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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아이티아이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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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고려할 때 상대편 집안 분위기, 가정형편이 많은 영향을 끼치는건가요? 집안이 가난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부유하진 않아요. 어떤 기준인진 모르겠지만 부모님 노후 대비는 국민연금밖에 없는 상황이고 아버지는 개인택시 37년 하셨는데 5년 이내로 은퇴하실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은 년에 1회정도 가는 것 같아요. 제가 26살까지 방 2개있는 주공아파트에 살았어요. 아버지는 전형적으로 가부장적인 분이고 얘기하다보면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저야 부모님 두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제 배우자가 이런 분위기의 집안에 오고싶어할까 생각해보면 긍정적인 생각은 그닥..ㅎㅎ 전 여자고 30대 극후,
- 미국증시 시황 설명 / 다우 1,100포인트 하락...2020년 이후 최대 낙폭 링크 다우 1,100포인트 하락...2020년 이후 최대 낙폭 다우지수(-3.57%), 나스닥(-4.73%), S&P(-4.04%) 올해 다우지수가 800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은 이번이 5번째이며, 다섯 회 모두 지난 한 달동안 일어났다. 거의 모든 종목이 하락했지만, 특히 Target(-24%), Walmart(-6%) 등 소매유통종목들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들 기업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 이하였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높은 물류비용이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Retail 관련 종목들
- 집 올라오는 길, 할머니.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피잣집 앞에 경찰차가 번쩍거리고 있더라. 싸움났나? 사고가 났나? 호사가인 나는 궁금해졌어. 한 주저앉은 사람 그리고 경찰관 두 명,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함께 서 있었지. 무슨 일인가. 바로 앞에 테이크아웃 카페에서 음료를 시키면서 보려고 했어. 들어가며 슬 보니까 주저앉은 사람은 스카프를 곱게 쓰신 할머니더라고. 머리가 하얗게 샜는데... 어린아이처럼 아무말을 하며 칭얼대고 계시더라. 여자분도 어쩔줄 몰라하시고, 손녀딸 쯤 되는 사람이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어. 카페는 하필 주문이 밀렸었고 내 음료는
-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직 아이티 비개발, 대기업, 스타트업 경험 있음 나이 40, 가정 없는 여자 10년을 판교/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싶어서 1년 전 대전으로 내려왔어. 다행이 별 문제 없이 잘 지내는 중 요즘 구직중인데 다행이 갈 수 있는 회사는 몇군데 보여. 다만 서비스회사는 아니고 수주받아서 웹사이트 만드는 에이전시야 (25명 규모)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도움되진 않지만 (거의 제안서 작성 위주) 돈이 아쉽다면 가야 하는 상황이지 난 1년정도 직장을 쉬었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커리어가 단절되는것, 돈 이렇게 두가지 뿐
- 어디나 윗대가리들이 문제네. 제곧내. 크블 3월 29일 전에 정규리그 끝낸다고 무리해서 일정추진하다 농구판에 코로나 감염자 속출하네. 감독 내국인선수 외국인선수 할것 없이. 느바처럼 코로나와 공존한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 떠들더니 결국 무리하게 강행하다 코로나 퍼져서 선수단 구성도 못해 경기 연기 ㅋㅋ 감염자 없는팀도 게임하고나서 감염자 나옴. 느바의 선수 풀이 많으니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지 크블은 선수층도 얇고 외국인선수 감염되서 결장하면 외국인선수 없는팀은 게임 지고들어가는건데. (그나마 한명이라도 있으면 풀타임 혹은 그에 가까이 뛰면 비벼볼만이라도 하
- 이직고민(과장말 차장초분들) 의견공유 부탁드립니다 유럽계회사만 다니다가 미국계회사 이니셜 오퍼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저도 짧지않은 경력인데 도저히 판단이 안서네요 같이 고민좀해주십시요 1.재직중회사 독일계 장비 제조사 과장 베이스 6100 카얼라 600 인센티브 500 유류비 식비지원 복지는 없음 주먹구구식으로 일을하며 주먹구구라 장점도 있는편 그외 오티수당은 있으나 거의안함 요즘 핫한 풀필먼트 관련 기계들및 아이티솔루션제공 하는 기업으로 시장성은 좋으나 국내 대기업들이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 나를 뽑은 싱가폴 매니져의 면접당시 얘기와는 달리 달리 한국지사장및 한국인
- 프로 이직러분들 조언 구해요 🙏 친한 친구가 현재 문과 4년차인데 연봉협상까지 끝났는데 아직 고민중이라 조언 부탁드려요 :)! 현재 대기업 메인 계열사(사양 산업) 마케팅 쪽인데 현재 사업기획팀 발령 * 발령 자주나서 커리어 쌓기 어려운 회사임 계속 일하던 회사라 일하기 편하고 안정감 + 워라밸 최고 이직 고민하는 직장 중견 기업의 아이티 자회사 * 현 200명 규모인데 엄청 성장 + 인력 충원중 원하는 직무 아이티 서비스 기획/운영으로 입사 예정 일주일 한두번 초과 근무 예상(워라벨 좋은 편 아니라고함) 현재 연봉 50백 > 이직시 55백 예상 현재
- 다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어? 빡빡한 하루하루 블라인들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어? 오전 6시에 일어나 애둘 밥먹이고 준비시켜서 오전 8시에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오전 9시에 겨우 지하철에 올라타서 출근 오전 10시에 회사 도착 출근 하는 한시간 동안 책을 볼 수 있으면 책을 읽고 책을 읽을 환경이 안되면 아이티 팟캐스트를 들어 열심히 일하고 점심 먹고 나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하면서 게임을 한두판 하곤해. 주 2회 외국어 수업을 듣긴하지만 3일은 그냥 날려버리는 느낌... 오후에도 열심히 일해야 주어진 일을 다 할 수 있어 집에가서 할일이 많거든. 10시
- 현실적으로 우리오빠 취업가능한지 봐주세요.. 집에 지원 끊고 싶어서ㅠ 저는 25살에 취업해서 이제 3년차 사회초년생이에요 28살.. 위아래로 남자형제가 있는데 오빠는 31살 무직이구요 오빠는 지거국(부경전) 기계공학과 학사졸이고 중간에 공무원준비하다 취준하다 해서 시간을 좀 날렸어요 작년에는 1년간 그래도 삼성 싸피 ssaffy? 그거 일년해서 수료하더라구요. 아이티 계열 교육받는거던데.. 그래서 이번 상반기부터는 아이티 직무로만 쓰고 있어요 저는 오빠가 백수고 남동생은 이제 스무살이고 아빠도 일을 그만두시고 소일거리중이라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집에 생활비 그래도 많이 드리는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 요즘 문과 출신 개발 전향 하고자하는 분들 많이 봄 응원좀 해주고 싶어서 글 씀 개발자가 되면서 내가 느낀 나여서 좋았던 점들 나: 단순 고집으로 복전 없이 순수 어문학전공으로 졸업한 뼛속까지 문학도. 졸업 후 코딩학원에서 개발 배움. 현재 외국계 아이티회사에서 근무중. 5년차 연봉 7천 *아래 나오는 그 어떤 말로도 컴공과에서 대학 정규 과정을 성실히 수학한 수재에 비길 순 없음. 단순 인문학도 응원글이라는 점을 잊지 말것 1. 인문학 덕분에 코딩이 의외로 쉽게 이해됨: 객체지향 패러다임이 고전 철학시간에 배운 플라톤 이데아 이론과 일맥상통함. 2. (문학도 한정) 언어학
- 아무리 봐도 일본은 희안한게 우려스러워서 미리 말 하는데 일뽕 절대 아니고 아베 개x끼 스가 개x끼 일본천왕 개x끼 이완용 개x끼 유니클로 아웃 진격의거인 거들떠도 안본다. 정신대 할머니들 절대 지지하고 대한독립만세 안중근열사 만세 유관순 열사 만세 김치 좋아요 사랑해요 케이팝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출장때메 일본을 밥먹듯 다녀도 진짜진짜 궁금한게 일본 애니메이션이야 뭐 월클이니 할 말이 없고 일드만 봐도 스토리나 배우들 비주얼이나 압도적으로 좋은 지적재산권들이 많은데 왜 활용을 못해서 케이팝이 훨 앞서나가는거지??
- 바빌론 영화, ost 싱잉인더레인 이라는 영화가 없엇다면 데미언 셰젤도 없엇을거고 라라랜드도 없억을듯 ㅜㅜ 대단하다 인상젇인건 비티비 btv에서 데미언 셔젤 감독이 인터뷰하는데 옷도 너무 말끔하고 얼굴도 잘생겻고 심지어 시계가 갤럳시워치 애플워치가 아니라서 개멋지게 보임 감독이 아니라 배우같음 특히 시계가 빛남 개멋짐 영화 바빌론 babylon 2023 예고편 배경음악 데이빗 보위 fame 페임 제작에 토비 맥과이어가 참여햇넹 오 영화보기전에 ost한번 전체적으로 듣고보길 추천 싱잉인더레인은 그냥 실제영화장면도 삽입햇고 장면이나 음악을 현상장+3
- 웹툰 추천 우선 난 유치하고 좀 뻔한 회귀물, 이세계물은 안봐 (순서는 아무 의미 없어 생각나는대로 씀) 네이버 웹툰 사신 - 금요웹툰이며 연재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초반부터 몰입과 매화 긴장 숨막힘만 계속 되는데 이거 정말 재밌더라 무사만리행 - 목요 웹툰인데 동양의 엄청 강한 무사가 로마 검투사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밌어 히어로킬러 - 히어로를 죽이기 위해 히어로가 되는 웹툰인데 판타지적인 요소 그림체가 정말 멋있어 아빠같은 남자 - 이 작가 작품은 예전부터 봤는데 세 주인공의 심리변화에 따른 전개가 정말 재밌어
- ps4,5 클리어게임목록 한줄평과 추천도는 5점만점 다잉라이트 2 어지러움 니어오토마타 4 해피엔딩 좋아하면 비추 완다와 거상 4 결말이.. 베리드스타즈 3 이 장르별로면 비추 마피아 트릴로지 3 할거면 1만 리틀나이트메어 1,2 5 아직 안사고뭐함 데이즈곤-4 세일때 사서하셈 pes2021-3 피파 싫어하면ㄱ 갓오워-5 빠지는게 없음 섀오둠-2 ㅈㅁ 라오둠-4 시리즈중 한다면 이것만 어크 발할라-3 ㅈㄴ길어 비추 바이오하자드리메 2,3-5 쫄깃함 스파이더맨 오리, 마일즈모랄레스-5 메인만 달리길 그타5-5 말이필요있남 사펑2077-1 2년후에
- 진짜 최애 웹툰 써줄게 우선 난 유치하고 좀 뻔한 회귀물, 이세계물은 안봐 (순서는 아무 의미 없어 생각나는대로 씀) 네이버 웹툰 사신 - 금요웹툰이며 연재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초반부터 몰입과 매화 긴장 숨막힘만 계속 되는데 이거 정말 재밌더라 무사만리행 - 목요 웹툰인데 동양의 엄청 강한 무사가 로마 검투사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밌어 히어로킬러 - 히어로를 죽이기 위해 히어로가 되는 웹툰인데 판타지적인 요소 그림체가 정말 멋있어 아빠같은 남자 - 이 작가 작품은 예전부터 봤는데 세 주인공의 심리변화에 따른 전개가 정말 재밌어
- 이별 발라드 플레이리스트 공개 이별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전격 대공개!!!! 성시경 - 난좋아, 한번더이별 폴킴 - 선, 너도아는 캐이윌 -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박정현 - 오랜만에, 아무것도 아무일도 윤종신 - 고요 이석훈 - 사랑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 나의 최애는 이렇구 플레이리스트는 아래에 있으니 골라들어봐 성시경 - 난 좋아, 한번 더 이별, 잃어버린 것들, 그자리에 그시간에, 사랑할땐 몰랐던것들,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폴킴 - 선, 너도 아는 케이윌 -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내가 싫다, 그립
- 월요 출근길 웹툰 추천(네이버,다음) 우선 난 유치하고 좀 뻔한 회귀물, 이세계물은 안봐 (순서는 아무 의미 없어 생각나는대로 씀) 네이버 웹툰 캐슬-낭만 사신 - 금요웹툰이며 연재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초반부터 몰입과 매화 긴장 숨막힘만 계속 되는데 이거 정말 재밌더라 무사만리행 - 목요 웹툰인데 동양의 엄청 강한 무사가 로마 검투사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재밌어 히어로킬러 - 히어로를 죽이기 위해 히어로가 되는 웹툰인데 판타지적인 요소 그림체가 정말 멋있어 아빠같은 남자 - 이 작가 작품은 예전부터 봤는데 세 주인공의 심리변화에 따른 전개가
- 지역균형발전은 "노예제 유지"와 같은 구시대적 발상임 참고로 나는 이미 지방강제이전 당한 입장에서 걍 물귀신 작전으로 지방발전 정책 찬성하고 다같이 고통받자해도 되는 사람임. 근데도 정상적 사고를 가지고 반박해보자면 지방균형발전은 윤리적 허울만 있는 구시대적 가치관에 함몰된 발상임 노예제가 왜 폐지됬음? 링컨이 착해서? 걍 북군이 졸라짱쌔서? 아니지.. 미국 남부의 농업사회가 저물고 북부의 공장산업이라는 산업과 경제트렌드가 바뀌면서 노예라는 비효율적 인력운용이 아닌 공장 노동자라는 인력의 아웃소싱이 필요했기때문임 어짜피 당시 노동자 대우는 노예보다 못했음 차라리 노예는 의식주
- 복합 문화센터 관련해서 많은 의견 부탁해 투표 나는 현재 아이티 회사에 다니고 있고, 아이 셋 키우는 워킹맘이야! 연소득은 부부연봉이랑 부부배당금 수익, 건물 월세 등등 이것저것 합쳐서 10억 정도 되는 것 같아. 여유있고 풍족한 만큼 봉사를 정말 많이 해. 영유아, 미혼모, 청소년 관련해서. 그런데 내가 출산 후에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요즘 들어 회사 다니는 게 너무 벅차더라고.. 나 26인데.. 도우미 이모님을 7년째 쓰고 있는데 이모님도 슬슬 건강에 빨간 불 들어오시는 분위기고… 그래서 이번에 퇴사를 슬슬 고민 중이야 7년 동안 다닌 회사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 6개월사이에 채무가 급격하게 쌓였는데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부채가 순식간에 사천만원이나 늘었는데 뭔가 좀 어이가 없음 물건을 사면서 이걸 사면 내가 뭔가 이뤄낼것만 같은 느낌 혼란스러워서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모르는데 맥북닽은 애플 아이템들 사면서 이걸로 스위프트를 배우면 내가 얼마 안되서 굴지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다 순식간에 파컷을 결제해서 내가 유튜브를 하면 퉁분히 수익이 내겠다. 카메라를 사야겠는데 우선 짐벌을 사고 아냐 이걸로는 안되고 고프로를 사야해 아니야 최신 미러리스를 사야해 이런식 그러다가 내가 이 나이에 수능을 봐서 의대에 가면 되겠구나해서 다짜고
- 앞으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질 것 (결혼) 심심해서 적어봄 1. 한국 뿐만이 아니라 요즘 시대는 정보가 빠름 2.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이성과의 만남도 앱을 통하기도 함 3. 인스타 유트브 등에서 멋진 남녀가 자주 보임 4. 기본적으로 여성은 남자의 능력에 따라 가는 본능? 혹은 역사적 사실이 있었음 5. 하지만 세계평화가 지속되면서 남자의 육체적 쓰임이 많이 사라짐 6. 더불어 여자들의 교육 수준이 올라감 7. 대공황이후 여자들의 경제 참여율이 올라가고 대학 진학 등이 활발해짐 9. 다시 원점으로 여자들은 이제 능력 뿐만 아니라 남자의 외모 등을 결혼 가치관으
- 방시혁 민희진 싸움의 배경 설명 (하이브의 미래 #1) 방시혁은 과거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히트 작곡가 출신 사업가이다. 사업가와 프로듀서 사이에서의 정체성 혼란을 늘 겪어왔으며 사업으로 성공한 지금은 오히려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 부분은 유퀴즈 등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방시혁이 직접 밝힌 부분) 민희진 기획 & 방시혁 작곡의 형태로 걸그룹을 키우기 위해 민희진을 영입하였으나 민희진의 노빠꾸 당신 곡 필요없어 시전으로 본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다. (당시 민희진은 걸그룹 런칭에 쓸 2곡을 이미 프로듀서 250을 통해 수급한 상태. 2곡이 무엇인지는 알쥬?) 여
- 형누나들 도움이필요해.. 전문연구복무끝나고 이직..할까.. 투표 아이티게시판에 올렸는데 ㅠㅠ 더많은 사람들의견이듣고싶어서... 전체에한번더올려 ... ㅠㅠ 귀찮고 두서없는글이지만 너무 혼란스럽다ㅠ도움이필요해... 올해 서른 용띠인데 석사하고 전문연구요원이 올해끝났어...IT쪽이구 .. 70 80명정도 규모의 ERP 회사에서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알려나.. 웹스퀘어나 넥사크로같은거.. 프론트앤드..xml html javascript java oracle mssql 가지고 SI 프로젝트들 다니면서 인사나 급여같은 시스템 업무개발 경력이 4년 채워가는데.. 자기소개는 이정도로하고.. 너무고민인게,
- 오늘의 상승률 top30 2020년 6월 1일 상승률 TOP30 1. 레고켐바이오 (29.90%) : 제약바이오주, 시총7200억대, 신약개발사업, 1 대 1 무상증자 결정 소식 부각 2. 천랩 (29.85%) : 제약바이오주, 시총1900억대, 신약개발사업, 마이크로바이옴&빅데이터, 공모가4만원, 신규상장주 후발 부각 3. 삼천리자전거 (29.78%) : 자전거주, 시총1500억대, 코로나19 ⇨ 언택트 + 그린뉴딜 + 재난지원금 ⇨ 자전거 판매 급증 소식 부각 4. 모나미 (25.70%) : 문구관련주, 일본수출규제관련주, 시총800억대,
- 20년 04.27(월) 장중 상승률 top 30 링크 2020년 4월 27일 상승률 TOP30(관리종목, 우선주 제외) 1. 에이프로젠H&G (29.99%) : 제약바이오주, 게임주, 시총2000억대, 의약품&게임사업, 에이프로젠그룹주 합병 3사 합병 결의 2. 넥슨지티 (29.94%) : 게임주, 시총2400억대, 게임사업,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모바일” 이슈에 넥슨관련주 동반 부각 추정 3. 고려산업 (29.90%) : 사료주, 대선관련주(홍정욱), 시총800억대, 사료사업, 국립중앙박물관 인연, 미래통합당 + 김종인 비대위원장 = 40대 기수론에 홍정욱 부각 4. 린드먼아시
- 멜론,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MMA WEEK 개막 2020년 한해를 빛낸 최고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만나는 MMA WEEK가 시작됐다. 앞으로 4일간 다채로운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열정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음악적 거리를 좁히는 뮤직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일,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의 MMA WEEK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7시에 다채로운 공연, 올 한해 각 장르를 빛낸 아티스트와 한국 음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뮤지션에 대한 시상 및 트로피 언박싱, 웹예능
- 벌써일년 조정석의 벌써일년을 들었다. 노래가 좋아서 몇 번이고 계속 들었다. 불현듯 묘한 감상이 떠오른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생각이 났다. 중학생이었고, 당시엔 엠피쓰리 대신 워크맨을 썼었다. 브라운아이즈의 음반테잎을 사서 벌써일년을 듣고, 다시 돌려감고, 듣고, 돌려감기를 반복했다. 그때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다. 누군가와 사귄 경험이 없었고, 그래서 이별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깊게 이입하지는 못했다. 그냥 노래가 좋아서, 김현주가 나오는 뮤비가 좋아서 열심히 들었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