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이 회사 리뷰하기신협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신협 게시글
게시글
신협 중앙
- 대전 정부청사역 출퇴근 시간에 여성분들 저번에 한동안 대전정부청사역 4번출구에서 출퇴근했는데 20대 여직원분들이 많이 보이셔서..번호를 얻고 싶었습니다. 신협중앙회 다니시는 걸까요? 어디로 여직원분들이 그렇게 많이 다니시는지 궁금하고 그런분들은 대전에서 어디가면 만날수있을까요? ex) 동호회, 학원,헬스장 이제 대전산지 꽤되었는데 아직 대전에서 좋은 분 못만나서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대전 회원님들
- '워크아웃 신청' 태영건설···7천억대 대출 내준 금융권도 후폭풍 불가피 링크 산업은행 총 2002억원 채권 보유···국민·기업·우리은행 순 2금융권도 대출 채권 보유···한화생명보험 845억원 규모 중소건설사 줄도산 확산 우려···PF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은행별로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PF 대출 1292억원과 단기차입금 710억원 등 2002억원으로 가장 많은 채권을 보유했다. 이어 국민은행은 PF 대출 1500억원과 단기차입금 100억원 등 1600억원, 기업은행은 PF 대출 997억원, 우리은행은 단기차입금 720억원을 각각 빌려줬다. 신한은행은 PF 대출 436억원과 단기차입금 200억원 등 6
- 다단계 사기꾼 조심 링크 암웨이에서 이와 비슷한 짓 하신 분이 10년 넘게 잠수타다가 최근에 나타나 요즘 우리 업계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같은 방식으로 활개치고 다니시는데 다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령 직접판매 협동조합 차명으로 만들어서 모집하는 방식으로... 특히 모 비지니스 인큐베이터 업체에서는 중국 수출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심. 이 사람이 전에 이야기한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임원 출신이라고 구라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임 정말 이 사람과 싱크로율 높군. 암튼 조심하고, 언론사나 농협, 신협, 중기중 그리고 검찰,
-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받은지 어느덧 6개월째. 저에게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정신질환이 있습니다. 일단 제 커리어는 중소기업중앙회를 시작으로 신협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일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욕과 폭언을 들었을때는 난생 처음느낀 성적흥분에 제 자신에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더 큰 규모의 중앙회로 이직하며 남들에게 인정받을만큼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달성하면서 그 와중에 부수적으로 생기는 재단직원과 조합직원의 폭언에 성적인 흥분을 느껴왔고 이제는 그것없이는 살기 어려울 지경이라 정신과 치료를 받
- 취업카페에서 모 금융권 회사 면접에서 거울보고 사냐고 물어봤대 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 저는 지방 모 신협에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필기 후, 면접을 보고 내일 있을 최종 발표를 기다리던 중, 대전 신협중앙회 본사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해당 신협은 이번 채용공고는 냈지만 아무도 뽑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원자 중 단 한 명도 뽑지 않는 태도는 지원하고 면접본 지원자들을 면접 볼 때부터 최종 발표에 있어서 끝까지 무시하는 처사를 보였습니다. 여러 기업들에서 면접을 보며 제가 받은 질문은 아니지만 이런 질문들을 하는 기업은 이 곳이 처음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주변에 신협다니는직원들 있으면 불쌍히여겨주세요. 본 글은 신협게시판에서 전체게시판으로 올리라의견이 있어 올림 실적을 채우라고 공제사업부에서 11월부터 매년 실적을 줌 즉 11월부터 다음년도 10월까지가 실적목표달성기간 그러나 서로 어디서 더 빨리채우나 경쟁시키고 못하는 신협 이사장 이사 책임자 망신주고 그게 곧 복귀해서 직원들 쥐잡듯 잡아서 쌍욕해서 어떻게해서든 2월 3월 4월안에 다하라고..... 이런식이면 진짜 성공시 직원들한테 혜택주던가 꼭 여행은 윗분 몇몇이 가시면서... 지들갈꺼면 지들이하던가 그정도상품못만들면 우리꺼좋다 교육하지말고 좋은상품만들어라 경쟁력없는상품
- 새마을금고 특별 감독 + 신협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64993?sid=102 노동부는 이번 감독 결과 확인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나 과태료 부과 등의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례가 일부 지점의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 아래 다음 달부터 새마을금고, 신협 전체에 대한 기획 감독을 하기로 했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려면 경영진, 중앙회 차원의 전사적이고 강력한 개선 노력이 필수"라며 "정부는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은 예외 없이 특
- 농협중앙회 상무 출신이라면서 사기치고 돌아다니던 양반 전에 글 올렸었는데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상무라 사기치고 다니면서 우리 회사에 심각한 손해를 끼친 그 인물의 실체 암웨이 하다가 사고치고 잠수타고 사라졌던 인물이네 ㅋㅋㅋ 아마도 그 사건으로 사기로 살다나온 걸로 추정됨. 현재는 저 가라경력으로 유통업체 프랜차이즈업체에서 중국전문가라 하면서 활동하고 다니심 공공기관과 연결된 창업교육기관에서 중국 마케팅 전문가라며 강의하고 계심 “창업자 여러분 중국진출 하시려면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 이러면서 ㅎㅎ 암튼 세상은 넓고 사기꾼은 많다 죽었어.
- 농협 vs 농협은행, 뭐가 다른거야? 농협은 구조가 조금 복잡한 것 같아.. 햇갈리게 해서 다른 형/누나들에게 항상 대신 미안해.. 1. 구조 대략 농민(조합원) > 농/축협(조합)[구 지역농협] > 농협중앙회 > 농협금융/경제지주 > 농협은행 등 계열사로 되어 있어 1) 농축업 조합원들이 모여 농업협동조합을 이룬거고 이들이 조합장을 뽑아. 2) 그리고 여러개의 농/축협 조합들이 모여 농협중앙회를 이룬거고, 농/축협 조합의 조합장들이 농협중앙회장을 뽑지. 3) 농협중앙회가 예전엔 상호금융(조합) 감독 및 지원, 농/축산업 교육지원, 은행업
- 새마을금고 고민되면 한번 읽어봐~~ (원글) 지금껏 관심없던 얘기겠지만 내 돈이 걸린 문제니 길어도 읽어주라~~~~! 대부분 1금융, 2금융이 리스크 기준이라 생각하는데 그게아님. 어떤 법을 적용받는지의 기준임. 1금융 : 은행법을 적용받는 기관 2금융 : 그 외 다른 법률을 적용받는 기관 여기서 2금융의 다른 법률 또한 모두 국가에서 제정한 법률임 새마을금고 : 새마을금고법 신협 : 신협법 농협 : 농협협동조합법 수협 : 수협법 산림조합 : 산림조합법 위의 다섯개 금융기관은 상호금융이라고 하고 같은 브랜드안에 여러개의 지점마다 법인이 달라.
- 금융권 부동산PF 대출만 134兆… O협, 저축은행 위기감 고조 링크 총선이후 부동산PF 줄줄이 법정관리, 그리고 O협등 상호금융기관, 저축은행이 위기겠네 ‘연체율 5%’ 저축은행…긴장감 고조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9월 기준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134조3000억원이다.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2020년 말 92조5000억원에서 2021년 말 112조9000억원, 2022년 말 130조3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대출 잔액 규모는 은행이 44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보험사가 43조3000억원 규모다. 연체율은 은행이+2
- IT 회사 어디가 좋을까요? 제 상황을 간략하게 말해보면, 학벌은 어린시절 공부1도 안하고 전문대 졸 + 방통대 곧 졸업 토익시험쳐본적 없음, 뒤늦게 비전공 개발일 시작 SI 1년다니고 운좋게 2금융권 이직 이직 후 개발일은 줄어듬 금년도 경력 만3년 나이 30중반 이정도 입니다. 이 상황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니 이직하고 공부안함, 개발을 퇴근 후 또는 쉬는날 열정있게 할정도로 열의도없고 머리도 않좋네요. 당연한거지만 대신 맡은일은 어떻게든 알아보고해서 처리합니다. 여기서 이직고민은 정년이 어느정도 보장되면서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고 싶은데, 예로 들
- 우크라사태를 보니 이제 러시아도 미국도 암호화폐 제재에 대해 고민할 때가 왔을거같네요. 자산의 쉬운 이동이 암호화폐의 장점 중 하나인데 덕분에 화폐 및 자산가치 폭락을 두려워하는 러시아 우크라 사람들이 이번에 비트코인을 엄청 매수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러시아 경제제재를 하는 미국 입장에서도 받는 러시아입장에서도 달갑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같은 국가에선 국부 해외유출을 막기위해 일찌감치 막았고 러시아도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구요. 살기 어려운 나라일수록 부자들이 돈들고 튀는걸 막기위해 암호화폐 제재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 대전에 있는 대기업급 기업들 모아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본사가 대전역 앞에 쌍둥이 빌딩에 국가철도공단과 같이 있음. 국가철도공단 - 본사가 대전역 앞에 코레일과 쌍둥이 빌딩으로 있음. 한국수자원공사 - 본사가 와동에 있고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안에 있음. 한전원자력연료 - 본사가 대덕연구단지안에 공장이 대덕테크노벨리안에 있음. 참고로 대전 주력 수출품은 원자력 연료! KT&G - 본사하고 공장이 신탄진에 있고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안에 있음. 한국타이어 - 공장이 신탄진에 연구원도 대덕연구단지에 있음. 한화 - 무기 관련 공장이 반석동 근처에 있고 연구원
- 한국경제(3.21.) 보도는 일부 사실과 다릅니다. 새마을금고의 PF대출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더 철저히 관리감독 하겠습니다. 링크 3월 21일(화) 한국경제(지면) <3년새 90배 급증한 새마을금고 PF... 미분양발 ‘부실뇌관’ 터지나>, <새마을금고 ‘부실 경고등’> 보도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21년 11월 신촌·회현동 등 5개 새마을금고에서 부천시 원종동 재건축아파트에 담보로 내준 대출 150억원 이자상환 연체로 경매절차 개시 및 원금회수 조차 어려워짐 ○ 농협, 신협 등은 금융당국의 모범규준에 따라 부동산업과 건설업 공동대출 합계액이 전체 공동대출의 1/2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있으나 새마을금고는 작년 10월 한도
-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제도 / 행안부 보도자료 3줄요약 - 새마을금고법(자체법x, 국가 제정 법률)에 의해 보호 - 예금자보호제도 1금융권보다 금고가 먼저 도입함 - 상환준비금 13조, 현금성 자산 77조 추가 보유중 1. 새마을금고법에 근거한 예금자보호제도 ○ 새마을금고는 2,300만 거래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타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예금자보호기금이 설치되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일부 새마을금고에 문제가 있어도, 인근 금고와 인수합병(M&A)을 통하여 새마을금고를 우량화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전혀 피해가 없도
- 마냥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다 사실 근 몇 년간 많이 힘들었었어. 입사해서 2년 후 학자금 대출 겨우겨우 다 갚고, 3년차때부터 수시로 모은, 그리고 모았던 돈이랑 마이너스통장까지 풀한도로 뚫어서 총 1.2억 정도 비트코인이랑 이것저것 잡 알트들에 다 들어갔었단 말야. 거기서 휴지조각 되어버린 돈이 5천만원 가량 돼. 그렇다 하더라도 거기서 작년에 불장이 올 때까지 그냥 존버했으면 오히려 참 많이 보상받았을 것 같은데 그러지를 못했어. 중간에 회사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거든. 사기 금액이 몇 백만원 정도가 아닌 억 수준이라 너무 타격이 컸어. 거기다 그것+5
- 2022-02-2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러시아 스위프트 퇴출 스위프트 퇴출시, 해외송금 및 결제 불가 관련 교역국 동시 타격 입어 러시아, 위안화결제시스템 CIPS 이용 가능성 달러패권 약화, 위안화 강화 전망 첨단제품 수출 제한, 푸틴 개인 제한 추가로 세컨더리 보이콧, 중국 겨냥 가능 - EU 러시아 2차 경제 제재 공식 승인 英 “푸틴, 라브로프 외무장관 자산 동결” 英 “러시아, 국제은행간통신협회 배제 촉구” 美 찰스툽찬 “키예프 수도 함락 시간문제” “푸틴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 목표” “우크라이나 사태, 2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3.30(수)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2,774,956명 (신규확진자 +424,641명) * 전주동일(490,881명) 대비 -66,240명 - 국내 : 424,609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301명 (신규환자 +86명) * 전주(3.20.~3.26.) 평균 : 1,097명 ㅇ 누적사망자 : 15,855명 (신규사망자 +432명) * 치명률: 0.12% =======================> [ 22.03.30(수) 간추린뉴스 ]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