고, 시간이 지나면 곧 후회하고 반성하던 너란애. 오빠말 들으면 오빠말이 다 맞는데 왜 그때 내가 순간의
- 나는 화려한 싱글이다 (6) - 두번째 복학과 캠퍼스커플 그렇게 3학기 휴학하는 동안 돈 벌기에 급급했다. 그 시간 동안 많은 가정사가 있었다.. 부모님은 결국 이혼을 하셨고 어머니는 늦은 나이에 공무원에 합격하셨다 (차마 어떤 공무원인지는 익명성 보장을 위해서 밝히지 못하겠다..). 모아놓은 돈이 제법 되었고, 이제 어서 복학해서 졸업을 해야만 했다.. 사실 군전역하고 조금의 쉬는 시간도 없었기에 심신이 많이 지쳐있었다.. 1990년 후반, 복학을 결심하였다. 몇 남지 않은 동기들, 그리고 어색한 캠퍼스.. 내 전공에 대해서는 아무 지식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 이듬해 복학을 하였
- 영상업계 쪽 얘기 들어볼래? 안녕 형냐들ㅎㅎ 나는 스타트업 다니는 영상쟁이야. 올해 입사했고 60명 정도되는 규모야. 여기 보니깐 쟁쟁한 회사 다니는 분들 많아서 신기하고 멋지고 그러네ㅋㅋㅋ 나는 원래 영상전공이 아니였는데, 취미로 하다 일을 시작하게된 케이스야. 대학교때 행사 스케치같은 일 많이 나갔어. 특히 대학축제 많이 나갔고. 브랜드 이미지 영상도 몇개 만들고 그랬지. 용돈벌이가 엄청 쏠쏠해서 한달에 300정도 찍은 적이 있어. 근데 있잖아 그런거ㅋㅋ 학생이면 어떻게든 등처먹고 단가 깍을려고 하는ㅎㅎ 그게 싫어서 졸업하고 빨리 회사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
- 아산병원 사건 솔직히 한마디 해봄. 아산병원에서 일하다가 뇌출혈로 죽은 간호사 사건. 정말 안타까운 일임. 나도 아산병원 의료진이 아니라 내부사정은 잘 모르지만 기사 난것만 봐선 그 간호사는 출근했을때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서 아산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함. 지주막하출혈 진단되서 코일색전술이라는 시술을 시도했는데 실패함. 그럼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해당 의료진이 못하겠다고 판단해서 서울대로 보내서 서울대서 수술함. 결국 죽음. 젊은 나이에 정말 안됐어. 우선 지주막하출혈은 대게가 다 머리혈관기형이 터져서 생김. 터지면 출혈양에 따라 의식은
- 진심의 파괴 연애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해 그리워했고 사랑했고 그가 좋았다 (물론 나도 좋다) 나보다 그를 사랑하는건 아니며. 너보다 하루더 살고싶다는 그의말 나중에 나이들면 여기서 살자는말 은퇴하고 시간많아지면 서로 이렇게 살자는말 둘은 언제 합치냐고 물어보는 그의 친구들의말 그런말 다 기분좋은건 맞지만 믿진 않는다 솔직히... 한달후에 헤어질지 2년후에 헤어질지 모르는데 무슨 노후를 말하며 늙어죽을때 더살지 덜살지를 말하는게 무슨의미 ㅋㅋㅋㅋ 그를 그래도 좋아했다. 지붕만큼 큰키라 옷테도 줄줄났다 조인성 안부럽지 몸매가 줄줄 흘렀
- [7월 26일 사실과의견] 인플레이션 똑바로 알자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 중저가 반도체 키우자 中 반도체 생산기지 세계 최다 첨단기술 필요없는 구형칩 공략 2025년까지 점유율 40% 목표 美상원 520억弗 육성법 곧 처리 중국 기업에 투자 제한 담겨 韓 中 대만과 칩4 동맹강화도 - 옐런 美경기침체 아니다 서머스 “연착륙 희박” 반박 전 현직 美경제수장 엇갈린 전망 경제학자 47% 1년내 경기후퇴 Fed 금리인상發 둔화 우려 커져 - 中 성장 멈추자 일대일로 사업 멈칫 2년새 투자액 40% 쪼그라들어 서방 제재 의식한 듯 러에 0건 - 갑
- 파혼한 상대가 블라인드에 글을 적었기에 읽어보고 작성합니다. 처음 결혼준비 시작하고 예식장 예약 후에 서로의 재정 상태를 오픈하던 도중, 전 남친의 수상한 행동에 통합계좌를 조회해보니 빚이 1.7억이였고(전세대출 9천포함) 도저히 덮고 넘어갈 수 없는 금액이라 양가 부모님께 오픈했어요. 상견례 진행후 예식장 예약 당시에도 본인이 5천, 전 남친 부모님께서 5천 지원해주신다고 한 상황이었고, 빚이 있다는 사실보다 거짓말을 했다는 현실에 신뢰가 바닥을 쳐서 결혼진행을 고민했는데 전 남친 부모님과 전 남친이 1월중에 모든 경제권(통장/공인인증서)을 넘기고 새사람이 되겠단 그 사람의 말을 믿고 결
- 와이프 바람... 신혼 이제 막 3년차 접어들었는데 와이프 바람을 알아버렸다... 상대는 외국인이고 지금 와이프 일때문에 주변분들이랑 외국간 상태야(나라는 말 안할게. 아시아권이야) 아이패드 집에 놓고가서 열어봤는데.. 외국 같이간 분들 단톡방 대화가 이상해서 쭉 읽었어 와이프가 일행분 중 한분의 동생(일행이 외국인임)이랑 데이트하고 다같이 술먹다 일행들 사이에서 둘이 같이 빠져나와서 밤에 호텔 잠시 같이 들어가고..(호텔룸은 일행이랑 같이쓰는 방) 그러다 지금도 데이트 중인데, 남자가 내일 일때문에 다른 나라 가야해서 같이 하룻밤 못있는다고 말했
- 예전에 특이했던? 이상했던? 연애들 그냥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한 번 써봄. (난 남자임) 여태 어디서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딱히 누구한테 얘기를 한 적이 없었는데 이것도 거의 10년전 일들이네.. 지금은 결혼하고 해외나와서 잘 살고있어 ㅎㅎ 1번 사연 스물네살때쯤? 그때 서울에서 산업체 하던 시절인데 주말에 대구(고향)에 놀러왔었어. 시내에 아버지 차 가지고 놀러나가서 주차할데 찾아 골목을 살살 엄청 천천히 돌고있었는데 갑자기 오른쪽앞에서 쿵! 소리가 나는거야. 깜짝 놀라서 아니 ㅅㅂ뭐야! 하면서 내렸지. 스무살때부터 운전시작해서 그때까지 사고난적이 한번도
- 너무 억울해... 어떻게 하면 될까? 도와줘 지난 10년이 너무 억울해서 최근에 갑자기 홧병이 왔어... 사람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도와줄래? 제발 한번만 내 상황 좀 봐줘. 먼저 시어머니 얘기인지라 남자분들은 불편할수도 있으나 부디 남자들도 같이 봐줬음 좋겠어 균형을 위해... 부탁해.. 이번 추석에 시댁에서 여행을 가자는데 난 싫어ㅠㅠ!! 했더니 남편이 서운해해서 대판 하고 지금 울다 나와서 글 쓰네ㅜ . . . 10년 넘게 정말 잘 참고 잘 지냈는데 최근에 갑자기 쌓아둔 감정이 터져서 남편도 싫고 어머님도 싫고 근데 가정은 지키고 싶고 대체 어째야할지 모르겠
- 삼겹살 파티와 더불어서 풀어보는 쌈장과 된찌 레시피!!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동기들이 삼겹살을 먹고 싶대서 집에와서 호다닥 준비 해봤어 삼겹살 준비 과정과 식지 않고 모든음식을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집 쌈장소스와 내가 해먹는 된찌 레시피 까지 소개 해볼게 1️⃣ 메뉴와 순서 우선 나는 오늘 할 요리를 정해 삼겹살,된찌,솥밥,비빔국수,쌈장 그리고 조리 순서에 대해서 생각해, 어떤요리를 가장 먼저 조리해야 한번에 맛있게 대접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하곤해. 음식 조리에 걸리는 시간과 좋은 맛을 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생각 해서 짜 순서는.. 1. 밥 전처리+4
-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음력 7월 24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남의 말만 듣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사실을 확인부터 한다. 72년생 가는 곳마다 한발 양보하라. 먼저 베푼 만큼 크게 들어올 것이다. 60, 48년생 누구를 만나든지 사람에게 따뜻한 정으로 대하라. 36년생 집안에 있으면 자꾸 가라앉지만 밖으로 나가면 활기가 넘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길게 대화하지 마라.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어진다. 73년생 장애가 있겠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방향으
- 카이스트누나는 글도 잘 쓰네 나는 열아홉에 대학엘 들어갔습니다. 나는 일류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나는 IQ 156의 멘사회원입니다. 나는 2008년 2월에 CPA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CPA 시험을 세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CPA 시험에서 세번 떨어졌습니다. 나는 지금 바다가 된 내 울음과 심해보다 더 짙은 내 어둠속에 잠겨있습니다. 첫해는 놀았습니다. 우습게봤습니다. 나는 특별히 실패라는 걸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보기좋게 떨어졌습니다. 당연한 결과였고, 오기가 생겼습니
- 오늘의 운세, 10월 25일 [음력 10월 1일] 일진: 신해(辛亥) 〈쥐띠〉 96, 84년생 햇빛이 충만한 밝은 세계로 나가게 된다. 행운이 함께 할 것이다. 72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60년생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 자리가 마련된다. 48, 36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흡족한 만한 결과가 들어있는 화려한 성적표를 받게 될 것이다. 73년생 추진하던 일이 탄력을 받게 되면서
- 내게 월 1억의 의미(긴글/창업이야기) 이쪽 토픽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진지한 썰인지라 ㅎㅎ 저는 올해로 28살이 된 4년차 개인사업자에요. 24살에 대기업 자회사에서 계약직 근무하다가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퇴사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당시 셀장(팀장)님을 보며 제 미래가 그렇게 되는게 싫었던 것 같아요. 복학도 해야했고 여러 요인들로인해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후 넉넉치 않은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돈을 벌어야했고, 유튜브를 보며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제 커리어아닌 커리어를 사작했습니다. 시작은 컴퓨터 한대를 구매하고 남은 200만원으로 시작했
- 2022-0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 연은 총재 발언 올해 금리 인상, 3~4회 예상 50bp 인상 가능성 열려있다. 올해 5~6회 전망 대비 덜 매파적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 3월 금리인상 25bp 수준으로 예상 연준이 적극적 양적 긴축 나서야 MBS채권 보유량 줄여야 한다. - 메타 시총 6천억 달러 하회 빅테크 규제 대상 제외 가능성 미 빅테크 규제 대상 기준 6천억弗 법안 아직 완성 안돼 변경 가능성有 (사견: 오히려 좋아) - 테슬라, 또 다시 리콜 성에 제거 기능
- 친한 언니가 겪은 일인데 링크 https://cafe.naver.com/imsanbu/62151233 시간 되시면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언니가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이일로 많이 스트레스받아해요ㅠㅠ ㅡㅡㅡㅡㅡ본문ㅡㅡㅡㅡㅡ 구의동 ㄱ 산후조리원에서 겪은 불편에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17개월 첫째가 있고 7월말에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 첫째가 너무 마음에 걸려 조리원도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골랐어요. 14일로 처음에 예약했다가 첫째가 너무 힘들어 할까봐 10일로 줄였고요. 제왕이라 5일되는 날 입소를 하였습니다.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