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정보

기업의 비전

'마음이 다치면, 세상도 닫힙니다.' 현대인은 심리적으로 점점 취약해져 가지만,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아토머스는 정보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문턱을 낮추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대중화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기업 스토리

아토머스는 현재까지 누적 335억의 투자 (시리즈 B 단계)를 유치했으며, 200만 회원이 증명한 국내 1위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인드카페를 통해 개인회원들은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훨씬 적은 비용으로 심리전문가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 기업 임직원은 EAP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마인드카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중공업그룹, LG화학, 토스, 야놀자, 무신사 등의 기업에서 마인드카페EAP를 도입했습니다.) 더불어 아토머스는 직영 심리케어센터를 통해, 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온/오프라인 통합 멘탈헬스케어 솔루션을 목표로 합니다. 이 밖에도 디저틸치료제화된 인공지능 챗봇 개발, 일본 시장 진출, 멘탈케어 쇼핑몰 마카몰 운영 등과 같이 그 동안 축적된 정신건강 서비스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계열사

아토머스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