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인천국제공항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국공 면접
게시글
- 메이저 비금융 공기업 비상경전공자 경영직렬 이직 고민.. 어제도 글을 남겼는데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구하고자 다시 글 남겨.. 난 비상경 전공자야. 행정으로 전공 선택해 도공 붙어 다니고 있는데 현재 직장에 대한 업무체계, 강도, 군대식 수직문화에 진절머리가 나 이직 생각중이거든. 행정 보는 메이저 공기업이 많지 않아 경영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다만, 노베이스이기 때문에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퇴사하고 준비할까 고민이야 (리스크가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아) 행정으로는 도공 최종합, 서부발전하고 인국공 최종면접탈 경험 있고.. (NCS가 좀 약해 전공으로 커
- 예전에 연하랑 소개팅 했는데 인국공 서류통과했다고 자랑했었음 난 외국계만 지원하고 지금도 외국계 다니고 있어서 국내기업이랑 공기업쪽은 잘 모름 연하 소개팅남이 인국공 서류 한번에 통과했다고 자랑했던 적 있음. 내가 잘 몰라서 그렇구나 하고 반응하니까 걔가 그게 얼마나 어려운데 하면서 열변을 토함 그리고 한전 필기 짱 잘쳤다고 자랑함 형들이 자기보고 면접프리패스상이라고 했다며 자랑함 소개팅 내내 뭐 어쩌라는걸까 싶었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걔 아직도 취준생이라더라. 그냥 생각나서 끄적거려 봄
- LH한국토지주택공사 = 내토지주택공사 한 때 면접에서 떨어져서 아쉬워서 넘 가고싶은 공기업이었는데 안붙길 잘했네.. 거의 도박하면서 상대방 패를 다 알고 올인하는 격이네ㅋㅋㅋㅋㅋ 스벌 열심히 살고 돈벌어봐야 뭐하노. 더 열심히 공부해서 금공, 인국공 들어가봐야 뭐하노. 내부정보 장난질에 몇십억 노후자금으로 땡기는데 공기업 다니면서 청렴 슬로건 매일 읽으면서 일하는 사람 바보만드냐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싶을 정도로 비리, 사기꾼들, 쓰레기들 천지구나 아니 근데 시볼 3년연속 경평 A? 10년 연속 부패지수0? 이런 xx들 원래 블라에 글 안쓰고 눈팅만 하
- 공기업 경영학 시험 범위 원래 전공은 행정이야 공기업 준비할 때도 행정학으로 준비해서 왔는데 더 좋은 곳에 가고 싶어서 이직 준비 중이야 그런데 행정을 보는 공기업이 그리 많지 않아서 경영학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시험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 목표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기술, 마사회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비전공자가 준비하면 얼마나 기간을 잡고 준비해야 할까? 행정학으로는 인국공 최종 면접까지 가 본 경험이 있는데, 1년에 한번이고 운이 좋게 간 거라.. 그런데 다시 새롭게 경영으로 도전하려고 하니 막막해.. 다니면서 하기는
- 이번 인국공 직접고용 이슈의 본질 = 세금 더 써서 안전하지 않은 인천국제공항 만들기 링크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의 ‘보안요원 직접 고용 이슈’가 논의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인국공에서 일하시는 보안요원들은 인국공이 직접 고용한 것이 아닌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되어 공급되신 분들입니다. 2. 문제는 이런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이 되다보니 여러 안전, 보안 이슈(2016년 중국인 밀입국 사건: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5142400038)이 발생했습니다. 3. 따라서 더 안전한 세계 최고의 공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바람 하에
- 이직 스트레스 싫당 삶이 좀 꼬여서 서른 넘기고 경력 1년 채웠는데 우연히 준대기업 서합함 작은 중견기업들 면접도 차례로 떨어지는거 보면 큰 기대는 안 되는데.. 2월에 3개 회사 쓰리플레이 당함 이런 사소한 입사운이 평생을 가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압박감 밀려오고 한숨 나와 하 봉급 받으며 사는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인국공~코트라같은 상위 공기업이 새삼 짱이네. 짤릴 일도 좀처럼 없고 워라밸 있는 기업인데도 이렇게 이직 준비 힘든거 보면 빡센 기업에서 이직하는 분들은 초인일까?? 많은 생각이 들어. 이직해도 답은 없는데..
- 취준 좀 길어지더라두 쳠부터 회사를 잘 선택해서 들어올 걸 다니면서 어떻게든 이직해보겠다고 토익도 따고 공부해서 인국공면접까지도 갔는데 최종에서 떨궈졌어 근데 다니면서 하니까 진짜 배로 너어무 힘들고 지쳐... 공채가 한꺼번에 뜨잖아 한곳만 집중하는 것도 벅차더라구 다들 다니면서해~ 쉽게 말하는데 도저히 이제 못하겠다싶어 ㅠㅠㅠㅠ 내가 너무 나약한 거야?? 😭😭😭 어우 나만 생각하면 그만두겠는데 난 진짜 열심히해서 또하면 될 거 같거든! 근데 백수하는 동안 신경쓰실 부모님도 걸리고 정든 회사동료들도 너무 많아서 그만두기가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거 가타...
- 인국공 준비 안쉬워졌네??? 요즘 알바몬 출신들도 채용되니마니 공부한게 벼슬이냐 어쩌구 저쩌구 해서 요즘 좀 들어가기 쉬워졌나??? 했는데 미친 채용 프로세스 이게 도대체 뭐야??? 체감상 그냥 지원하면 붙여줄거 같았는데 정신나갔네 진짜 ;;; 서류-NCS-전공필기-토론-영어면접-일반논술-영어에세이-운영진 면접-신체검사 아니 무슨 금공 A매치급이거나 더 심할수가 있는거지??? 알바몬 출신들은 그냥 전환해주고 시험도 떨어지면 시험 다시 치를 수 있는 기회도 준다면서 이거 차이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어차피 전환시켜주면 같은 회사 다닌다고 연봉 올려달라고
- 지금 상황에서 이직 vs 스테이 투표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으로 서술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이 긴 점 또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읽기 어려우시면 3줄요약만 봐주세요 1) 현재 상황 - 군무원 행정직 7급으로 입직한 지 1년 정도 됨, 충남 계룡 거주 - 월급 박봉임(실수령 220~230), 보직은 좋아서 칼출칼퇴 가능 - 사무실 인원 다 좋으심, 대인 스트레스 없음. - 월세 부모님 지원, 나머지 본인 충당으로 현재까지 1900 정도 저축 - 앞으로 최소 4~5년 정도 여기 있을 거 같음, 그러나 인식 추락 +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 올해 봄부터 이직 공부했었음.
- 대기업에서의 이직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자동차 산업자체에 대한 비전, 내 일에 대한 비전 두 개가 의문이고 취직하고 나니까 목표라는 게 사라져서 뭐라도 준비해보고 싶어 1. 대기업 > 대기업 선택할려면 정유회사, 삼전 두 개라고 봤을 때 먼저 정유회사가 스펙이 높자나 학벌이라던지? 그쪽 일반직은 토익,학점,학겨 등 컷이 어느정도야? 그리고 삼전은 최종면접을 안갔는데, 삼전의 전망이라던지 근속같은 게 궁금해! 2. 대기업 > 공기업 나는 공기업을 가더라도 사무직군으로 가야하는데 그럴 경우 괜찮은 회사가 어딜까? 인국공은 나이도 본다고 그러
- 안전하지 않은 인천국제공항을 만드는 보안요원 직접 고용 방안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링크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의 ‘보안요원 직접 고용 이슈’가 논의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인국공에서 일하시는 보안요원들은 인국공이 직접 고용한 것이 아닌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되어 공급되신 분들입니다. 2. 문제는 이런 하청업체를 통해 고용이 되다보니 여러 안전, 보안 이슈(2016년 중국인 밀입국 사건: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5142400038)이 발생했습니다. 3. 따라서 더 안전한 세계 최고의 공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의 바람 하에
- 35살 비개발자, 전산직 이직 고민 현재 집안사정이 있어서 뒤늦게 공부해서 취업해서 이제야 막 일하구 있어. 35살 지잡대 3.9 전기기사 기계일반기사 오픽 IH 현재 3년차 기구설계파트(이긴 하지만 외주관리 위주라 물경력) 위에 써있다시피 물경력으로 세월 보내기도 싫고 늦은 나이에 도전한만큼 메이저 기업은 한번 가보고 싶어서 고민있어. 개발자 직군으로 이직이 될까? 물론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니구 빡쌔게 공부하고 연습할 각오는 했어. 다만 집안이 어려워서 마냥 낭만있게 도전하기는 무서워. 그래서 좀 조언을 얻고자해... 알아보니까 네카라쿠배 같은 메이저들은
- 어디로 도망쳐야하나.. 지금 회사 그리고 팀이 너무 힘든데.. 일도 말도 안되는거 시키고서는 결과 안나온다고 스트레스 주고, 자기일 남한테 떠넘기거나, 자기잘못 얘기해줘도 못 알아듣는 사수나 업무시간에 인터넷하면서 아래직원들이 일해가면 입으로만 일하는 상사.. 비합리적이고 폭망각인 프로젝트 만들어내고선 참여 아무도 안하니 본부마다 강제로 인원차출해가는 본사.. 돈 마니 주는거 빼고는 하나도 좋은게 없다. 다른 곳도 다 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회사(공기업) 만족한다는 사람도 오프라인으로도 봤는데.. 이직해서 만족할만한 곳이 있을까? 그런 곳
- 공기업 기계직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인데 공기업 기계직 이직을 하고 싶어서요 조직문화, 근무지, 연봉, 업무강도를 고려하면 가스공사와 LH, 지역난방공사를 제일 가고 싶더라고요.. 인국공과 마사회도 물론 좋은 거 아는데 거긴 서류도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요.. 질문은 아래와 같은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30대 초중 나이에 기계직으로 입사해도 안 늦은 건지? 나이 안보는 건 아는데, 향후 승진 등을 고려하면 많이 늦은 거긴 하죠?? 2. 위의 명시한 기계직 입사자 3년차 이상 분들은 만족 하시는지? 저는 5년차
- 퇴사 후 뚜렷한 계획만 있다면 고? 얼추 마음정리는 했는데 실행하기 전에 고민한번 마지막으로 해보려고 퇴사를 맘먹은지는 6개월쯤 되가는거 같다ㅜ 나이는 20대후반 전공은 기계공학 공기업 이직희망(인국공, 가스 등등) 남들이 다 갈곳 정하고 퇴사하라해서 맘 굳게 먹고 6개월정도 그렇게하고 있는데, 사실 업무가 루틴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진행하는 업무라 마음떠난이상 여기서 더는 다니면서 못하겠음ㅜ 적당히 루틴이 있는 업무면 그나마 참으며 하겠다만.. ㅠ 그래도 기계기사, 한국사1급, 토익8백초반 확보한 상태고 퇴사 후 계획은 내년 상반기 목표로 기사1개
- 한수원 수력양수 필합상태에서 고민중 너무 좋은 회사고 그 중에 수력양수 직무면 너무 괜찮은 조건이긴한데 . 수력양수는 원자력에비해 일은 편해도 위치가 개 빡세더라고 차라리 원자력 울진이 더 도시같던데 예천 보성 예천 청송 무주 삼랑진 칠보 괴산 등등 . 모르고 넣은건 아니었지만 수력으로 되면 가평 춘천 운좋으면 팔당까지 꿈꿔서 넣은거지만 현실은 이게 아니겠지? . 되든 안되든 지난방 인국공을 준비하며 존버탈까 한수원 되면 다른곳 준비도 안할거같아서.. . 김칫국이라면 미안해 면접도 각잡고 준비해야하고 나름 인생이 바뀌는 일이니 고민이 많네 . 현재는 수도권에서 근
- 인국공사태보면 갑갑허다 나도 그렇게 막 대단한 기업에 온건 아니지만 한달 20~30만원 겨우 생활비로 쓰고 공부하고 돈없어서 자격증시험보는것도 수십번 고민하고 걱정할까봐 가족들한테는 말도못하고 혼자 한탄도 많이하고 욕도하고 울기도하고 면접보는날 전날까지 일하고 취뽀했을때는 떨려서 밥도못먹고 그랬었는데 인국공형들이면 비교도못하게 치열하게 준비해서 들어갔을텐데 갑자기 2천명 가까운 직원들 정규직 돌려버린다그러더니 갑자기 왜공부했냐 부러우면 부럽다해라 다음에 들어올애들 인사안하기만 해봐라 나도 승무원 꼬실수있나함서 비꼼당하고 회사 이미지 다깎아먹는 소리나 듣
- (장애) 금융공기업, 인마가지 등 메이저 공기업 나이 올해 경증 장애 판정 받아서 메이저 공기업 특히 금융 공기업 이직 준비하려고 하는데, (+ 인국공, 한국공항공사) 금융분야 무경력자 35세 또는 36세 장애 신규로는 어려울까요? 학부는 ky 이학계열이고, 경제 복전(학점 대략3.7/4.3 + 현재 내용 다 잊어버림) 10년 전에 했던 경험만 있구요. 석사는 미10쯤 이공계 유학 졸업은 했는데 연구능력은 없어서 리턴했어요. (영어는 잘 못하고 시험 커트 채워서 겨우 다녀온 정도. 영아 면접용으로 다시 공부해야 함.) 지금은 공부 그 때처럼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금융 장애 합격자
- 여기서 이직할만한(업그레이드라고 할만한) 회사는 어디서부터일까?? 금공이나 인국공 마사회 이런 넘사벽 말고 이쯤되면 이직을 위한 인풋(서류 필기 면접을 뚫기 위한 노력+연차 깎임으로써 발생하는 감소분)까지 고려했을 때 그래도 업글이라고 할만한 곳들은 어딜까? 일단 지금 내 상황 대충 얘기하면 근무지: 도내순환이긴한데 본사(나주)로 끌려갈 위험이 있음 나도 끌려와 있는 상태. But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조만간 수도권으로 발령받을 수 있는 상황. 물론 다시 안 끌려갈거라는 보장 없음 조직문화: 꼰대 많음... 특히 농림 쪽 기관이라 그런지 보수적이고 옛날 문화가 좀 남아있는 느낌 물론 대부분의
- 인생무상이다 ㅎㅎ (긴글주의) 나는 흙수저집안에서 어머니가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덕에 운좋게 스카이를 졸업했어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공부 많이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는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했지 근데 취준때 대기업 면접을 몇군데 가보니까 아버지 뭐하시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더라구 뭐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제일 크긴하겠지만 아무튼 대기업 면접을 다 탈락하고 필기시험으로 뽑아주는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됐어 (나중에 사회생활하고 한참뒤에 느낀거지만 뭔가 금수저집에서 유복하게 자란애들은 말투도 예쁘고 기본적인 애티튜드가 나처럼 막자란 애들하고
- 인국공 사건 말이야. 자회사로 정규직 전환 까지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하면 청소나 보안 업무 하시는 분들이 오랫동안 일을 잘하고 유지시킨다면 문제가 없고 파트도 그냥 그파트로 고정하고 결원일때만 신규채용 방식으로 하면 추가 채용부담없이 인력관리하기에도 좋다고는 생각함. 그런데 아예 공사 직고용으로 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함. 업무 파트가 아예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채용 부분에서 불공정하고 임금 부분에서도 불공정성이 남. 또한 1티어인 인국공이 이런 사례를 만든다면 아래 티어 공사에 있는 비정규직들도 쟤들도 해주는데 나도 해줘라는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