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인천국제공항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국공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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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초반 공기업 이직 생각하고 있는데 사기업 경력 인정 및 연봉 궁금합니다. 현재 대기업 건설회사 다니고 있는데 진급도 안되고 전망도 어둡고 해서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고, 공기업 이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방이나 인국공 이런 공기업의 경우 사기업 경력 10년정도 있는 신입직원은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니 초봉은 3천후반에서 4천대인것 같은데.. 사기업경력 10년정도를 어느정도 인정해주나요? 그리고 매년 연봉인상률은 어느정도 되나요? 3~4프로 정도는 꾸준히 오르나요? 사소한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중소(IT) vs 공기업 무기계약 투표 내 친한 동생이 중소기업 it영업 하는데 꼰대 문화, 적성 때문에 공기업 무기계약직으로 간다고 하더라고 난 그래도 연봉,경력이 성장가능성있는 IT가 괜찮을거같은데 동생은 그냥 팀 문화도 싫고 맘편히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 내가 뭐 강요할수는 없는데 요즘 인국공 사태도 보면 괜찮은가 싶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들해?
- 중고신입(경력5년)인데 공기업 도전 할려고 하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겟음 ㅠ 일단 기사 자격증하나랑 토익공부 하고 있는중.. 입사지원할때 그 전 회사 경력을 쓰는게 안쓰는거보다 나을까? 내년이면 32살인데 신입으로 들어가려니 스펙도 갓졸업하는 애들한테 밀릴텐데 걱정임 ㅠ 경력은 지원하는 직무에는 거의 관련이 없을듯해 전공은 전자공학과고 자격증은 무선설비기사임 공기업중에서는 한수원 한전 가스공사 인국공 정도로 알아보고 있음.. 횽들 조언부탁해!!
- 인국공이랑 우리는 케이스는 다르긴한데 그래도 그 감정이 공유가 되는 느낌이야. 우리는 회사가 사모 펀드로 매각되면서 (MBK) 비용 줄인다고 협력사를 없애고 정규직으로 전환했는데 하필이면 우리도 그 놈의 보안이네ㅋㅋㅋㅋ 시부레것ㅋㅋㅋ 더 웃긴건 보안팀장 1명만 정규직으로 받아주면서 경력으로 연봉 테이블을 나눴는데 그 경력에 대해서 증빙을 1도 안함. 예를 들어 10년 이상 보안 경력이면 홈플러스에서 “대리”라는 직위와 함께 계약 연봉 3,800을 던저줌ㅋㅋㅋㅋㅋ 기존 정규직의 연봉 테이블 싹다 무시하고 증빙이 1도 되지 않는 “단순히 내가 10년 이상 보안
- 인국공 비정규직 제 2탄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48421 임용 볼 필요없이 우선 학교 들어와서 경력 쌓고 시위하다보면 무기계약직 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 교육공무직(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을 줄여 공무직) 민노총을 필두로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네.. 이야 인국공 제 2탄은 학교다. 이게 공정한가?
- 인국공 공채 정직원분 응원합니다. 어제부터 열불이 나네요. 현재는 대구 공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인데. 인국공 알바? 보안요원 정규직 보고 화가 나거 어제 잠을 못 이루었네요.. 제가 다니는 대구공기업은 공무직 정규직 전환 할때는 전국단위로 오픈하여 시험치게 하고 기능사 이상 요구하며 경력도 몇년이상으로 제한합니다. 그래서 주경야독으로 열공하시는 공무직분들 응원하는데..(특히 애기아빠들) 인국공이나 도로공사 서울교통공사 사건보니 너무나도 한 개인의 노력을 배신하고 결과를 평등하게 만들려는 정부보고 매우 화가나네여.
- 공기업의 시대는 이제 끝인것같다. 5년전만해도 공대생들 마저 삼성 lg보다 인국공 마사회 가공 지난방 가고싶단 말이 많았는데 그때 분위기에 휩쓸려 공기업에 간 친구들은 인생 고점에 제대로 물린것같다. 특히 금공온 친구들은 말할 필요도 없는 개고점에 물렸다. 좀 더 어릴때 로스쿨 준비 안한게 최고의 실수였다ㅠ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없는 물경력만 쌓여서 이직하려해도 은행에서나 쓰일 인정받지 못할 것들만 배웠으니 ㅠ 어린친구들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뒤늦게 후회하지말고 수능 다시쳐서 의사 치과의사 준비하던가 전문직 준비하러 다시 떠나라. 공공기관 집단은 미래가
- 3년차 중고신입 어떨까요 형누님들 안녕하세요 고민은 많은데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곳이 없어 블라에 글 적어봐요 지금 다니는 곳에서 일한지 3년차인데 일이 너무 많으면서 재미도 보람도 커리어도 영 아닌것 같아 요즘 매일같이 퇴사생각이 드네요. 직장인이 어딜가나 크게 달라지겠느냐만 지금이라도 보다 나은 조건에서 만족할 수 있는 일을 하러 재취준을 준비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현엔이 외부에서 보기에는 꽤 괜찮은 곳임은 분명하지만 적어도 제게 좋은 곳은 아닌것 같아서요. 3~4 년 경력 채워서 경력이직을 할지 아님 지금이라도 재취준 해더 더 나은곳으로
- 이직 스트레스 싫당 삶이 좀 꼬여서 서른 넘기고 경력 1년 채웠는데 우연히 준대기업 서합함 작은 중견기업들 면접도 차례로 떨어지는거 보면 큰 기대는 안 되는데.. 2월에 3개 회사 쓰리플레이 당함 이런 사소한 입사운이 평생을 가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압박감 밀려오고 한숨 나와 하 봉급 받으며 사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인국공~코트라같은 상위 공기업이 새삼 짱이네. 짤릴 일도 좀처럼 없고 워라밸 있는 기업인데도 이렇게 이직 준비 힘든거 보면 빡센 기업에서 이직하는 분들은 초인일까?? 많은 생각이 들어. 이직해도 답은 없는데..
- 공무원에서 공기업 이직 견적좀봐주십셔 형님들 증고신입 입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신상: 97년생(26살)/대졸/상경계출신/군면제남자 학벌: 인아~국숭세단 라인(지거국아님) 평점: 3.46/4.5 자격증: 한능검1급, 컴활1급, 토익900중반 포폴: 아무것도 X(지금 공무원다니는게 유일할듯) 현근무지: 수도권 주요도시 지방직 9출 (이제 입사 4개월차) 현재는 동사무소 근무중이며, 구청 경력까지 쌓고 도전할까 생각중입니다 공무원시험도 한 6개월 준비했나? 초단기 합격에는 성공해서 머리는 나름 나쁘지않은거같습니다 맘먹으면 시간 최대한 쥐어짜내서 전공하고 NCS 준비할 생각입
- 인사담당자들 좀 봐줘 지금 2년차인데 이직을 위해 퇴사하고 ncs이랑 전공 반년정도 준비한다는거 어떻게 생각해? 직장과 공부를 병행 못하겠고 안주도 못해서 스트레스만 계속 받는 상황이라. 안주하거나 병행하거나 때려치고 몰두 해야하는데 이제 32살이라 결정을 곧 내려야할거 같아 안주를 못하는 이유는 현재 내 위치에 대한 불만족, 제한된 업무 성장가능성, 급여 등이야 금융공이나 인국공으로 상향지원하고 싶은데 스펙은 평균 정도라고 했을때 2년간의 공기업 경력이 큰도움이 될까? 혹 이직을 위해 일을 관두는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까?
- 떼쓰면 다 받아주는 악습 좀 끊자 링크 한국도로공사, 서교공, 인국공, 그리고 국민연금 등 ㅜㅜㅜ 떼쓰면 다 되는 줄 아네. 아니 떼쓰면 다 정규직되니깐 또 질질 짜네. 이 악습 좀 끊어보자. 이번 정권에서 불공정하게 뒷문으로 들어간 사람들도 제발 심판 받아라. 기회 박탈 당한 취준생들 너무 안타까워. 이미 다 알겠지만 팩트는 이거야.(신문기사 그대로 긁어옴) “메타넷엠플리폼, 효성ITX, 제이앤비컨설팅, 휴넥트, 제니엘, 이케이 맨파워, 한국코퍼레이션, 케이티 아이에스, 윌앤비젼 등 건보공단 도급업체에 소속돼 일하고 있다.” 근데 왜 건보 공단 정규직 시켜달라는 거
- 이번 인국공 직접고용 이슈의 본질 = 세금 더 써서 안전하지 않은 인천국제공항 만들기 링크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의 ‘보안요원 직접 고용 이슈’가 논의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인국공에서 일하시는 보안요원들은 인국공이 직접 고용한 것이 아닌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되어 공급되신 분들입니다. 2. 문제는 이런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이 되다보니 여러 안전, 보안 이슈(2016년 중국인 밀입국 사건: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5142400038)이 발생했습니다. 3. 따라서 더 안전한 세계 최고의 공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바람 하에
- 선생님들 9출따리 공무원 인생상담 부탁드립니다 투표 저는 97년생 26살(만25) 남자고 경기도 주요도시 동사무소에서 근무중인 신입 9출공무원입니다 월급날마다 오는 현타 + 결혼할때 남공의 애매한 사회적 지위를 뒤늦게 깨달아 자꾸 이직생각이 드네요 신상 출신지역: 서울 학벌: 인서울 중하위 전공: 경영 최종평점: 3.5/4.5 자격증: 한능검 1급, 컴활 1급, 토익 950 전공동아리/인턴/공모전 수상이력: 전혀 없음 외모: 화장X 기준 ㅍㅎㅌㅊ 자산: 주식 총액 1500만원정도 + 2억 전세집 저는 전국 순환근무같은걸 별로 선호하지 않고 도시지역에 평생 거주하고 싶습니다 다만
- 35살 비개발자, 전산직 이직 고민 현재 집안사정이 있어서 뒤늦게 공부해서 취업해서 이제야 막 일하구 있어. 35살 지잡대 3.9 전기기사 기계일반기사 오픽 IH 현재 3년차 기구설계파트(이긴 하지만 외주관리 위주라 물경력) 위에 써있다시피 물경력으로 세월 보내기도 싫고 늦은 나이에 도전한만큼 메이저 기업은 한번 가보고 싶어서 고민있어. 개발자 직군으로 이직이 될까? 물론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니구 빡쌔게 공부하고 연습할 각오는 했어. 다만 집안이 어려워서 마냥 낭만있게 도전하기는 무서워. 그래서 좀 조언을 얻고자해... 알아보니까 네카라쿠배 같은 메이저들은
- 안전하지 않은 인천국제공항을 만드는 보안요원 직접 고용 방안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링크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의 ‘보안요원 직접 고용 이슈’가 논의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인국공에서 일하시는 보안요원들은 인국공이 직접 고용한 것이 아닌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되어 공급되신 분들입니다. 2. 문제는 이런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이 되다보니 여러 안전, 보안 이슈(2016년 중국인 밀입국 사건: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5142400038)이 발생했습니다. 3. 따라서 더 안전한 세계 최고의 공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바람 하에
- 진지하게 이직 준비 질문 받아줄 형님 안녕하세요 경력을 쌓은지 언 3-4년이지만 이직을 계획하고있는 1인입니다. 인터넷, 카페 등 여러 루트로 알아보고 검색해도 다들 너무 말이 달라서 여기까지 왔어요 문과로 전투기 열심히 파는 마케팅과 영업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1-2년 계획으로 1. 인국공 2. 산업은행 3. 무역협회 이 세군데를 바라보고있어요. 공부도와달라 알려달라는 질문은 아닙니다. 광고랑 검증되지않은 픽션을 좀 거르고 어떤걸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여쭤보고싶어서요 ㅠㅠ 귀찮게 안하고 딱 위에 것만 물어볼 재직자나 준비하신 분
- 욕이 속에서 치밀어 오른다. 인국공 가려면 금이야 옥이야 등록금 박고 중딩때부터 공부꾸준히해서 대학간뒤에 기사 2~3, 토익900, 한국사, 컴활, 인턴경험, 봉사활동 대학생활 분홍빛 낭만 (어차피 공대는 그딴거없긴한데) 다 버려가면서 500원 아끼려고 고구마치즈돈까스대신 치즈돈까스 처먹고 학교도서관에서 열유체 이해하느라 학원선생알바 전까지 골빠개고 있었는데 뭐 경력 상관없이 정규직? 다필요없어 그냥 시켜버리면 되는건가? 적당히해야지 진짜 내 일 아닌데도 공감되서 머리가 뜨거워지네 수시 존나뽑고 사시없애고 공무직채용 늘리고 산업기사 과정평가형으로 수업
- 교사 to 공기업 투표 안녕하세요.. 올해 27 인서울 중위권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한 컴퓨터공학 전공자입니다. 임용 3개월만에 붙어 서울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워라벨이나 수도권 이런건 다 좋은데 급여가 정말 안습이라..ㅜㅜ 원래 항상 공기업 생각이 있었는데 덜컥 붙어버린거라 상위권 공기업(금공, 인국공 등)으로 준비하고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현직자형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방학도 좋고 퇴근도 네시반이라 정말 행복한데.. 평생 지루한 교과서 가르치고 애들볼 생각하면 딱히 잘맞거나 잘안맞지도 않은 느낌이라 더 후
- (장애) 금융공기업, 인마가지 등 메이저 공기업 나이 올해 경증 장애 판정 받아서 메이저 공기업 특히 금융 공기업 이직 준비하려고 하는데, (+ 인국공, 한국공항공사) 금융분야 무경력자 35세 또는 36세 장애 신규로는 어려울까요? 학부는 ky 이학계열이고, 경제 복전(학점 대략3.7/4.3 + 현재 내용 다 잊어버림) 10년 전에 했던 경험만 있구요. 석사는 미10쯤 이공계 유학 졸업은 했는데 연구능력은 없어서 리턴했어요. (영어는 잘 못하고 시험 커트 채워서 겨우 다녀온 정도. 영아 면접용으로 다시 공부해야 함.) 지금은 공부 그 때처럼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금융 장애 합격자
- 형냐 누나들 무식한 고졸딱 이직 조언좀 구할게 투표 조심스럽게 이직을 생각 중인데 당연히 업글 내지는 서울 연고지라 서울근무 옆글정도는 되었으면 좋겠어(군필) 우선 이직을 생각한 동기는 - 서울 입성해도 언제 오지로 튕길지 모르는 불안감(공항이라 광역시급 생활권이지만 양양, 무안가면 노답 + 무분별한 공항개발(흑산도랑 백령도가 왠말이냐 진짜)) - 나도 이제 서울좀 가보자 엄마밥 먹고싶다 - 큰 일 해보고싶은 욕심 - 타 시장형 공기업에 비해 적은 보수 이정도야 솔직히 우리회사는 조금 과장해서 몇 기 고졸직원 누구누구 있느냐라고 물어보면 직렬 내에서는 다 알만큼 몇 없
- 이직하고 싶어 좀 봐줘 형님들 공장설비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계통의 일을 계속 하고싶어. 근데 요즘 회사가 미래가 없는 것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네... 주말에도 계속 일에 시달리고 평일에 퇴근해도 대응때문에 다시 출근하는게 부지기수.. 퇴근 후 업무전화에 현장 아저씨들 뒤치다거리에 노무까지...더 늦기전에 이직을 내년까지 목표로 해서 자리잡고 싶은데, 신입이든 경력이든 상관없어. 우리회사가 사실 예전만큼 급여수준이 높지가 않고 앞으로 더 그럴가능성이 크고, 이정도 받고 회사의 노예가 되고싶진 않거든.. 시설직,공무직 뽑는 회사 중에 신의직장이라고 불리
- 당신들의 업무가 필요없는 업무라 생각한사람 아무도 없어 링크 그리고 쉽고 편한일이라고 아무도 안했어 하지만 무스펙으로 쉽게 입성한건 맞잖아? 비정규직? 이미 소속회사랑 계약서쓰고 급여 받을때 4대보험 다 공제하는 '정규직'이면서 이때다 싶어서 계속 그렇게 '비정규직'이란 자극적인 용어 계속 써가며 정부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에 편승하고 싶어? ㅡ 사명감 가지고 항공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다? ㅇㅋ 아무나 못하는 그렇게 힘든일 버텨온 근성과 경력 무시하지 말아달라? ㅇㅋ 그럼 지금이라도 그 근성과 노력으로 시험공부하고 수백대1 전적 뚫고 공개경쟁으로 당당하게 직고용 전환 받겠다
- [보훈]국제쪽 공기업 관련해서 이직시도해볼까하는데 국제쪽 공기업 관련해서 이직시도해볼까하는데.. 일단 내 스펙이나 경력 사항이나 특이사항 적어볼게. 1. 국가유공자 자녀 혜택 5% 취업적용 O (부 국가유공자. 모 독립유공자 외손) 2. 고졸(대1중퇴) 3. 지방인재 해당(지방 토박이) 4. 제2외국어 DELF B2 취득. C1 준비중 제2외국어 가점 비투(베두)만 해도 외교관 후보자 시험 자격요건일 정도로 일반적으로 가점이 높은편이고 공기업에 따라 씨원(쎄앙) 이랑 동점을 주기도함 (물론 대부분 씨원이 더 높긴함 ) 5.어필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지방직 수석 경험
- 너무도 울적한 밤이다. 새벽 4시 03분. 나의 일과를 시작하는 첫 알람이 울린다. 꽤나 이른 기상시간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힘들다." 내가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되새기던 말, 이것은 자기합리화였던걸까. 항상 첫 차, 첫 수업, 가장 먼저 출근하는 습관.. 그렇게 익숙해져 왔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힘들어도, 곧 꽃 피우게 될 그 날을 위해 살아왔다. 학창시절에는 강화도와 동해를 바라보더니, 지금은 영종도를 바라보며, 인천국제공항의 새벽을 함께 해오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할만큼 고독한 바다를 바라보며 살아왔다. 그리고 지독할만큼
- 지금 상황에서 이직 vs 스테이 투표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으로 서술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이 긴 점 또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읽기 어려우시면 3줄요약만 봐주세요 1) 현재 상황 - 군무원 행정직 7급으로 입직한 지 1년 정도 됨, 충남 계룡 거주 - 월급 박봉임(실수령 220~230), 보직은 좋아서 칼출칼퇴 가능 - 사무실 인원 다 좋으심, 대인 스트레스 없음. - 월세 부모님 지원, 나머지 본인 충당으로 현재까지 1900 정도 저축 - 앞으로 최소 4~5년 정도 여기 있을 거 같음, 그러나 인식 추락 +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 올해 봄부터 이직 공부했었음.
- 또무원 또무원 안그래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요새 또무원이니 대기업사원이니 말들이 많지? 안그래도 친구들도 다 블라해서 이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그룹은 친구의 친구 그친구의 친구들이 모여서 수년간 형성된 동네그룹이라 각자 문이과 전공이 다달라서 굉장히 넓은 풀이 형성되어있음 참고로 나는 누칼협꼬이직의 정점이었는데 제약회사 다녀보니 약사대우가 너무 좋아서 약대들어가서 다시 입사한케이스 장점 의사친구 - 어디가서 의사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아직까진 사명감이 뿜뿜해서 만족스러움 대기업친구들(고 인센 사업부) -요즘들어 인센이 빵빵터져서 굉장히 좋다. 어디가서 대우받는
- 문득 내 가치관이 흔들려. 어제 오늘 열폭하면서 글쓰고, 간혹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댓글 달다보니 뭐랄까.. 내가 맞다고 생각한 기준이 흔들리네. 나는 횽들이 보듯이 옆에 스타트업을 달고 있어. 하지만 전혀 자괴감이라던가 서글픔이라던가 주눅,부끄러움(?) 이라던가 들지않았어. 대기업,은행권,공사 달고 있는 횽들이 부럽기는 하지만, 그걸 바라지도 않았어. 내가 살아온 인생을, 내가 가장 잘 아니까. 나는 10대때에 친구들에 집중했었고, 대학을 온 뒤로 잠시 정신차리다 또 연애에 집중했었어. 그 당시의 나에게 있어서 미래보다는 현재의 즐거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3건) 동의 부탁드립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