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인천국제공항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국공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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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
- (창작문예) 어느 인국공 신입의 이야기 2화 작년 공채부터 인국공의 보안직 신입을 선발하였는데, 진수 선배는 첫 공채 출신 보안직이라고 한다. 보안직이 공채로 전환된 계기는 나도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날"에 대해선 큰 불만은 없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 충실했던 사람은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출입국 보안은 테러의 위협까지 감내해야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 받아야 한다. 나는 전 국가대표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이며, 관장 출신의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다. 아버지의 의지를 이어나가고자, 어릴 때부터 강한 단련을 받아왔고, 9살에 태권도 1단을 취득한
-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오늘 일하고 있는데 공문 하나가 내려왔어. 뭔가 해서 열어봤는데 교육공무직노조에서 상호 존중 호칭 사용 협조 요청이라는 내용이더라고. 평소같으면 다른일 바빠서 잘 안보는데 공무원 노조나 교사 노조 아닌 공무직 노조에서 무슨 내용으로 보냈나 봤더니. 호칭 사용에 있어서 단체협약사항 몇조 몇항에 근거 소속 직원간 상호 존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 또는 "주무관' 호칭 사용을 요청한다는거야. 시도마다 좀 다르긴 할텐데 이번 2월 전후, 전국적으로 보낸 공문인 것 같은데 이걸 보는 순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들
- 또무원 또무원 안그래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요새 또무원이니 대기업사원이니 말들이 많지? 안그래도 친구들도 다 블라해서 이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그룹은 친구의 친구 그친구의 친구들이 모여서 수년간 형성된 동네그룹이라 각자 문이과 전공이 다달라서 굉장히 넓은 풀이 형성되어있음 참고로 나는 누칼협꼬이직의 정점이었는데 제약회사 다녀보니 약사대우가 너무 좋아서 약대들어가서 다시 입사한케이스 장점 의사친구 - 어디가서 의사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아직까진 사명감이 뿜뿜해서 만족스러움 대기업친구들(고 인센 사업부) -요즘들어 인센이 빵빵터져서 굉장히 좋다. 어디가서 대우받는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3건) 동의 부탁드립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
- 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 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함께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직 중인 직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직영화/자회사전환 및 직고용에 반대합니다.’ 청원 작성자 압니다. 현재 공단은 인국공 및 타기관 직고용 사태에 이어 고객센터 직영화 혹은 자회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협의체를 구성했고 논의 중이었으며 약 900여명의 고객센터 노조는 6월 10일을 시작으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고객센터 노조는 직영화와 자회사 전환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단 직원으로 직고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물론 저를 포함한 다수의 직원들은 절차적 공정성이 상실된 무분별한 직영화/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