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인천국제공항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인국공 NCS
게시글
- 토익 930인데 인국공 많이 어려울까? 일단 전공은 원자력이야 ㅠ 그래서 전공을 살릴수는 없어 (이게 가장 큰 걱정거리... 팩폭 부탁...!) 면접은 좀 자신있는 편이고!(면접점수가 높았어) 영어 말하기는.. 음.. 조언들 구해서 준비 열심히 해볼생각은 있어(일다니면서 조금 힘들수도있겠지만 최선을 다해봐야지) Ncs는 한수원꺼 붙는정도 ..실력이고 준비하는거 많이 어려울까? 냉정하고 세게 팩폭 날려줘도돼ㅠㅠㅠ 무슨 pt 면접까지있던데 ㅠ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거나 준비하면 좋은것들 그런것들좀 말해줄수있을까?
- 인천국제공항공사 질문이요!!!ㅜ.ㅜ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좋게도 인국공 토목직 필기시험을 보러가게 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배수도 많고, 뽑는 인원도 많아서 토목 거의 서류 쓴 사람들 필기는 다 붙여준것 같던데...(카페 왈) 주제넘게 욕심이 좀 납니다.. 필기에 전공과목들이 나온다고 하던데, 현직자 분들이나 인국공 토목 필기 유경험자 분들 중.. 혹시 과목 등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입사하고 근 5년가까이 전공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ㅜㅜ ncs는 뭐 그냥저냥본다고 해도.. 카페 등 여러군데 검색해도 토목직은 나오질 않네요 ㅜ 여기에
- 서울 선생 → 인국공 이직 희망 형님들, 전 지금 서울에서 교사하고 있는데 오래 못해먹겠어서요 ㅠㅠ 애들 가르치는 것도 할 만은 하고, 방학도 꿀이긴 한데 워낙 박봉이니까요... 그래서 이직하려고 검색 좀 해보니까 공기업/공공기관이 제 가치관에 맞는 것 같고, 그 중에 알아주는 데가 금융공기업(?)이랑 인국공 등이라고 하더라고요! 금융 쪽은 아예 문외한이고... 그래서 인국공에 도전해볼까 생각하는데, 제가 취업 시장을 진짜 몰라서 이게 가망이 있는 도전일까 걱정이에요 ㅠㅠ 우스갯소리로 인국공은 신의 직장이라고 하던데, 겁도 없이 넘보는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 참 나라꼴 비참하다 공사 정규직 된다고 벌써부터 외제차 뽑아서 승무원 꼬실생각하고, 기본적인 맞춤법은 고사하고 ncs가 뭔지도 모르는 알바몬 고졸 양아치들한테 한 나라의 관문을 맡길 생각을 한다는게.....암담하다.... 문이 말하는 평등은 결국 표심에 눈멀은 정치선동일 뿐이었다. 인국공 분들 꼭 투쟁해서 개인의 노력이 박탈되는 말도안되는 결과의 평등이 벌어지지않게, 끝까지 물러나지 않으셨으면... 지지합니다
- 내년이면 스물 아홉인 스물 여덟인데 지금 이 건축 일 그만두고 공기업 가는게 가능할까 아직은 건축현장을 깊게는 모르는 1년차 건축 기사로서 요즘 들어 일에 대해 회의감을 많이 느낀다. 일 적인 것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그런 건 어딜가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내 삶이 없어진 거 같아서 일에 대한 보람 보다는 스스로를 잃어버린 느낌이랄까. 누굴 위해서 돈을 버나... 이렇게까지 하면 나중에 가족은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싶고... 그래서 공기업을 막연하게 생각만 하다가 요즘 들어 조금 구체화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1학년 때 그냥 인국공을 꿈꾸다 지금은 어쩌다보니 그냥 여길 다니는데 ncs 준비도
- 안녕하세요 공기업 전기직 이직 희망자도움좀주세요. 현재 하이닉스 메인트(전문대졸)에서 4조3교대 3년차로 일하고있습니다. 업무강도는 괜찮은편이나 계속해서 교대를 해야한다는점과 여러가지 이유로 공기업 전기직을 희망하는데요. 현재 가산점이 될만한 자격증은 전기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정도 있고요. 현재고민하는것이 전기공사기사 필기를 취득해놓은 상태인데 전기공사만따고 토익을할지 소방설비기사 전기까지 따놓고 토익을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한전 한수원 부교공 인국공등에 들어가기위한 최소스펙 ncs 공부법등을 알려주시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 기보 ncs 난이도 어떄? 대략 3주 준비하고서 한전 상반기 1문제 차이로 떨어졌는데 물론 탈락은 탈락이고 이걸로 수준을 가늠할수 없는거 알고있지만 기보가 나름 b매치 금공이고 수준이 엄청나게 높을 것같아서 동기부여 받고싶거든 일단 내가 보고들은것+내가 직접 느낀것대로면 5급>>>>>>새로 도입된7급 psat>=인국공,한수원>한전>=그 외 공기업 순차적으로 기보 ncs는 어느정도 난이도야?
- 인국공사태에 대해 인국공사태에 대해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데 나는 머 머리가 좋아서 공겹 NCS, 전공셤, 사겹 인적성 통과하는거고.. 지들은 해도 안되니깐 나라에서 책임지는거래 일잘하고 못하고는 다르니깐.. 또 나보고 너는 스펙이좋은데 자기들은 그렇지못하지만 일은 잘한다 이게 무슨논리인지 이해도 안가고 답답하다... 나 보수아니었는데..이거보고 문제인싫어짐ㅜ
- 7급에서 이직 서울이 연고지인 7급인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이직 생각하고 있음. 이유는 당연히 돈이랑 워라밸. 대신에 순환근무 없어야해..(서7 준비한 이유도 순환없어서) 어디부터가 업그레이드일까..? Ncs 준비해본적 없어서 2년이상 걸릴수도 있는데 확실히 업그레이드인곳 아니면 시간 아까울 수도 있을것같아서. 막상 찾아보니 순환없는 공기업은 a매치 금공이나 인국공같이 너무 탑티어 밖에 없어서
- 화공과의 이직준비 (공기업 사기업) 대학때는 친구들이 모두 사기업만 준비해서 저도 물흐릇 사기업을 준비했어요 막상 사기업을 다니고 이직 생각이 났을때 화공과가 공기업을 가는게 생각보다 한정적인거 같더라구요 기본적인 가스공사 발전소 등이네요ㅠㅠ 인국공을 알아봤는데 화공과가 기술직으로 갈수도 없는것 같네여ㅠㅠ 옛날의 전화기의 화공이 아닌거 같네여ㅠㅠ 사기업만 준비해서 토익, ncs, 한국사도 없네요 그냥 맘편하게 사기업 이직을 준비하는게 편하겠져?? 혹시나 공기업 사기업 둘다 준비하셨던분 있나여?? 있으시다면 조금이나마 꿀팁 부탁드립니다
- 메이저 비금융 공기업 비상경전공자 경영직렬 이직 고민.. 어제도 글을 남겼는데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구하고자 다시 글 남겨.. 난 비상경 전공자야. 행정으로 전공 선택해 도공 붙어 다니고 있는데 현재 직장에 대한 업무체계, 강도, 군대식 수직문화에 진절머리가 나 이직 생각중이거든. 행정 보는 메이저 공기업이 많지 않아 경영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다만, 노베이스이기 때문에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퇴사하고 준비할까 고민이야 (리스크가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아) 행정으로는 도공 최종합, 서부발전하고 인국공 최종면접탈 경험 있고.. (NCS가 좀 약해 전공으로 커
- 인사담당자들 좀 봐줘 지금 2년차인데 이직을 위해 퇴사하고 ncs이랑 전공 반년정도 준비한다는거 어떻게 생각해? 직장과 공부를 병행 못하겠고 안주도 못해서 스트레스만 계속 받는 상황이라. 안주하거나 병행하거나 때려치고 몰두 해야하는데 이제 32살이라 결정을 곧 내려야할거 같아 안주를 못하는 이유는 현재 내 위치에 대한 불만족, 제한된 업무 성장가능성, 급여 등이야 금융공이나 인국공으로 상향지원하고 싶은데 스펙은 평균 정도라고 했을때 2년간의 공기업 경력이 큰도움이 될까? 혹 이직을 위해 일을 관두는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까?
- 공무원에서 공기업 이직 견적좀봐주십셔 형님들 증고신입 입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신상: 97년생(26살)/대졸/상경계출신/군면제남자 학벌: 인아~국숭세단 라인(지거국아님) 평점: 3.46/4.5 자격증: 한능검1급, 컴활1급, 토익900중반 포폴: 아무것도 X(지금 공무원다니는게 유일할듯) 현근무지: 수도권 주요도시 지방직 9출 (이제 입사 4개월차) 현재는 동사무소 근무중이며, 구청 경력까지 쌓고 도전할까 생각중입니다 공무원시험도 한 6개월 준비했나? 초단기 합격에는 성공해서 머리는 나름 나쁘지않은거같습니다 맘먹으면 시간 최대한 쥐어짜내서 전공하고 NCS 준비할 생각입
-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공기업 직접고용 해달라는거 너무한거 아닌가?; 지금 수십만 청년들이 공기업 들어가려고 쎄빠지게 공부하고 있는데 이걸 그냥 무혈입성하겠다고? 톨게이트 수납원도 공기업 자회사 하나 새로 만들어가면서 까지 정규직 전환해서 연봉 천만원이나 올려줬더니 이제는 본사랑 똑같은 대우해달라고 또 파업하고 있고. 내가 속한 교육현장도 다를 거 없음. 요즘 학교에 보이는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그분들, 처우개선 하는건 당연하지만 더 나아가 지자체 소속으로 이관하고 4년 교대 전문과정에 임용시험까지 붙은 정규 교사들이랑 똑같은 대우 해달라고 하는거 보면 할말이 없다. 코레일, 연금공단
- 나라다운 나라?? 문재인대통령이 생각하는 나라랑 내가 생각하는 나라랑은 간극이 큰것 같다 19대 대선 때 문재인 찍은 사람들 중에 2,30대 비금수저는 본인 발등을 본인이 찍은게 아닐까? 시간 남아서 남의 발등도 찍어준거고 ㅎㅎ 초중고 공부 열심히해서 나름 좋은 대학갔고, 온전히 내 힘으로 노력해서 대학시절 알차게 보냈고 쥐꼬리만한 연봉받아서 아주아주 간신히 돈 좀 모아서 이제 은행 힘 빌려서 집 좀 마련해보려고 하는데, 정부가 발목을 잡네?ㅎㅎ 평등한 기회? 무주택 금수저만을 위한 기회겠지ㅋ 인국공 사태도 그래.. 인국공 사람
- 인국공 준비 안쉬워졌네??? 요즘 알바몬 출신들도 채용되니마니 공부한게 벼슬이냐 어쩌구 저쩌구 해서 요즘 좀 들어가기 쉬워졌나??? 했는데 미친 채용 프로세스 이게 도대체 뭐야??? 체감상 그냥 지원하면 붙여줄거 같았는데 정신나갔네 진짜 ;;; 서류-NCS-전공필기-토론-영어면접-일반논술-영어에세이-운영진 면접-신체검사 아니 무슨 금공 A매치급이거나 더 심할수가 있는거지??? 알바몬 출신들은 그냥 전환해주고 시험도 떨어지면 시험 다시 치를 수 있는 기회도 준다면서 이거 차이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어차피 전환시켜주면 같은 회사 다닌다고 연봉 올려달라고
- 이직을 위해 간단히 준비할 것들 내가 이직하기 위해서 준비할 것들 적어보려고 해. 내 그릇이 크니 작니 문제가 아니었고 그냥 나는 종지였나봐 ㅎ하하. 암튼 각설하고 1. 기계과인데 관련기사가 없으므로 공조냉동기사 따기. (자질구레한 기사 두개있음) 준비하면서 기계직 필기시험 감도 잡아갈 수 있을 거라 예상 2. 만료된 영어성적 복구. 토익 안볼줄 알았는데 다시 봐야겠지? 925였는데 이제 800은 넘기려나 ;;...... 그리고 오픽도 IH 다시 어떻게든 나오도록 노력해야겠다. 우선은 토익 먼저 하려고해. 리딩하고 리스닝으로 감좀 익힐겸 3. NCS공부 해보
- 한전이나 b매치로 이직 고민중인데요 서울에서 나고자랐으니 당연히 서울에서 일할생각에 서교공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저런 문제로 이직생각이 많아졌어요. 일단 돈과 집문제..집은 서울인데 흙수저라 부모님께서 집해줄 능력은 없어요 서교공 월급으로 서울에 괜찮은 집은 꿈도못꿀상황이라 지방이라도 돈 더 주는곳 가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교대랑 지하생활 계속하다보니 몸 안좋아지는것도 느껴지고.. 정리하자면 이직 원하는 이유가 다음과같습니다. 1. 돈(임금상승률이 너무 낮아서) 2. 교대근무와 지하근무로 인한 건강문제 3. 노조와 서울시의 계속된 비정규
-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사무직 관련 궁금한 것들!! 동생이 공기업 혹은 공공기관 사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 전공이 예술쪽이고 어학은 일본어가 현지인 급이야! 근데 얘가 학과를 졸업하고보니 꽤나 마이너한 분야라서 전공 살려 취업이 힘든 상황인거시야ㅠ.. 그리하여 나 따라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얘가 평소에 행정이나 경영같은 거를 알고 있을리가 없지! 너무나..막막해.. 그래서 찾아보니 경영은 너무 어렵고 행정학이 그나마 비전공자라면 6개월 정도 잡고 공부할 만은 하다고 해서 전공 과목은 행정학으로 결정했어! 거기다가 일본어는 끝장나니까 일본어로 가점 주
- 인국공, 조폐공사, 한전, 서교공 형님들 조언 좀 부탁해요🙏 제일 가고 싶은 기업들인데 오랜만에 취준을 해보려하니 감이 안 잡혀서요 인국공 생각하면 만료된 영어들부터 얼른 다시 취득해야할까하는데 현재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토익 965, 오픽 IH는 등록해둔 상태고 두 자격증 모두 2년은 지나서 만료지만 국가고시센터에 등록해두면 5년까지 유효하다곤 하네요 1. 근데 이게 모든 공기업이 다 고시센터에 등록한 어학이 유효한 건지, 아니면 적용이 안 되는 공기업도 있는지, 어학을 다시 따야할지 궁금합니다 토익은 5년 전쯤에 985까진 따봤는데 이제 영어 안 쓴 지 오래돼서 많이 가물가물합니다ㅠㅠ 회사
- 인국공 사태에 대한 단상 안뇽? 어제 글 썼다가 공기업 형들한테 십자포화 받은 사람이야. 오늘도 얻어 터질 생각으로 한마디 더 할게. 1. 보안직원 정규직화되더라도 연봉 테이블은 따로 가져간다는 기사가 나왔더라고. 현재 연봉에서 3.5% 인상된 수준으로 계약한다네. 앞으로 기존 직원하고는 다르게 청원경찰 호봉에 맞출거래. 도대체 뭐가 문제야? 형들 밥그릇 뺏을까봐 그 난리 친거같은데.. 인국공은 형들 보기에 하찮은 일 하는 사람들은 정규직 하면 안돼? 감히 인국공에 ncs도 안 치룬 잡것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게 배알꼴려서 못보겠다는 심리인가? 난 이해
- 인국공 사건 말이야. 자회사로 정규직 전환 까지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하면 청소나 보안 업무 하시는 분들이 오랫동안 일을 잘하고 유지시킨다면 문제가 없고 파트도 그냥 그파트로 고정하고 결원일때만 신규채용 방식으로 하면 추가 채용부담없이 인력관리하기에도 좋다고는 생각함. 그런데 아예 공사 직고용으로 한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함. 업무 파트가 아예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채용 부분에서 불공정하고 임금 부분에서도 불공정성이 남. 또한 1티어인 인국공이 이런 사례를 만든다면 아래 티어 공사에 있는 비정규직들도 쟤들도 해주는데 나도 해줘라는게 나옴.
- 당신들의 업무가 필요없는 업무라 생각한사람 아무도 없어 링크 그리고 쉽고 편한일이라고 아무도 안했어 하지만 무스펙으로 쉽게 입성한건 맞잖아? 비정규직? 이미 소속회사랑 계약서쓰고 급여 받을때 4대보험 다 공제하는 '정규직'이면서 이때다 싶어서 계속 그렇게 '비정규직'이란 자극적인 용어 계속 써가며 정부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에 편승하고 싶어? ㅡ 사명감 가지고 항공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다? ㅇㅋ 아무나 못하는 그렇게 힘든일 버텨온 근성과 경력 무시하지 말아달라? ㅇㅋ 그럼 지금이라도 그 근성과 노력으로 시험공부하고 수백대1 전적 뚫고 공개경쟁으로 당당하게 직고용 전환 받겠다
- 대다수의 9급공무원은 솔직히 4대공단(국연,건보)보다 못하다. 지금까지 공직생활 5년 해봤는데, 솔직히 9급 공무원(국가직 :문체부같은 곳 제외/ 지방직: 연고지 제외)는 4대공단(건보,국연)보다 못한 거 같아. 국가직이나 지방직이나 대부분 기능직전환자들 일반직으로 전직해서, 예전처럼 승진 빠르지도 않고 오히려 적체되서 그나마 먹고 살만한 7급 승진하는데 기본 7~10년되는 곳도 허다하고 (물론, 통일부,인혁처,방사청같이 소속기관 없거나 적은 7급이 하위직급인 부처나 계속 커지는 몇몇시군(김포시,양주시), 광역자치단체는 빨라서 예외) 지방직은 행사에 비오면 호우대비, 눈오면 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