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코리아
이 회사 리뷰하기샤넬코리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샤넬 지원
게시글
-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된 게시물입니다. 아이템이 사용되어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되었습니다. 공개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볼 수 있습니다.
- 남자친구가 가방 사드리자는데 결혼준비중이고 우리집은 부모님 도와주는거 하나도없고 내가 모은돈으로 가야돼 집안 평범 남친네집은 잘살고 자기 여동생 결혼할때 엄마랑 시어머님 샤넬백 해드렸다고 나도 샤넬백 해드리는거 어떠냐는데 사실 시어머니한테는 예물로 받는것도있고 결혼에 지원 많이 해주셔서 이정도 해드리는거 오히려 적은 거고 당연하다고 생각해 근데 난 집에서 도움받은것도 없기도하고ㅠㅠ 우리 엄마는 명품백이 몇개 없으시기도 하고 샤넬백 너무 부담스러워하시는데 남친은 그래도 똑같이 맞춰야 하는거 아니냐는데 뭐가 맞는거야? ㅜㅜ
- 명품 브랜드에서 일 어캐해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구찌 한국에서 일한다고 나오는 형들 무슨 일 해? 어떻게 지원할 수 있어?ㅠ (건설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 하고 있어 건설회사에서ㅎㅎ) 사다사다 이제 일하고싶어.
- 아 엄마 또 삐졌다 형네 부부 오면 니가 가족들 소고기 좀 사라길래 그건 좀 부담이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갑자기 쫌생이라고 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이때까지 집에 냉장고 바꿔준거랑 아빠 시계 엄마 샤넬 지갑 사줬지 않느냐 내가 뭘 쫌쌩이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삐져서 아무말도 안하시네 하 진짜 개스트레스 공무원 월급에 너무 원하는게 많으시다 나중에 결혼할땨 지원도 못해준다고 해서 나 혼자 모아서 해보려고 돈 모으는데 도움은 안주고 받기만 하려고 하냐 어떻게….
- 출산선물 명품백 보통 하지? 해준게 뭔데? 명품백 이 ㅂㅅ같은 샤넬 루이비통 등등 니들 회사가 해준게 뭔데 출산 선물로 명품백주는걸로 돈 다 빨아가냐 개 그지같은 것들아 정부 지원 등등 받아서 혜택보는걸 명품백 한방에 다 나가네 애 낳으면 니들이 지원좀 쳐 해주시던지 물론 여기엔 이걸 들을 사치품회사 높은 사람 없을듯
- 스폰녀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일반 직장인 여자애들 중에 중견 중소 다니는데 심지어 지방에서 올라와서 월세 전세 살이하는데 디올백 반클리프반지 샤넬백 이런거 주기적으로사고 카톡프사에 올리길래 알고보니까 유부남들 성노리개하면서 오피스텔지원받고 선물받고 용돈받고 생난리를치더라 아우진짜 더러워죽겠다 진짜 욕나온다 남자들 조심해라 너만나는 여자애 너한명만 만나는것도 돌려가면서 만난다 어떻게알았냐고? 주말에 강남신세계 갤러리아가서 하루종일돌아봐 협력업체여직원들부터 아우진짜토나온다 팔짱끼고 끌어안고 50대들하고 그짓거리하고있다
- 나 욜로이해 못했는데 알뜰하게 한푼 두푼 아끼고 부모님지원+남친 해서 집 사려는게 계획이었거든... 근데 다 부질없는거같고 집사려면 10억인데 반의 반 못모았는데...주변 친구들 처럼 그냥 흥청망청 쓰고 샤넬 골든구스 구치 칠갑을 하고 그저 이나라저나라 여행이나 다니고싶다. 그러다가 노후되면 죽지뭐... 인생 뭐 있나? 비뚤어질테다
- 한국 연애,결혼 문화라고 하는거 있잖아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다 재밌게 봤는데 여자분들은 남자 외모 덜보고 포기하고 안본다는듯이 말씀하시는건 이해가 어렵네요. 여자분들이 남자 키, 외모를 디폴트로 더 보시고 +@로 여러 조건들 보시지 않나 싶었거든요. 또 여자 숫자가 적으니 비교우위를 말씀하시는데 서울은 여초가 아닌지요..? 조금 의아했습니다. 남자분들은 댓글로 힘듦을 호소하시고 여자분들은 아니라고 하니 서로간의 괴리가 있나봅니다. 힘듦을 겪는 남자분들 고충이 많으시네요. 좋은 이성 만나기는 어렵나 봅니다. 여튼 한국 분위기를 대략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 남친이 결혼선물로 백 사준다는데 골라도 되나.... 나 명품백 1개도 없고 그냥 저렴이 가방 들고 다니거든 평소엔 에코백.. 부끄럽지도 않았고.. 대충살아왔는데 결혼할 남자친구가 백 사주겠다고 해가지고 백화점 오픈런해서 구경했는데 넘 비싼거야 디올도 700정도..? 샤넬은 넘 길어서 안감 더비쌀거고..ㅠㅠ 고야드?도 3~400은줘야하던데 갑자기 몇 백단위 돈 쓰려니 좀 부담되는데 받아도 되나..? 나 가진돈+지원하면 3억 조금 더 가져가긴해 그래도 안쓰는 곳에 쓰려니깐 부담시러운데 (어차피 결혼하면 오빠돈=내돈이니깐 딱히 지금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고..나중에 해외갈때 살까,싶
- 아동학대 천국... CCTV.... 제목 보고 들어오신분들은 보육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요즘 회의감에 쩔어 삽니다. 진짜 열심히 일했는데..... 그 누구보다 정직하게 아이들을 존중하며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아동학대가 터질때마다 참 마음이 그렇네요. 이번에 제가 속한 보육지원재단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크게 터졌다고 해요. 보육 업계의 샤넬을 자부하는 (웃겨요 샤넬이라니. 최고층의 자기 만족, 프라이드가 쩔어요) 곳인데 그런 일이 터지다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창피할까요? 그 일로 전국의 모든 교사 개개인의 CCTV를 보고 보고서를
-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안녕 형 누나들. 나 약 세전 7천 와이프 약 세전 5천 대출낀 4억짜리 집한채 있는 흙수저 딩크 부부야 우리 부모님은 지원은 못해주지만 노후준비는 나름 완벽하고 처가는 노후 준비 안된 상태 그냥 그럭저럭 살만한가 싶기도 하다가도 뉴스보면 다들 샤넬백 오픈런 뛰러가고 썩은 우리아파트에 포르쉐 마세라티 엄청 다니는 걸 보면 나빼고 다 부자인거 같아 와이프랑 나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가끔 능력없는 내가 너무 초라해져서 현타가 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이혼 보다는 파혼, 파혼 보다는 이해 투표 새벽에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입니다. 사회적 기준의 조건 A 연봉: 6500 이상(영끌, 인센이 월급 수준) 자산: 서초구 재개발 59 빌라(준공 10년) - 매입시 6억, 현 9억 이상(전세X) - 재개발 초기 단계, 5-10년 후 예상 (물론 재개발 안 될수 있음) 부모님: 노후 준비 완료 결혼식: 150명분 부담 / 부모님 축의금은 회수 예정 B. 연봉: 7000 이상(영끌, 인센이 1-2천 수준) 자산: 동탄 59 아파트(준공 10년
-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함께 헤쳐나가려는 의지가 더 중요하지않나... 나는 남자친구랑 결혼 준비중이지만... 솔직히 꼭 아파트에 들어가야 신혼집이라고 생각을 안해. 아파트를 가면 좋지, 좋은데...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아 ㅠㅠ 결혼 준비하며 집 때문에 서로 의견 충돌을 했었거든. 남친은 무조건 10억대 아파트 들어가야한다 하고 나는 빌라 들어가고싶다고... 물론 지금은 빌라로 합의 봄 >___< 프로포즈는 시그니엘 호텔에서 샤넬백과 받아야하고 예단은 얼마, 예물은 얼마... 꼭 그렇게 남들이 다 하는 거 따라서 해야 그게 진짜 사랑인걸까... 그렇게 생각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혼은
- 친구에 대한 질투가 내 마음을 병들게 만들어 대학 동기 중에 시집을 잘 간 친구가 있어. 친구나 나나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그 친구는 시댁이 잘 살아 ㅎㅎ 그리고 어쩌다 보니 우리 부모님랑 거기 시댁이 아는 사이라 건너 듣는데 인품도 좋으시대. 내가 글쓰면서 객관적이라는 표현 쓰기 어렵지만 외모나 집안, 커리어 다 내가 낫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나는 남편이 막 유복한건 아니어서 결혼할 때도 둘이 모은 돈 중심+우리집 지원으로 집도 마련하고 그랬는데(예물이라고 받은 것도 별로 없어ㅎㅎ) 그 친구는 일단 남편이 집도 상가도 있어서 딱 혼수만 해가고 나머진 시댁에서 다
- 출산율 저하 원인 기록적인 출산율 저하의 근본적인 원인은 여성에게 있다고 본다 여성이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사회경제적 상황과 분위기가 여성 스스로 출산과 육아 나아가 결혼까지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물론 집값 등 경제적인 이유도 큰 부분이지만 근원은 여자가 출산할 마음이 들어야 한다고 본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출산은 전적으로 육아도 많은 부분 여자가 담당하게 되어있다 일정 시기엔 아빠가 봐주고 싶어도 아기가 엄마만 찾음 주양육자와 애착이 형성되는건 당연한것 애 낳았다고 돈 몇백만원 지원해주는게 답이 아니라 낳고 기를 환경을 만들어 주
- 아빠가 택배 알바 하신데 2년전까지 나름 대기업? 에서 임원까지 하시다가 짤리시고 지금까지 집에 계시다가 쿠팡 알바를 지원하셨다네. 잘못된 주식투자 땜에 노후 준비가 아예 안된 건 아니지만 생활비라도 벌어오신다고 일하신다네. 요즘은 백세시대니깐 기력 있을 때 돈버신다고.. 난 지금 돈 빵빵하게 잘벌고 있고 사치는 아니지만 소비는 많이하는 편이야.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손 벌리는 건 아니고 나름 내 노후준비도 하고 있고…) 엄마한테 아빠얘기 듣고 지난주에 샤넬백산 내가 미친년같고 자괴감이 드네. 부모님이 용돈은 안 받고 싶어 하셔 내가 어려서 앞길 안 막
- 진짜 호구같은 오빠가 너무 싫다 결혼할때 우리오빠 집 10억 새언니 현금예단 2000들고옴 새언니는 원래 공무원준비하다가 결혼하게 되서 결혼과 동시에 그냥 집에서 쉬게되었고 결혼하고 5년 지났는데 딱히 하는일 없음ㅋ 근데 아빠가 처음에 결혼할때 사준 아파트 값이 많이 오름 그러면 어쨋거나 아빠가 처음 아파트 지원을 안해줬으묜 아파트 값이 오를릴도 없엇을텐데 우리 아빠엄마한테 감사하다고 용돈은 커녕 선물 한번 해본덕이 없음 결혼 5년동안 울엄마가 용돈을 줬음 줬지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음ㅋ 엄마아빠 생신때 영양제 정도? 근데 오빠는 아파트로 돈 좀
- 집앞 어린이집 vs 직장어린이집(푸르니) 3살아이 육아중인 워킹맘 이야. 애낳고 바로 친정 아파트 단지 옆동으로 이사와서 육아 도움 받고있어. 언니가족도 같은동 옆라인이라 항상 세가족이 복작대고 살아. 우리아들은 5살차이나는 사촌누나랑 친남매처럼 자라고있고. 재택만 2년가까이 하는중이고 어린이집은 단지 안이라 우리집서 걸어서 1분. 9시반에 등원시키고 돌아와서 바로일하고 3시반까지 빡쎄게 일함..;; 3시반쯤 데리러가서 1시간 놀아주고 친정엄마집 맡기고 다시일하는 루틴. 애 저녁은 엄마가 챙겨주시고 나는 2.3시간 더 일하고 애데리고 집에옴. 우리집에서는 밥은 거의
- 여친이랑 결혼 고민.. 답답해..ㅠ 나는 30중 직장인이고 여친은 20중후 직장인이야 회사 업무때문에 만나서 3년정도 연애했고, 작년 연말부터는 서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나누고 어느정도 진전이 된 상태야.. 서로서로 애정전선에 아무 문제 없고, 알콩달콩 연애도 재밌게 하고있음 근데 여친이 아이 가지는걸 극도로 싫어해.. 본인은 아이 필요없고, 둘이서 평생 알콩달콩 살기를 강력하게 원함.. 나는 결혼 하면 여친이 회사도 그만두고 가정과 아이에 충실했으면 좋겠거든...(집순이가 되라는건 절대 아님 친구도 만나고, 취미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테니 해도됨, 공부를 더 하고
- 예단예물 고민 양가 부모님 노후준비 되어있음 여자 : 부모님이 집을 미리 해주심 집(현재 8.4정도고 매물이 8.9) 한강변오래된 아파트임 대출 전세놓은게 3억 1. 8.4 -3 =5.4 2. 모은돈 1억 남자 : 부모님 지원 3억 +본인 모은돈 1억 대출해서 전세집 구할예정 부모님이 예단으로 다이아해줌 브랜드 아니고 대략 천삼백~천육백 예상 이런 상황에서 남이 가방을 선물하기로 함 여는 샤넬이 갖고싶어함(900정도) 다이아 해주셔서 여 부모님이 남자 시계 5~600선에서 고르라고 함 추가로 남자 + 아버지 정장맞춤과 어머님 가방선
- 친구가 결혼에 너무 계산적이라 정이 떨어져. 친구는 아버지가 택시기사, 어머니는 가게 운영해. 친구는 전문대 졸업했고, 중소기업다니고 있어. 성격은 본인은 똑부러진줄 알지만 집안 막내다보니 그냥 하는짓이 귀여운 성격임. 이기적인 부분도 있는데 그게 막 나쁘게 보이지 않고 귀여움. 친구는 오래사귀던 남자친구랑 집안끼리 결혼 이야기하다가 헤어졌는데, 남자자체는 스펙이 친구랑 비슷했는데 집안이 좀 좋았어. 그러다보니 예비 시어머니가 친구를 마음에 안들어 했다고 하더라. 그걸 느낀 사례가 아들에게 증여할만한 아파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혼에 증여나 금전적 지원하지 않겠다라
- 시댁 간섭 문제 (특히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해) 형들~ 난 여자고 결혼한지 이제 3년차인데 시댁 간섭 문제가 심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 특히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해 (글이 많이 길어...) 금전지원 부분 다 까놓고 말하면 시댁에선 4억을 지원해주셨고 우리 집은 2억, 결혼식장 비용은 반반 - 이렇게 했어 예물 주고 받는 건 서로 그냥 받을대로 받은 거 같아 (난 샤넬 가방 받고 남편은 롤렉스 시계 받고) 금전 지원은 위와 같은데 가풍 차이가 좀 많이 나는게 우리 집은 2억을 지원해주시면서 (5천만원 이상부터 부과되는 세금도 다 내주심) 생색을 정말 하
- 2021-08-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가계대출 10조 증가 한은 7월 주담대 6.1조 늘어 이달 26일 금리인상 압박 - 환율도 10개월 만에 최고치 - - 미국 물가 5.4% 폭등 13년래 최고 인플레 경고등 10월에는 테이퍼링 진행되야 발언 - 빚 다 갚으면 코로나 연체기록 삭제 금융당국 ‘신용사면’ 논란 중소기업 소상공인 만기연장 204조 -------- 원자재, 물가 --------- - 기재부 추석 前 밥상물가 잡기 계란한판 평년대비 35%↑ 유통 과정 검
- 2021-08-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가계대출 10조 증가 한은 7월 주담대 6.1조 늘어 이달 26일 금리인상 압박 - 환율도 10개월 만에 최고치 - - 미국 물가 5.4% 폭등 13년래 최고 인플레 경고등 10월에는 테이퍼링 진행되야 발언 - 빚 다 갚으면 코로나 연체기록 삭제 금융당국 ‘신용사면’ 논란 중소기업 소상공인 만기연장 204조 -------- 원자재, 물가 --------- - 기재부 추석 前 밥상물가 잡기 계란한판 평년대비 35%↑ 유통 과정 검
- 2021-08-1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떠나는 외국인, 환율 1160원 진입 10개월 최고치, 코스피 5거래 일 하락 외인 자금 1.5조 매물폭탄 한국은행 ‘지난 달 외국인 투자금 3조 5천억 순유출’ (사견: 8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 관련 구체적 시기에 대한 언급 예상됨 외인 자금 이탈은 연일 오르는 환율 (환차손 헷지), 8월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예상되어 한국증시의 악영향 예상됨, 1200원까지 보는 시각이 많아 매도세 당분간 지속 될 듯. 다만 본인 주식
- 2021-08-1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떠나는 외국인, 환율 1160원 진입 10개월 최고치, 코스피 5거래 일 하락 외인 자금 1.5조 매물폭탄 한국은행 ‘지난 달 외국인 투자금 3조 5천억 순유출’ (사견: 8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 관련 구체적 시기에 대한 언급 예상됨 외인 자금 이탈은 연일 오르는 환율 (환차손 헷지), 8월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예상되어 한국증시의 악영향 예상됨, 1200원까지 보는 시각이 많아 매도세 당분간 지속 될 듯. 다만 본인 주식
- 2021-11-0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FOMC 테이퍼링 11월 개시 매월 150억$씩 감축, 기준금리 동결 테이퍼링, 경제상황 따라 속도 변경 - 파월 기자회견 델타변이+공급망: 예상보다 길어져 총 수요는 매우 강함 복잡하지만 내년 해결 전망 인플레도 내년 안정적으로 2% 갈 것 금리인상, 완전고용 이루고 진행 예정 - 버지니아 주지사 공화당 당선 글렌 영킨(완전 친트럼프 계열) 당선 사실상 ‘바이든-트럼프 대리전’ 공화당 후보 버지니아 12년만에 당선 작년 대선 바이든 압승 지역 아프간 철군, 코로나 재확산
- 내가 좀 이상한건지 팩폭환영(연애 문제) [개요] 남친은 날 늘 최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지극정성 다함. 내가 뭘 먼저 물어보게 하지 않고 먼저 어디간다 누구만난다 이야기 다해주고 틈날때마다 톡이며 전화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영통함..매일밤은 영통하다 잠들고 아침에도 영통. 사귄지 1년. 롱디 내가 세상최고 예쁘다 하고 (단점 대박 많지만)내 장점만 늘 말해주고 암튼 사랑사랑이 눈에 보임. [상황1] 난 회식이나 사람만날때 핸드폰을 아예 가방에서 안꺼냄 그래서 누가 연락와도 잘 못받음. 뭔가 그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편. 내가 4시30분에 퇴근하면서 오늘 누구를 만
- 출산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솔직해지자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출산 문제는 이거라 본다 1) 육아 지원 미흡 : 국가 정책을 완전한 하위 or 상위 기준에 맞추니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중위 계층의 맞벌이 부부는 도움을 받지 못함 [ex] 맞벌이는 공립 유치원 우선권주면, 또 전업하는 엄마들 빼액 나올거 뻔하잖아 2) 삶에 대한 관성 : 양성평등 추세에 맞춰 여성 임금 높아졌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이미 충분히 즐겁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음 따라서 결론 및 출산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만족도를 어느정도 보완해준다 생각 [ex] 왠만한 벌이로는
- 인생에 결혼과 육아는 가장 매력 없는 선택지 우리 시대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겠다는 것은 너무도 매력 없는 선택지가 되었다. 당장 SNS만 켜더라도, 온갖 쇼츠와 릴스, 각종 광고들은 우리에게 매일 '버킷리스트'를 쌓아 올린다. 그리스 산토리니에 가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하는 것, 몽골의 은하수나 노르웨이의 오로라를 보는 것. 돈은 그런 데 쓰라고 있는 것이지,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는 듯이 말이다. 현실적으로도 막연히 아이를 낳고 키우려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정도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