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 회사 리뷰하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중진공 VS
게시글
- 중진공 vs 국민은행 투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랑 국민은행 둘 중에 어디가 낫나요 여기서 존버하다가 맞으면 계속 근무하고 안맞으면 내년에 에이매치 도전하려고요ㅎㅎㅎㅎ 중진공 순환o 급여 나쁘지 않음 근무 좀 빡셈 은행 순환x 급여 더 좋음 근무 빡셈 이라고 생각하는데 맞나요ㅠ 이직을 생각하면 중진공이 더 나으려나요
- 중진공 vs 주금공 중진공에서 주금공이면 업그레이드인가요? 친구가 고민하네요
- 중진공 vs 은행 스트레스 덜 받고 가늘고 길게 살고싶은사람이라면 전자가 낫겟지..?
- 중진공 vs 교안공 카트리 중진공이 압승??
- 중진공 최종 vs 기업은행 1차 투표 운도 지지리 없게 날짜가 겹칩니다….
- 중진공 vs lg이노텍 중에 추천해주세요 투표 안녕하세요 아는 동생이 취준하다가 2개 회사를 붙었어요. 둘다 좋은 회사라 몸이 2개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둘의 성격이 많이 달라서 고민하더라고요. 그래서 의견을 들어보고자 올렸어요. LG이노텍 광솔 개발이랑 중진공 기술직이에요. 이노텍은 연봉도 더 높고 전공을 살릴 수 있어요. 문제는 정년 보장이 안 되고 구미에서 거의 살더라고요(인턴도 구미에서 다 하더라고요, 원래는 안산) 중진공은 안정적이고요. 대신에 순환에 연봉이 더 낮고요. 전공도 못 살리지만 그건 괜찮다고 하네요.(기술직 차별은 있나요?) 집은
- 코바코 vs 중진공 하나만 고르라면? 물론 둘 다 엄청 좋은 회산데 일단 시험일이 겹쳐서.. 심심해서 비교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두 회사에 대해 잘 몰라서. 아는건 중진공은 초봉높고 갑이라는 점, 코바코는 기존사업환경은 안좋지만 그래도 코바코라는 점..? 워라밸, 급여, 복지, 업무 등 모두 밸런스있게 원하는 '일반사람'이라고 가정할때(급여만 엄청 원하지도 않고 워라밸만 엄청 따지지도 않음) 어디 올인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코바코 형들한테 궁금한 건데 기존 공중파 광고판매 이외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상황이야? 듣기로는 광고법이 개정된다고 하던데.
- 인교공vs중진공 투표 난 제3자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친구가 궁금해해성 ㅋㅋㅋ 형들의견은?
- 가기공vs중진공 어디가 나아보임? 횽들 알려줘 전직렬 비교 좀 해줘
-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북신용보증 어때요? 투표 이직고민중인데, 서울 경기 제외 신용보증재단 연봉수준 근무환경 알고싶어요..ㅎㅎ 옆그레이드 인가요..? 소진공vs지신보
- 횽들 필기 어디보러갈까? 투표 오늘 KT랑 중진공 둘 다 필기 있는데 아직 못정했거든......? 블라 횽들이 점쳐주는 곳으로 갈게!! 둘 다 너무 가고 싶은곳들이야 ㅜㅜㅜ 중진공 투자운용 vs KT biz영업. 근데 중진공은 뽑는건 투자운용인데 일할 땐 일반행정이랑 똑같다고 들어서 직군은 그냥 일반행정이라 보면 될 거 같아 ㅎㅎ
- 전국순환 초봉4천 vs 서울붙박이 초봉3천 투표 안녕형누나들 내가 이번에 지방에있는 공기업에서 서울 지방공기업으로 이직을하게되었어 워낙 올라가고 싶었더가지고 기분은 좋은데 아직 만족은 아니라 아마 1년은 더 도전할꺼같아 그런데 정말 인국공이나 서신보 한은 예결원 같은곳은 너무 빡쎄보이고 또 그런곳을 안쓰고 서울에 있고자 하면 지금다니는 회사에 만족하는게 좋을거같아 그럼눈을돌려 중진공이나 주금공이나 한전같은 곳을 보자니 서울에 못붙어있을거 같고..... 형들생각에는 서울붙박이 3천 vs 순환 공기업 4천 중 뭘 택할거같아?
- 형들 혹시 로봇업계쪽 있나..? 요즘 이직하고 싶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두개의 가치관이 생각났는데, [그냥 돈 많이 주고 망할 확률 적은 중견] Vs [내가 몰두할 수 있고 미래가치가 크다고 판단되는 분야] 그런데 전자를 택하려다보니 너무 광범위한거야. 자동차, 반도체, 플랜트, 건설, 농기계 등.. 사람인보는데 뭐가 딱 꽂히는게 없어. 이직하려면 그 분야나 동태 파악해야하는데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니까 너무 귀찮고..그래서 후자를 가만히 생각해봤다? 그런데 내가 어렸을 때부터 생각하던 로봇 분야가 떠올랐어. 난 기계공학 전공이구..로봇동아리 1년 활동(은
- [HMM] 2021년 실적 외 매출액: 4.219조 (예상) vs 4.443조(실제) 영업이익: 2.419조 (예상) vs 2.699조(실제) 당기순이익: 2.419조(예상) vs 2.662조(실제) 연초에 예상실적을 쓰고 나서 또 한달이 지났네. 사실 흠이 먼저 실적 발표를 하기 전에 머스크와 일본계 3개 선사(NYK, MOL, K Line)가 먼저 실적발표를 했는데, 영업이익 기준으로 최소 7%~최대 23% 정도 QoQ 증가율을 보였어. 그걸 보고 설마...하면서 흠 실적도 업데이트 한걸 올릴까 하다가(연초 글 쓰고 실적발표 직전 업데이트 했던 추정치가 영+5
- 2021년 하반기 결산 등(feat. HMM) 정신없이 지내는 사이에 2021년이 다 가 버렸고 이제 2022년이 되었어. 작년 하반기는 좀 바쁘기도 했고, 주식이 영 재미가 없었다보니 결산을 이제 하게 됐네. 상반기는 신나는 등반기였다면, 하반기는 우울한 하산기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상반기에는 그래도 조금 매매를 했었는데, 하반기에는 한창 떨어지던 SK하이닉스를 손절하고 여름쯤 포스코케미칼을 산 것, ZIM 1주 산 것 빼고는 매매는 거의 안 했던 것 같아. 그러는 동안 흠은 여러 이슈를 거치면서 계속 하락했고, 특히 9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의 하락이 매우 뼈아팠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