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이 회사 리뷰하기제주항공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제주항공 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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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패스가 없어지니 댓글부대들도 싹 사라지네요 링크 방역패스가 없어지니, 백신 맞으라고 설쳐대던 댓글부대들이 정말 코빼기도 안 보이네요. 논문, 통계, 란셋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던 의사들부터, 조선족 댓글알바들까지. 한창 설치던 아시아나는 안 보이니 서운하기까지 합니다. 아래 백신 강요 댓글부대들 닉네임 잊지 말고, 가끔씩 기어나올 때마다 먹이주지 말고 차단합시다. 현재까지 적발된 댓글알바 목록 의사 - 오늘도별일없이 의사 - 술취한내꽈군위관 약사 - 약사세요 의사 - 바이탈 하지마라 의사 - 코울슬로 / 코을술로 (둘이 같은놈) 의사 - 촌구석에가지않습니다 의사 - ill::i+5
- 면접장에 따라오는 부모님과 남자친구 얼마전에 회사 채용 있었는데 내가 인사팀 막내라 대기실 진행했거든. 대기실에 어머님이 따라들어오시더라구... 건물 1층에 스벅도 있는데.. 우리 회사 오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서울 중심지에 있는데...ㅇ ㅓ.... 면접장에 올려 보내고 빈 강당에 그 어머니와 앉아있는데 참 민망하더라 이외에도 뭐 특수 업계라 이것저것 물어보는 부모님 전화도 받아봤고....ㅎ 아... 로비에서 남자친구 팔짱 끼고 와서 잘보고와 쪽쪽쪽 대는 지원자도 있었어 예전에 잠깐 승무원 준비했었는데 아시아나 면접땐가, 그 교육훈련동 큰 강당에 모여
- 아시아나 항공 누가살거같아..?? 너무 어렵다 찌라시 보내줄게 참고해봐 나는 스크가 살거같긴한데 스크어떤주식 미리 사둬야하지??? 아시아나 매각관련 지라시 ● 삼성 - 관심없음 현차 - 오 매물 나왔네? 함 보까? 하는 수준 SK - 관심많음 LG - 관심없음 얘네는 M&A 잘 안함 롯데-관심많은데 쪽발이기업이라 욕먹을까봐 고민중 포스코-관심없음 얘네도 M&A란걸 하는 애들이 아님 GS-관심은 있는데 내부에서 입만 털고 있음. 한화-관심은 있는데 돈 없어서 고민임. 뱅커들 만난건 사실. 3조는 있어야 될것 같다니까 조용히 돌아갔음. 현중-관심없음
- 7월 14일 제주공항(CJU/RKPC) 아시아나항공 (OZ/AAR) (2/2) 일요일이 10분 남았네?😆 내일이 코앞이다. 출근하려면 어여 식고자자. 7월 14일 제주공항 아시아나 사진 두번째!🛫 내가 제일 좋아하는 A330(A330-300) 을 엄청 가까이에서 담았어.😄 요새 전세계를 날며 훈련하느라, 참전용사 유해 모셔오느라, 재외국민 데려오느라, 백신 실어오느라, 지금은 청해부대 확진자 귀국 및 교대근무자 배치를 위해 바삐 날아가고 있는 우리 공군 공중급유기(A330-MRTT '시그너스') 도 이 기체를 베이스로 만든 녀석이야. 타 기종들에 비해 윙스팬(날개 양 끝단 간의 길이)이 월등히 길+5
- 항공 정비사는 근성으로 성장한다 누구나 힘들고 누구나 지칠 수 있다.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뻔한 말처럼 들릴지라도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MZ, 베이비 부머 세대는 다름을 인정하고 배척하기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야 할 때 라고 생각한다. 월급은 일시적인 것 이다. 내실을 다져두면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 이다. 영어 공부, 회화, 각종 기술들... 정비를 하다보면 정비 실력이 늘고 공부를 하다보면 지식이 늘어난다. 불평불만만 하다보면 무엇이 늘어날까?
- 블라 스노보드, 스키 모임 초대 12/08 (오픈톡) 링크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어플을 통해 지난 시즌 스키, 스노보드 모임이 개설되었고, 좋은 분들이 정말 많이 모이셔서 약 15회의 정모와 해외 스키장 원정까지 성공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시즌 2 신규 멤버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 (19/20시즌 정모 1회 정보) - 12월 8일 일요일 웰리힐리 9AM~5PM - 부담없이 같이 라이딩하시고, 맛집 고? 좋은 친구분들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 (모임 정보) - 현재 고정 인원은 30명 정도이며, 이번 시즌 2에는 10분 정도 추가로 영입 할 계획+5
- 2021-08-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테이퍼링 11월 시작할 것’ 내달 FOMC회의 서 일정 발표 물가, 고용 완연한 회복세 공감 치솟는 집값도 조기긴축에 영향 (사견: 조기 테이퍼링 예상되어 외국인 자금 이탈 중, 반도체에 국한 된 매도세처럼 언론 호도했으나 한국증시에 대한 외자 이탈로 보임. 매일 말하는 환율 1,200원까지 가야 한국은행이 개입 할 명분이 생김. 불확실성이 남은 이번주까진 외자 이탈 지속 될 듯.) - 환율 1180원 근접, 물가관리 경고등 1
- 2021-08-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테이퍼링 11월 시작할 것’ 내달 FOMC회의 서 일정 발표 물가, 고용 완연한 회복세 공감 치솟는 집값도 조기긴축에 영향 (사견: 조기 테이퍼링 예상되어 외국인 자금 이탈 중, 반도체에 국한 된 매도세처럼 언론 호도했으나 한국증시에 대한 외자 이탈로 보임. 매일 말하는 환율 1,200원까지 가야 한국은행이 개입 할 명분이 생김. 불확실성이 남은 이번주까진 외자 이탈 지속 될 듯.) - 환율 1180원 근접, 물가관리 경고등 1
- 승무원 업무 및 신규 채용관련 현직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같은 내용으로 블라블라/이직 커리어/ 회사생활 탭에 각각 올립니다. 한분이라도 더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중복 죄송합니다. 승무원 (객실)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도 늘 안전한 비행 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사무직군으로 일하는 중인 24살 입니다. 저는 돌아다니는것,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업무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는 일이다보니 좀더 활동적인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객실 승무원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승무원 현직원/전직원 분들께 업무 및 채용관련 질문드립니다! 같은 내용으로 블라블라/이직 커리어/ 회사생활 탭에 각각 올립니다. 한분이라도 더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중복 죄송합니다. 승무원 (객실)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도 늘 안전한 비행 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사무직군으로 일하는 중인 24살 입니다. 저는 돌아다니는것,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업무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는 일이다보니 좀더 활동적인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객실 승무원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현직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승무원 (객실) 업무 및 채용 관련 질문드립니다. 승무원 (객실)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도 늘 안전한 비행 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사무직군으로 일하는 중인 24살 입니다. 저는 돌아다니는것,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업무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는 일이다보니 좀더 활동적인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객실 승무원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채용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고 있지만, 내항사 외항사 구분 없이 채용이 뜨는 대로 지원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궁금한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5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전국 대부분 비·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44000004?section=news KDI, 올 韓성장률 2.2% 유지… 고금리에 내수 부진·건설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444 어느새 GDP 50% 넘긴 국가채무… 규모보다 속도가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