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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 21. 03. 03. #오늘의뉴스 2021년 3월 3일 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중국 전한 시대 원제의 후궁이었던 미인 왕소군이 화친을 위해 흉노의 왕에게 시집가 아들을 낳았고 그 왕이 죽자 흉노의 풍습에 따라 왕의 배다른 자식의 아내가 되어 자식을 낳고 사는 기막힌 처지를 시인 동방규가 시(소군원 昭君怨)에 담은 것.(동아) 2. ‘그린패스’ → 백신 접종이 가장 빠른 이스라엘의 ‘백신 여권’(접종 증명서)의 명칭으로 그린패스를 받은 사람만 헬스클럽,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 일상 복귀를 허용.
-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요소들 링크 이 글은 예전 블라이드에서 보았던 글인데 기억에 남아 끌어올림. 매년 온가족이 몇백씩 내고 있는 내 돈, 내 세금이 저렇게 악용된다니 너무 아깝다. 코로나로 한국 의료혜택 최고라는 소리에 내 돈 생각이 문득 나네... 내년엔 보험료가 또 오르겠지 흑 ㅠ —————————————————————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개인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요소들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M1pjrAcB 1. 65세 이상 국적이탈자의 국적회복 건강보험법상 대한민국에 거주하
- 5/14일 🌸스피드보험의 3분만에 보는 아침 뉴스 5월 14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 인사를 초청해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기겠다며 당이 중심이 돼 결정해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는 16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추미애-우원식 후보의 이른바 명심 경쟁이 치열합니다. 당내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대표를 연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정부가 법원에 낸 의대 2천 명 증원의
- (펌글) 정부의 백신 대응 링크 7월 8일, 日·유럽 등 30개국, 코로나 백신 '공동구매' 나선다 https://www.news1.kr/articles/?3989531 일본과 유럽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를 위한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 기금은 일본과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노르웨이, 그리고 캐나다 등이 공동 제안한 것으로서 현재까지 약 30개 국가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이르면 올 여름 중 총 200억달러(약 24조원) 규모로
- 국제결혼 경험자가 드리는 긴 글2 : 다문화가정 혜택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일전에 국제결혼 관련 경험담을 길게 썼던 사람이에요. 우선 그때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일일이 대댓 달지 않은 점은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생각없는 댓글 단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해주신 분들도 계셨는데 괜찮습니다. 국제결혼 했다고 하면 무조건 그런 반응 보이는 사람들 많이 겪어봤어요. 그 정도론 타격감 없습니다 ㅎㅎㅎ 국제결혼 관련해서 다시 글을 쓰게 된건... 이번엔 뭐에 꽂혀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꼭 한번은 얘기해보고 싶었던 것들 넋두리 하려고요. 역시 긴 글이 되겠지만... 사실 아주 긴 글이 될겁니
- 5/8일 🌸스피드보험의 3분만에 보는 점심 뉴스 5월 8일 수요일 간추린 점심뉴스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다시 설치하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했습니다. 민정수석이 특검 방탄용 아니냐는 지적에 윤 대통령은 사법리스크는 직접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국민연금 개혁안의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가 최종 불발됐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더 내는 데는 여야가 공감했지만 얼마나 더 받을지에 대해서는 결국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2대 국회에서 다시 논의하자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잡지 않았습니다. ● 명품백 의혹 사건과 관
- 오늘의 뉴스 21. 03. 12. #오늘의뉴스 3월 12일(금) 조간신문 요약 《조간 동향 분석》 ◎ 주요보도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국회의원 300명 전원 전수조사” 제안.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다 해보자” ▲김태년 원내대표, “공직자 투기 및 부패 방지 5법, 최우선 입법 과제 추진” 밝혀 ▲정부합동조사단, 11일 “투기 의심자 7명 추가 확인” 국토부·LH 직원 1만4000여 명 토지거래 전수조사 결과 발표. 정세균 국무총리, “부동산 범죄와 전쟁” ▲박영선 후보, 11일 관훈토론회서 “시장 당선 땐 SH·서울시 투기 전수조사” ◎ 그 외
- 오늘의 뉴스 20. 11. 12. #오늘의뉴스 2020년 11월 12일 1. 택배비, 당신은 얼마까지 낼 수 있나 → 택배 기사 과로사, 결국은 추가 인건비 등 비용의 문제. 현재의 택배비(평균 2200원)으로는 택배기사 880원(기름값 등 제외 순수익 676원). 택배 회사 70원 가져가.(중앙) 2. 주인공이 ‘나에겐 일이 성취감과 행복을 준다’고 말하자 → 동료 프랑스 직원, ‘혹시 행복이 뭔지 모르는 게 아니냐’며 되묻는다... 영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중.(헤럴드경제, 칼럼) 3. 드라마 미니시리즈 ‘16부작 관행’ 깨지고 있다 → 점점 짧아지
- 내가 정부 탓 하는 이유 링크 일단 나는 출산 두달 앞뒀고, 약도 못먹는 처지에 태아에 무슨 영향 줄까봐 뉴스 나오기 전 설 때부터 겁먹고 코로나19 동향을 매일매일 엄청 유심히 봤기 때문에..솔직히 정부 대응하는거 보며 이런 상황 올 거 대충 예상했어. 마스크랑 손소독제, 뿌리는 소독제 전부 초기에 쌀 때 엄청 쟁여놈. (사재기 신고는 말아라 울 집에 가족 나포함 4명이다) 여기 답글들 달린거 보니까 좀 답답해서 내가 정부탓하는 이유 공유할게 1.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 효과 없다? 다들 알다시피 지금 한국과 일본이 2,3등을 다투는데 원래 초기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