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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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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정신문 / 2024.05.03

[한국농정신문 김수나 기자]팜한농이 5월 사용에 적합한 추천 제품 3종을 소개했다. △논둑에서 간편하게 잡초 제거, 던킹 직접살포정제 신제품 ‘던킹 직접살포정제’는 별도의 살포기 없이 논둑에서 던져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다양한 벼 품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도넛형 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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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전업농신문 / 2024.04.30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팜한농이 유황 73%, 질소 10%를 함유한 ‘금황NS’ 비료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금황NS’는 비료공정규격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유일의 황질소 비료라는 것.팜한농은 에이치설퍼㈜와 지난 1월 ‘황질소 비료 사업 협력 및 공동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전국 농협과 대리점에 ‘금황NS’를 공급하기 시작했다.유황은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원소 16개 중에서도 작물이 많은 양을 요구하는 필수 다량원소다. 작물의 광합성을 도와주고 토양 내 균·충 기피 효과가 있으며, 당도와 향을 증진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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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신아일보 / 2024.04.30

팜한농은 유황 73%, 질소 10%를 함유한 ‘금황NS’ 비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비료 신제품 금황NS는 비료공정규격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유일의 황질소 비료다. 팜한농은 에이치설퍼㈜와 올 1월 ‘황질소 비료 사업 협력 및 공동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전국 농협과 대리점에 금황NS를 공급하기 시작했다.유황은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원소 16개 중에서도 작물에 많은 양이 요구되는 필수 다량원소다. 작물 광합성을 도와주고 토양 내 균·충 기피 효과가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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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농축유통신문 / 2024.04.26

대표 약제-종자-비료 적극 추천[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면서 농촌지역은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5월을 대비해 거기에 맞는 약제나 종자, 비료 등이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이에 팜한농은 5월 추전 제품을 현장에 소개하며, 판매에 들어갔다.우선 난방제·저항성 잡초를 논둑에서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는 신제품 ‘던킹 직접살포정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플로르피록시펜벤질’ 성분을 함유해 난방제 잡초에 약효가 우수하며, HPPD 저해제인 ‘펜퀴노트리온’을 함유해 저항성 물달개비와 저항성 올챙이고랭이 방제에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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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영농자재신문(주) / 2024.04.26

팜한농은 5월의 제품으로 난방제·저항성 잡초도 논둑에서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는 ‘던킹 직접살포정제’와 폭염을 버틸 수 있는 ‘관동여름무’, 국내 최초 질소·칼리 코팅 비료 ‘롱스타플러스’를 추천했다. 신제품 ‘던킹 직접살포정제’는 ‘플로르피록시펜벤질’ 성분을 함유해 난방제 잡초에 약효가 우수하며, HPPD 저해제인 ‘펜퀴노트리온’을 함유해 저항성 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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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전업농신문 / 2024.04.25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팜한농이 5월 추천제품으로 던킹 직접살포정제·관동여름무·롱스타플러스를 소개했다.신제품 ‘던킹 직접살포정제’는 난방제·저항성 잡초도 논둑에서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플로르피록시펜벤질’ 성분을 함유해 난방제 잡초에 약효가 우수하며, HPPD 저해제인 ‘펜퀴노트리온’을 함유해 저항성 물달개비와 저항성 올챙이고랭이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피 3엽기까지 방제 가능하며, 별도의 살포기 없이 논둑에서 간편하게 던져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넛형 정제로 발포력이 우수해 포장 전체에 약효가 균일하게 발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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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전업농신문 / 2024.04.19

[전업농신문=이태호 기자] 50ha 이상 공동영농 조직으로 대한민국 식량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가 지난 16일 1953년 창립 이후 작물보호제와 종자 및 비료 등 한국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팜한농과 식량 작물의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상호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팜한농의 생분해 필름 브랜드인 팜스비오의 멀칭 기술을 적용한 노동력 절감 신기술·신농법 확산으로 들녘경영체는 논 콩과 밭 콩 주산단지 내 본 사업 실증 시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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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업신문 / 2024.04.16

팜한농, 광분해 코팅기술 개발 ‘정밀농업’ 방점조비, 국내 전국 판매량 1위 기염 ‘원조’기업 강조풍농, 엔피코 시리즈 수량 극대화 경제성 ‘엄지척’국내 완효성 비료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팜한농은 광분해 코팅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겨냥, 국내 시장 판도를 변화시킬 ‘게임체인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조비는 국내 판매량 1위 완효성 비료 스테디셀러 보유 기업으로 올해 과수부문 완효성 비료를 새롭게 론칭, 또 다른 스테디셀러 등극을 노린다. 풍농은 경제성에 집중, 다양한 비료 스펙트럼을 보유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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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어민신문 / 2024.04.09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팜한농이 질소와 황을 동시에 공급하는 입상유안비료, ‘유황엔’을 선보였다.팜한농에 따르면 유황엔은 작물과 토양에 질소를 공급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요소비료 대체제품으로, 국내 유안비료(황산암모늄) 중 유일한 입상 형태다. 요소비료는 질소 함량이 46%로 높아도 암모니아태 질소로 분해된 후 작물에 흡수되지만 유황엔은 암모니아태 질소를 20% 함유해 작물에 훨씬 빠르게 흡수된다. 또 유황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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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업신문 / 2024.04.08

편리한 사용 빠른 작물 흡수 장점‘맛·향·저장성’ 삼박자 효과 ‘톡톡’(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유황엔 비료 사용 후 농작물이 달라졌어요.”대구에서 시금치 농사를 짓고 있는 김재원 씨는 ‘유황엔’ 비료 사용 후 농작물이 달라졌다고 느낀다. 김 씨는 이 제품의 장점으로 잘 녹는 점뿐만 아니라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요소비료를 관주처리했을 때에는 호스가 막히거나 고온기에 비해가 발생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유황엔은 비료가 잘 녹고 작물에 빠르게 흡수돼 시금치, 배추, 파 등 작물의 상품성이 좋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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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정신문 / 2024.04.05

[한국농정신문 김수나 기자]질소와 황을 동시에 공급하고 사용법도 편리한 비료 ‘유황엔’이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팜한농이 만든 유황엔은 국내 유일의 입상 형태 유안비료다. 유안비료는 황산암모늄이 주성분으로 작물에 질소를 공급하기 위해 사용하며, 질소 성분과 유황을 함유해 요소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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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업신문 / 2024.03.27

(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팜한농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추천하는 일등 농사 제품 3종을 소개했다. 프리미엄 이앙전처리제와 봄·여름에 파종이 적합한 소형무, 그리고 국내 유일 황질소 비료다.팜한농이 추천하는 이앙전처리제는 신제품인 ‘속공 액상수화제’다. 이 제품은 드론, 무인보트, 트랙터 부착 살포기 등 기계에 적용해 대면적의 논도 간편하게 제초 작업을 할 수 있고 유제가 아닌 액상수화제라 살포기 노즐의 고무패킹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저항성 잡초 방제효과가 우수해 일년생 저항성 잡초인 피, 물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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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국농업신문 / 2024.03.13

국내 최초 작물보호제 연매출 1천억 달성 전망테라도, 브라질 이어 아르헨티나서도 ‘스탠바이’(한국농업신문=박현욱 기자)팜한농이 작물보호제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최대 작물보호제 시장으로 꼽히는 브라질에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면서 국내 최초로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팜한농은 지난 7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브라질 작물보호제 기업인 오로피누(Ourofino)사와 ‘테라도’ 사업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올해 브라질의 ‘테라도’ 매출 목표를 지난해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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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팍스경제TV / 2024.03.12

팜한농이 세계 최대 작물보호제 시장인 브라질에 대한 '작물보호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팜한농은 지난 7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브라질 작물보호제 기업인 오로피누(Ourofino)사와 ‘테라도’ 사업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테라도’는 팜한농이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비선택성 제초제로 지난해 브라질에 출시돼 2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테라도’는 세계 9개국에서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해 작물보호제 수출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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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네이트 뉴스 / 2024.03.11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김무용 팜한농 대표(왼쪽 네번째)가 지난 7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브라질 작물보호제 기업인 오르피누사의 마르셀루 대표(왼쪽 세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팜한농 제공 [파이낸셜뉴스] 팜한농은 지난 7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브라질 작물보호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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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영농자재신문(주) / 2024.03.04

‘신청일품무’는 출시 이래 꾸준히 봄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1등 봄무로, 추대에 매우 안정적이라 재배하기 편하다. 근피가 백옥같이 깨끗해 상품성이 우수하며 위황병과 뿌리혹병에 중도저항성을 갖고 있다. 열근 현상에 강해 포장 저장성이 우수하며, 근형이 H형으로 박스 출하에 용이한 것도 또다른 장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