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알엑스
이 회사 리뷰하기코스알엑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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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알엑스 인적성 검사 발표 났나요? 불합격도 통보를 해주나요? 2주전에 인적성 검사 봤는데 아직까지 결과가 안나오네요 :( 차라리 떨어진걸 알면 맘편하겠는데 면접 준비하면서 기다리려니 희망고문 당하는것 같기도하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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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알엑스 3월 경력 채용 코스알엑스 3월 경력 채용 건 연락 오신분 있으십니까?ㅠㅠ 코스알엑스 내부분들.. 아시면 알려주시와요.. 알려주시는분은 주식 대박 날거예요...😘 @코스알엑스
- 코스알엑스 일하기 어때? 그렇게 별로인가..?! 리뷰 보니까 쓸데없는 보고서 작성 많다는데 지금 다니는데에서 직종을 바꾸고 싶어
- 코스알엑스 대졸초봉이 어떻게 되나요? 대졸 초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코스알엑스 채용결과 관련 질문 혹시 결과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불합격자도 통지 주는지 궁급합니다. 1월 입사로 예상되는데 일정이 각이 안보여서요ㅜㅜ
- 코스알엑스 인적성 결과 언제 나올까요..? 코스알엑스 결과 언제 나올까요 서류 통과 후 약 2주 정도 지났네요 ㅠ 인적성 다들 결과 받으셨나요
- 코스알엑스 비타민세럼 색 변했는데 연한노랑에서 진한 노랑으로.. 써도 돼?
- 코스알엑스 레티놀 0.5오일 냉장보관 필수? 피부에 맞아서 매일 쓰는데(3방울) 냉장고에 꼭 넣어야하나요? 냉장고까지 멀어서...귀찮아서요....
- 코스알엑스 왜 잡플래닛, 크레딧잡 다 지워졌지 ??? 요새 신입 경력 뽑던데 문제 많을까요?
- 코스알엑스 레티놀 0.1 상온보관 해도됨? 아직 날씨 선선한데 상온에서 보관하면 금방 상하나요?
- 박사 퇴사 후 알바 ... 박사를 받았구여 입사했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건지 마음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그러다 결국 정신과 가서 약 먹자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직무에서 짤렸다고 생각한 게 첫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니 매일 죽고싶은 생각 뿐이네요 살려주세요 퇴사하고 알바만 해도 먹고 살 수 있을까요 ..
- 카페 알바 이뻐서 맨날 가는데 퇴근하고 들려서 맨날 아포가토 사먹는데 오늘은 주문도 안 하고 들어가기만 했는데 바로 아이스크림 푸더라… 그 순간 옛날에 본 명랑핫도그 사장 꼬시고 싶어하던 통모짜녀 짤이 떠올라서 씁쓸했다
- 공무원그만두고 알바나 극소기업 가려고하는데 지금 개시골에 월세 60나가고 이딴시골에서 돈도못ㅁ모으고 문화생활없고 왕따에은따에 책임감도너무 막중하고 평생이러고살고싶지않아서 거기서 정신병이란 정신병 다 걸리고 마음좀편하게 살고싶다 그만두고 알바나 소기업알아보고있는데 공무원그만두고왔다하면 안좋게보려나 거기도못버텼는데 여길버티겠냐고 그럴까
- 코인 잘알 분들 일주일 사이에 -300인데 이거 회복 가능할까..?+2
- 의사선생님들 알값을 좀더 알아보자. 의사센세들 매번 고결한척 알값 안받는다, 옛날 일이다 구라를 하도 쳐서 이참에 센터 한번 까보자고 알값(리베이트) 구조 한국 제약회사 - 신약 개발 안하고 카피약(제네릭) 비싸게 팖(미국은 오리지널의 16%, 일본은 33% 한국은 53%), 리베이트 주고 자기 약 팔면 이득인구조. 모든 결정권이 의사에게 있으므로 절대 을 CSO - 간단하게 말해서 제약의 영업 대행업체임. 리베이트 걸려도 얘네들만 걸릴수 있도록 제약 - 의사 사이 완충조직을 둔거임. 의사 - 안하고, 안받으면 바보인 문화 형성. 어+2
- ●한전 알박기 폐지● 한전이 타 에너지공기업보다 연봉낮으면서 유일한 장점은 오지 몇년 후 연고지 알박기 였음 내년 인사이동부터 재경권 순환 인사공문 떳음 결론은 젊을적 시골 결혼후 집근처 몇년 또시골 몇년 반복루트 큰반발이 예상되지만 현재상황임 루머라고 짜르던 직원들 동요중 이직자들 참고하시길
- 술잘알 형들 이 술 뭐야? 아버지가 직장생활하실때 중국지사 파견가셔서 거기 지역 유지한테 선물받은 술이라하시는데 아버지가 건강상 술은 이제 못드셔서 나한테 주시더라고 비싼거라고만 말씀하시는데 뭐야?냄새는 ㅈㄴ 고급지네
- 나이 먹으니까 왜 학군지에 환장하는지 알 거 같음 학군지 애기들은 기본적으로 예의가 바름 무단횡단 안 함 자기들끼리 마라탕 탕후루 먹으려 음식점 가서도 얌전히 먹다 가고 계산할 때 인사도 하고감 택시 한 번을 타더라도 감사합니다 하고감 부모가 옷도 깔끔하게 입히고 학생답게 단정함 비학군지 가면 민식이법 놀이라며 초등학교 애새끼들이 스쿨존에서 드러눕는 기행동도 하고 별의별꼴 다 봄 심각한 동네는 애새끼들이 오토바이 무리지어 다니고 몇몇은 몸에 문신도함 교복 줄인거 보면 이게 학생새낀지 술집여자인지 구분이 안 감 공부 보다는 이상한 헤어스타일에 민감하고 메이커 옷에 환장함
- 여자 본래 성격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주위에서도 하나씩 가고 그래서 결혼 할 사람 찾고 있는데.. 뭔가 여자들이 본 성격을 안 내비친다는 느낌이 엄청 들어 요새 네이트 판이나 블라 같은 거에 결혼 망하는 사례를 많이 보고 학습한건지 조상님이 돕는 그런 행동도 절대 안하고 원래 사람이 좋은게 아니고 발톱을 숨기고 있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달까? 주변 선배 친구들도 결혼하고 애 낳으니 본성 나오더라 하는 얘기도 많이 듣고 결혼하기 쫄린다 사람 보는 눈 기른다고 될 문젠가 싶기도 하고
- 고깃집 알바가 팁 받는 법. 금토일 3일씩 일하거든. 하루에 5시간씩. 사진은 2월달 손님들한테 받은 팁임. ㅎ 같이 일하는 20대 초반애들은 잘 모르는거 같음. 알바수익은 근로소득만 있는게 아닌데 ㅎㅎ 이쁘고 몸매 좋은 애들이 오면 애들이 서로 가고 싶어 안달임. 그럼 난 걔네들 보냄. 어차피 거기 가도 말도 못붙일 애들이 이쁘고 잘생긴 애들 오면 서로 가고 싶어서 안달임. 나는 오히려 나이 50~60 먹은 부부, 장년층 테이블을 공략함. 일부러 고르는건 아닌데, 애들은 나이 드신 어른들 테이블은 잘 안가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런데 가면 남
- 명절때 여친 알바 구하는건 어렵겠지.. 어디서 비슷한글 본거같은데 명절때 가족식사 하는데 맨날 여친도 없냐는 소리 듣기도 싫고 보여주기식 으로 같이 가고 싶은데 .. 강릉까지 가야해가지고 ... 알바비 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적나..
- 인성, 일머리는 뭘로 알 수 있어? (직업인으로서) 학력과 능력이 비례한다 비례하지 않는다로 갑론을박이 있는데 '내 주변에 SKY 나오고도 일 못하는 애 많더라' '사주 입장에서 확률적으로 학벌이 성실과 지능의 척도다' 둘 다 이해는 간다. 그러면서 인성이 중요하다고들 하잖아.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크게 작용하니까. 그렇다면 말이야... 지능은 학벌로 평가하는데 얘가 일머리가 있을지는 뭘로 알 수 있어? 그리고 인성은 어떤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거야? 나라시 세우기가 좀 어렵지 않나 싶은데
- 하는 일이 완전 알바수준인데 2년차 지역농협 직원인데 하는일이라곤 마트에서 캐셔하고 주유소가서 기름 총 쏘고 택배 접수나 받고 이런거 하고 있거든요? 근데 올해 연봉 세전 5,500정도 될거 같아요 이 돈주고 저런일 시키는 회사는 인건비는 생각안하나 바보같다는 생각만 들고 점점 멍청해지는 저를 보면서 불안해지구있어요 인생 긴데 퇴사하고 발전성 있는 일을 찾는게 낫겠죠? +) 업무가 단순하다는거지 강도가 낮은건 아니에요 주말에 자주 출근하고 휴일이 보장이 안됩니다
- 갑자기 궁금한건데 은행직원은 어디까지 알 수 있어? 고객의 다른 은행에 얼마있는지 이런것도 알 수 있어!?
- 본가에 알박기하고 있는 남동생 어떻게 쫒아낼까요 결혼생활은 아니지만 여기가 화력이 셀 것 같고 가족 생활이라 여쭤봅니다 이해해주세요.. ---------------- 동생: 남자, 한국나이 29세, 초고도비만, 약간의 탈모, 고졸 사회경험은 2015년도쯤 요식업 알바 9개월 후 쭈욱 백수였다가 부모님이 설득해 요양보호사 땀, 그 후 백수로 집콕 그 후 간호조무사 자격증 땀, 동네 안과 데스크 취직한지 한 달 됨 명절에 지켜본 결과 또래와 의사소통 전혀 안되며 배민, 카카오페이 이런거 모름.... 자존심은 쎄서 부모한테는 개 쎄지만 밖에서는 이무 말도 못하는 성격 ---—-
- 20기 영수 왜 나솔 나갔는지 알 거 같음 내 키 169인데 나이먹을수록 눈만 점점 높아지는거 같다... 영수 눈 존나 높을듯ㅋㅋ 나솔 여자 출연진들 중에 맘에 차는 사람 백퍼 없을거임
- 스킨알엑스 YV~ 있어??! #스킨알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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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상대하는 사람들이 왜 무뚝뚝해지는지 알거 같아 말 짧게 하는 이유 알 거 같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