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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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본즈 분위기 어때?! 주요 사업 아이템은 아닌데 새롭게 진행하는 아이템 쪽으로 오퍼 들어왔는데.. 거의 여기서는 처음 시도 하는 분야인듯 내가 가서 잘하면 좋은데 그만큼 부담도? 될거 같기도하고..거의 처음부터 세팅하는거라 업무량이나 부서간 협업할 일도 굉장히 많을거 같은뎅..
- 트라이본즈 라는 회사 아시는 분? 헤드헌팅 제안이 왔는데, 잡플래닛 보니 그냥저냥 쏘쏘인 것 같은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분위기좀 알려주세요!
- 미국 장기채 작년 고점 곧 트라이 작년 10월 16일에 4.337이 고점이었는데 오늘 트라이 중 3대 신평사가 줄줄이 미국 은행들 신용강등 경고 하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강등은 현실이 되겠지 그렇다고 섣불리 숏치기에는 좀 이른거 같음 SQQQ 대신 PSQ 정찰병 보내 봄 나는 TMF TLT 전부 손절했는데 바이든 행정부에서 국채 발행을 줄이지 못할 거라 봄 우리나라는? 디레버리징 하다가 다시 가계대출 풀로 풀어버려서 정책 대응 여지가 상당히 적음. 그냥 환율 두들겨 맞는거 외환보유고 풀던가 하면서 버틸거 같은 생각 기준금리가 후행하고 코픽스 금리가 선행하기는
- 영숙이 딱봐도 스포트라이트 받을라고 중간입장한듯ㅋㅋ 녹화장 근처에서 각잡고 있다가ㅋㅋㅋㅋㅋ 근데 시터가어쩌구저쩌구 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대기타면서 라방 훔쳐보고 있었더만ㅋㅋ
- 여배 트라이아웃 결과 링크 https://v.daum.net/v/20240509205145334
- 트라이크는 언제 부터 타 보통? 우리애 지금 19개월인데 신생아때부터 태우던 부가부 카멜레온3 아직도 타거든 유모차에 딱히 거부반응은 없어 근데 유모차로 등원을 시키는데 뭔가 덩치도 크고 거추장스러워서... 트라이크는 어떤지 궁금.. 얼집 등원길이 내리막이고, 하원길이 오르막인데 트라이크도 내리막, 오르막길 태우기 괜찮나?? (그래두 유모차는 안정감이 있거든...) 브랜드도 추천 부탁해 샘트라이크 괜차네?
- 케이블 트라이셉 실제 중량 실제 중량 절반이지? 50kg면 실제론 25kg인거지?
- 본즈 앤 올 이번주 토요일 같이 보러 갈 사람 있을까?! CGV동탄 14:40
- 메이플 검마 트라이팟 시국이 시국이지만... 해방하고 싶슴다ㅠ 루나섭 275듀블인데 혹시 검마트라이팟 있을까요? 무릉60층에 전투력 9500만입니다.
- 스트라이덱스 맥시멈🔥 면포성 여드름 때문에 스트라이덱스 맥시멈 패드 샀는뎅 쓰는 형 누나들 있나 ~~~~??!!
- 전고트라이중인 코인 하나 썸씽 다들 알거야 요즘 추세좋아서 많이들 타고있는걸로암 지금 딱 4 시간봉 전고트라이중 보통 리딩잘하는사람이나 코인판 픽잘주는사람들보면 거의 보통 저렇게 4시간봉 전고트라이차트위주로 노리드라 물론 비트 기침하면 트라이실패하겠지만 지금 약 3일조정후 다시 회복 보고있으면 괜찮을거라생각 형들생각은 어때? 어제는 밀크 보라도 괜찮아보였는데 지금은 이게젤낫지싶다
- 쿠쿠 트라이 성불햇어
- 딸기트라이플 진짜 너무 맛있어 ㅠ 딸기값이 너무 올라서 만원가까이 오른느낌이지만 느므 맛나 🥰
- 영화 ‘본즈 앤 올’ 영화 추천합니다.
+2 - 앰비언트라이트 난 오히려 고급감 없어보이고 싸구려같아 보여서 있는 차 사더라도 안키고 다닐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때?
- 코스트코 피치 트라이플 딸기 트라이플이 들어가고 후속작 황도의 그 느낌 맞는데 은근 맛있다. 생크림도 촉촉! 가성비 괜찮은듯
- 혼자 자취하는데 이거 트라이가능할까? 트레이더스가 제일 가까워서 왔는데 아이스크림이 이거밖에 없네..
- 유가 60불 트라이 🤔
- 본즈앤올 ㅠㅠ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 포스터랑 티모시 샬라메만 보고 왔어. 감정선은 너무 좋은데 ㅜㅜ 너무 마음의 준비 없이 보고 나왔더니 힘들다. 혹시 고어 못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이제 양전 트라이? ㅋㅋㅋㅋ
- 아트라이딩ㅎ 오늘 르꼬끄주최 아트라이딩 참석ㅎ 블라분들중 오셨던분있나요? 아트라이딩-> gps경로 이용해 지도에 그림그리기 도안제공되어 따라했는데 엉망이네요ㅎ 재전거당첨도서 한손에 들고 집갈려고했는데 역시 는역시ㅎ
- 트라이 광고 김수현 나오길래 헐 김수현 빤쓰입나 했는데 마스크 광고였네
- 스포트라이트 전에 추천받았던 영화인데 드디어 보았다😌 굉장히 강력한 세력의 민감한 문제를 들추며 그 시스템을 바꿔보려는 언론의 자세를 볼 수 있었다. 주인공 중에서 본인의 지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 데, 이 모습이 우리가 원하는 일반적인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마을 전체의 책임이고, 학대하는 것도 마을 전체의 책임이다.” 불의를 보고도 참아야 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을 봤을 때, 우리 역시도 많은 것이 바뀌어야 되진 않을까😞 그 외로... - 마크 러팔로 화낼 때 헐크 되는 줄
- 로아] 하칸 트라이 요즘 하칸 트라이 서폿 구하는데 얼마나 걸려요?? 계승 강화로 그래도 16층 많아지는거 같은데
- 라잉트라이셉 익스텐션 역시 정수리로 떨어트리야 잘크네 아까운 내 시간들
- 딸기 트라이플 디저트
+2 - 제네시스 gv70 엠비언트라이트 엠비언트라이트 옵션이야?? 꼭넣고싶은데 옵션지정안한것같아서 기본이야 옵션이야?
- 경력 채워서 이직 vs 중고신입 계속 트라이 목표는 삼성 ds 회로설계고 지금하는 일도 거의 비슷한데(만 1년 경력) 제가 대학 다닐 때 학점도 낮고(3.6) 어떻게 쉴드 쳐보려해도 동아리, 대외활동 하나도도 안 했어서 인성에서 개털리고 왔는데요 경력 채워서 대학생활 안 보는 경력직으로 트라이를 해볼까요 아님 중고신입 계속 트라이 할까요?? 98 남자고ㅠ최종학력은 인서울 국숭라인 학사입니다
- 스포트라이트 보면볼수록 닭룐은 잡련이네 ㄷㄷㄷ 하다 진짜 사형 탕탕
- 스포트라이트 오늘꺼 보고있는사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