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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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이직 질문 드립니다 형님들 서두부터 말씀드리면 연봉 상관없이 오직 서울 및 근교 공기업만 노리려 합니다. 현재 저의 상태: 4년차 기구설계쪽 직무이고 LG전자 입사준비 및 올해 한달정도 일반기계기사를 기초정도만 공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로 인해 2d 3d Cad등 기본적인 조작은 할줄 아는 수준입니다. 자격증은 컴활1급밖에 없고 토익은 경험이 많아 850정도는 딸수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볼수록 전기직 티오가 갈곳이 많고 일도 깔끔하다는 의견이 많아 전기기사로 돌려야하나 고민 되네요.. 서울에서 먼 공기업은 제외하고 인국공, 지난방 및
- 빠따형님이 우리 회사 먹으려해서 심란합니다. 메이져 공기업은 당연히 신입으로 가야하죠? 나이가 어리진 않은지라 혼란스럽네요. 가정도 있고 카이를 입사한거지 한화에 입사한게 아닙니다. 사기업은 치가 떨 정도로 싫구요.. (물론 카이도 현재 사기업으로 분류되어있지만 기업 문화나 여러모로 공기업 성향이 매우 짙습니다. 복지는 사기업 상위 대기업 급이구요.) 1. 메이져 사기업 중에 저희 회사와 같은 문화나 봉급과 정년과 복지 가진 회사가 있을지? 2. 공기업은 나이제한 어느정도인지? 당연히 신입으로 가야하나요? 3. 메이져 공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인국공? 그외는??? 과는 기계과입니다. (한화가 싫은거지 회사가
- 이런회사 있으려나.. 요새 공기업 도전을 고민중인데.. 대표적인 공기업밖에 몰라서.. 전공은 기계고 한국사1급 토익 970밖에없어.. 기사는 따려고.. 그담부터 ncs 공부들어가고.. 1.수도권근무 2.교대X 3.연봉 4500이상(2년차~3년차 영끌 기준) 이거 만족하는 공기업 인국공 말고도 있어?? 목표 높게잡고 당장 내년아니더라도 꾸준히 준비하게.. 조언좀부탁해 형들
- 공기업 기계직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인데 공기업 기계직 이직을 하고 싶어서요 조직문화, 근무지, 연봉, 업무강도를 고려하면 가스공사와 LH, 지역난방공사를 제일 가고 싶더라고요.. 인국공과 마사회도 물론 좋은 거 아는데 거긴 서류도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요.. 질문은 아래와 같은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30대 초중 나이에 기계직으로 입사해도 안 늦은 건지? 나이 안보는 건 아는데, 향후 승진 등을 고려하면 많이 늦은 거긴 하죠?? 2. 위의 명시한 기계직 입사자 3년차 이상 분들은 만족 하시는지? 저는 5년차
- 건설사 플랜트 설계하는데 공기업 기계직 준비 입사한지 2년됐습니다 공사 현장가기도 싫고, 성과내고 빡세게 야근하는 사기업보단 연봉 적더라도 안정적이고 편한 공기업으로 가고 싶어서... 수도권에 있는 공기업 ex) 서교공, 지난방, 인국공 등 준비하려는데 수도권 공기업 기계직은 경쟁률이 너무 빡셀거같은데 혹시 최근에 입사한 분들 준비했던 경험 공유 가능할까요 (얼마나 걸렸는지 나이 30대도 있는지 경쟁률 빡셌는지 만족하시는지 등등)
- 공기업으로 이직한 형들 어때? 형냐들 안녕! 요즘들어 이직 생각이 자꾸 들어서 질문글 올리게 됐어 먼저 나는 3년차고 기계학사야. 더 늦기 전에 탈자동차 하고 싶어서 이직 알아보고 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고.. 인국공, 가스공사, 지난방 정도가 정답에 가까운 것 같은데 혹시 사기업에서 저 공기업으로 이직한 형냐들 어때? 워라밸이나 연봉 등 바뀐게 많이 있을텐데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
- 퇴사 후 뚜렷한 계획만 있다면 고? 얼추 마음정리는 했는데 실행하기 전에 고민한번 마지막으로 해보려고 퇴사를 맘먹은지는 6개월쯤 되가는거 같다ㅜ 나이는 20대후반 전공은 기계공학 공기업 이직희망(인국공, 가스 등등) 남들이 다 갈곳 정하고 퇴사하라해서 맘 굳게 먹고 6개월정도 그렇게하고 있는데, 사실 업무가 루틴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진행하는 업무라 마음떠난이상 여기서 더는 다니면서 못하겠음ㅜ 적당히 루틴이 있는 업무면 그나마 참으며 하겠다만.. ㅠ 그래도 기계기사, 한국사1급, 토익8백초반 확보한 상태고 퇴사 후 계획은 내년 상반기 목표로 기사1개
- 한국공항공사 기술직 이직희망하는데... 전기 기계중 하나인데 한국공이ㅜ너무 가고싶었거든 취준생때도 비록 떨어졌지만 선호도 1순위였구 보통 공항공사 기술직은 무슨 일을 해? 여기같은 경우는 너무 다양해서 딱 뭐다라고 정의내리긴 어렵거든. 정말 잡다한 시설관리부터 발주 관리감독 같은 업무도 하고... 아 연봉이나 이런건 크게 아쉽지는 않은데... (공항공사가 많이 주지만 내 가치관 이야기임) 걍 특유의 그 현장직 문화랄까 그런게 싫어서;; 공항공사는 입사하기 까다로운 회사인만큼 다들 수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인국공은 그냥 같은 공항이라 태그해봄 ㅋㅋ
- 이직을 위해 간단히 준비할 것들 내가 이직하기 위해서 준비할 것들 적어보려고 해. 내 그릇이 크니 작니 문제가 아니었고 그냥 나는 종지였나봐 ㅎ하하. 암튼 각설하고 1. 기계과인데 관련기사가 없으므로 공조냉동기사 따기. (자질구레한 기사 두개있음) 준비하면서 기계직 필기시험 감도 잡아갈 수 있을 거라 예상 2. 만료된 영어성적 복구. 토익 안볼줄 알았는데 다시 봐야겠지? 925였는데 이제 800은 넘기려나 ;;...... 그리고 오픽도 IH 다시 어떻게든 나오도록 노력해야겠다. 우선은 토익 먼저 하려고해. 리딩하고 리스닝으로 감좀 익힐겸 3. NCS공부 해보
- 35살 비개발자, 전산직 이직 고민 현재 집안사정이 있어서 뒤늦게 공부해서 취업해서 이제야 막 일하구 있어. 35살 지잡대 3.9 전기기사 기계일반기사 오픽 IH 현재 3년차 기구설계파트(이긴 하지만 외주관리 위주라 물경력) 위에 써있다시피 물경력으로 세월 보내기도 싫고 늦은 나이에 도전한만큼 메이저 기업은 한번 가보고 싶어서 고민있어. 개발자 직군으로 이직이 될까? 물론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니구 빡쌔게 공부하고 연습할 각오는 했어. 다만 집안이 어려워서 마냥 낭만있게 도전하기는 무서워. 그래서 좀 조언을 얻고자해... 알아보니까 네카라쿠배 같은 메이저들은
- 공부하던 중 와이프가 라면 끓여주더라고.. 근데 학창시절 생각나서 울컥했다 그닥 잘 돌아가지도 않던 공부머리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배고파서 집중 안될때면 매점가서 컵라면이랑 콜라로 배채우고 다시 들어가서 공부하다가 졸려서 집중 안될때면 자판기에서 레쓰비 한 캔 값도 부담시려서 종이컵 밀크커피 호로록 마셔가며 잠깨고 또 다시 기계처럼 공부하러 들어가던 그 시절.. 난 남들보다 존나 후달리는 공부머리라는걸 진작 깨달았던터라 같은학번 친구들 대비 같은 공부량을 쳐내기위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거 같고 뒤늦게 전공선택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졸업반 때 복수전공에+2
- [펌] 공기업 현직자들의 말말말 1. 공기업발전사(서부 남부 동서...등) - 블라인드에는 사기업하고 공기업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는데 사기업게시판에서는 최근 고용보장이 불안해지자 공기업 이직고민글 많이 써댐 그 언급되는 대상중 가장 많은게 한전, 발전사, 한수원 - 기본적으로 깔고가는 마인드들이 공기업이니까 입사하기 힘든줄 아는데 현직들 댓글들은 괜찮다고 일단 써보라는식 - 막상 발전사 직원들은 공기업라운지에서 이딴 회사 다닐라고 공부한게 아니라는둥 근무환경 및 회사분위기 좆같다는 불평불만 글들이 한전, 철도공사 와 쌍벽으로 가장 많음 - 꼰대들 존나 많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