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가스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가스공사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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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타이밍 놓친거같음;; 공기업만 노리고있어 사겹은 여기같이 노답이거나 넘사벽(스크트,기름집 등)이 있다고 생각해서 현회사가 (정확히 사업부)아무리 노답이라도 다니면서 준비해보려고 아둥바둥했지만ㅠㅠㅠ결국 이직타이밍 놓침.. 이러다 1년 지나고..황금같은시절 독서실로 도배ㅠㅠㅠ이러다 나이먹고 진짜 야속하네 ㅠㅠ 특히 아쉬운건 이번가스공사ㅜ 정말 퇴사하고 준비할걸 천번만번후회.. 이직 잘하는사람들은 잘만하던데 휴..ㅜ 내년경기 떡락 예상이라 아마 공겹 올해만큼 안뽑을듯한데.. 사이클산업 하향곡선 이제 너무 지치네 내 삶도 없는거같고 ㅠㅠ 푸념
- 수도권 출신 한국가스공사 형들 순환근무 할만한가요? 수도권 출신 가스공사 형들 순환군무라는 연애,결혼생활에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어떻게해? 인천은 그렇다 쳐도 평택(찾아보니까 평택기지는 엄청멀더라고), 통영, 삼척, 이제 추가된 제주까지 순환하게되면 어떻게 소개팅하고 결혼하고 자리잡고 하는거야?? 기술직의 경우 교대도 하면.... 통영에서 교대근무하는사람이.. 수도권사람이랑 소개팅하거나 연애하기 어렵지 않나?? 그래도 가공이 이직률이 낮은거 보면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있는거 같긴한데.... 다들 순환돌면서 연애나 결혼이나 어떻게 해?
- 형들 삼전에서 공기업 이직 어떻게 생각해? 나는 공돌이 전기과라서 한전, 한수원,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정도 생각중인데 어때? 일단 현재 30초 삼전 n년차 계약연봉 5천중반(성과급제외) 업무강도 1년에 3,4달정도 바쁘고 (거의 8~9시출 21시 이후퇴근) 그외엔 널널 (F/up중인 이슈없는한 출퇴근 노터치) 부서내에선 어느정도 일한다고 쪼오금 인정받는거같은느낌 근데 50대되면 내인생이 걱정될거같아서... 공기업은 적어도 정년걱정은 안할터이니 이제 슬슬 나이도있고 밑바탕은 모았으니 이직 고려하려는데 어떻게생각함? 삼전장점ㅡ3끼무료, 한지역 고정, 비
- 가스공사, 발전소 형님들 질문 드릴게요 우선 간략하게 말씀 드릴게요 아버지는 금화기공(금화PSC)에서 발전소 오버홀 용접 하시다가 P계열로 이직하셔서 정년퇴임을 앞 두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회사 다니지말고 현장에서 몆 년만 구르면 가스공사발주건 관로공사나 정유, 석화 셧다운 공사? 만 뛰어도 억대는 그냥 번다고 계속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로 일을 하길 바라십니다 질문 드리는데 1. 관로공사는 TIG+ARC에 RT 100%로 들었는데 CO2 용접사가 몆 년 일 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까? 2. 인맥으로 시험보게 해 준다 하시는데 정말인가요? 3. 발전소나 플랜트 오
- 서교공이 인기있는 이유. 최근에 한수원 빌런이나 여러 공겹, 공공기관에서 이직해오려는 사람이 많은데 그때마다 달리는 댓글 : "거기가 더 좋지 않나?"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먼저 나도 현차에서 이직한 사람임을 밝힌다. 사무직렬같은 경우는 말그대로 사회 초년생이 많지만 소수직렬인 기술직렬(10명 내외로 뽑음)은 반이상은 중고 신입이다. (sk하닉, 현차, 각종 엔지니어링사들, 가스공사, 등등 중앙공겹) 거기가 더 좋을텐데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느냐? 1. 워라벨 - 블라인드가 한 몫 사기업에서 업무에 지치고 고용불안에 지친 이들이 꿈꾸는
- 공기업 추천 부탁드려요(진지글) 안녕하세요. 공기업 이직 생각하구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삼전 재직중이고, 개발업무하는데 업무도 안맞고 좀 루틴한 일 하고싶고, 워라밸과 정년보장되는곳으로 더 늦기전에 이직하고 싶어서 돈 조금 포기하더라도 갈만한곳부터 알아보고있습니당 (2년 이상 일해도 여전히 안맞아서 이직하려는거니 그냥 버티라는 말은 사양할게요ㅠ ) 원래 좀 한량스타일에 일찍 퇴근하구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게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인데 지금 회사는 너무 안맞아서용 ㅠㅠ 공기업으로 이직하려고하는데 원래 전공이 메인 공대직무(전화기)가 아닌데 기계쪽과 전공내용이
- 횽들 어떻게하면 만족하고 다녀요?? 졸업하자마자 칼취업했구...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한전이랑 발전사 가스공사 도로공사 이런 메이저공기업 준비해서 운좋게 입사했어요.. 근데 설비팀와서 막노동같은 일도 해보구 주말출근도 하고 빡센거 같기도 하다가 어떤때는 할일이 없어서 노는 날도 있고... 오버홀하면 너무 힘들고... 솔직히 좋다가도 한전친구보면 주말출근 부담 없어보이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문화도 너무 꼰대문화라 적응도 잘 안되고 술은 자꾸 먹자하고(술 겁나 싫어함, 잘마시지도 못하고)... 좋은 회사 다니는거 같기도 하면서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오지에
- 출판업 형냐들 업무나 근로환경 어떠세요? 가스공사 다니는 친구가 업무도 힘들고 지병도 있어서 이래저래 적성에 안맞아서 출판업계로 이직해서 스트레스 덜 받으며 재밌게 일하고 싶대 나는 그게 더 대기업보다 힘들수도 있다. 월급도 적을수도 있고 야근도 많을수도 있다 하는데 이 친구가 좀 꿈에 사는 친구라 하나에 꽂히면 그 부분의 좋은 부분만 생각해. 그래서 이직해서 소소하게 책읽고 오탈자 체크하며 책읽으며 업무를 한다는 로망에 꽂혔어. 야근도 많고 납기도 힘들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는데도 너도 안해봐서 모르지 않냐고 해... 그래서 정말 현직자들 의견을 모아서 보
- 공인노무사 준비 해보고 싶은 26살이고 학교는 공대 나옴 코레일을 다니다 보니 여긴 영 아니다 싶음 처음에는 가스공사 같은데로 이직을 생각했었는데 공기업 기술직이면 정도의 차이만 있지 결은 비슷한거 같아서 전문직으로 마음이 기울었음 노베이스에 비전공자이지만 그래도 유리한점이 하나 있는데 장애인 우대로 시간 1.2배임 한쪽 손이 불편해서인데... 사실 멀쩡한 반대쪽 손으로 풀면 되는거라 문제 푸는데 시간 더 많이 쓸 수 있음 원래 붙고는 나서 해봐야 할 생각이지만 만일 된다면 나는 개업 같은거 할 자신 없어서 공공기관 전문위원 지원할듯
- 공기업 기계직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인데 공기업 기계직 이직을 하고 싶어서요 조직문화, 근무지, 연봉, 업무강도를 고려하면 가스공사와 LH, 지역난방공사를 제일 가고 싶더라고요.. 인국공과 마사회도 물론 좋은 거 아는데 거긴 서류도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요.. 질문은 아래와 같은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30대 초중 나이에 기계직으로 입사해도 안 늦은 건지? 나이 안보는 건 아는데, 향후 승진 등을 고려하면 많이 늦은 거긴 하죠?? 2. 위의 명시한 기계직 입사자 3년차 이상 분들은 만족 하시는지? 저는 5년차
- 공기업 경영학 시험 범위 원래 전공은 행정이야 공기업 준비할 때도 행정학으로 준비해서 왔는데 더 좋은 곳에 가고 싶어서 이직 준비 중이야 그런데 행정을 보는 공기업이 그리 많지 않아서 경영학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시험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 목표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기술, 마사회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비전공자가 준비하면 얼마나 기간을 잡고 준비해야 할까? 행정학으로는 인국공 최종 면접까지 가 본 경험이 있는데, 1년에 한번이고 운이 좋게 간 거라.. 그런데 다시 새롭게 경영으로 도전하려고 하니 막막해.. 다니면서 하기는
- 이직 너무 고민된당 ㅜㅜ 1.2년잡구 가스공사 갈려고 준비할까하는데 지방가는 리스크가 넘 커요 ㅜㅜ 서울출신에 경기도만해도 공대생치고 감사하는데 회사 발전성이나 전공연계성이 너무 떨어져서 부서도 맘에안들구 라인아저씨들과의 트러블이 점점쌓여서 원래 전공인 화공직으로 이직하구싶당.. 가스 화공 대기환경기사나 뭐 컴활 한국사 영어점수등등은 다 갖춰서 전공 정리하고 원래 인적성도 잘풀엇어서 뭔가 비벼볼만할거같기두하구... 가스형님들 서울경인지역이 계신분들 많으신가유??
- 이직을 해야 할까요.. 올해 2년 좀 넘은 사원입니다 남양연구고 다니는데 요즘 사기업이 저랑 너무 안맞가고 느껴지네여 업무로드며, 그에대한 책임, 위에서 쪼으고 사람들도 숨통막히고.. 이전에 공기업 준비하다 둘다합격하고 현차왔는데 요즘 많이 후회가 돼서 다시 이직 준비해야하나 깊은 고민을 하면서 술한잔해요... 친한선배들도 다 나갈수 있르면 나가라고.. 가고싶은곳은 인국공이나 가스공사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혹시 인국공이나 거스공사는 업무스트레스가 별로없나요? 그냥 루틴한 일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고싶네요..(위 회사들이 루틴하단 말은 절
- 보훈대상자 질문 안녕하세요 형님누님들 제가 의병전역했는데 보훈대상자가 될 수도 있다고 해서 지금 심사중입니다 된다는 행복회로 돌리고 내년 보훈전형으로 공기업 이직해보려고해요! 프리패스니 뭐니 하긴 하는데 저는 공기업 관련으로는 아예 쌩 무스펙이라 내년을 노리고 지금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뭘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일단 토익, NCS 준비하려고 해요! 조금 찾아보니 공항공사 한전 가스공사 코레일 서교공 쪽 사무직이 끌려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도움주시면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기계직 공기업 형누님들 개발팀 신입 기계과 남입니다. 작년 공기업 사기업 병행 준비하다가. 창원이라는 지역적 이점과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에 솔깃해서 엘전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1.너무 바쁜 팀에 들어가 주65시간? 정도 일하고 2.운동을 좋아하는데도 하루 종일 몸쓰는 업무를 하면 힘이 드네요. 3.지극히 개인주의인 사람이라 좋은 선배님들이지만 회식문화도 좀 힘듭니다. 4.신입 연봉은 ㄱㅊ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다른 대기업들과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것도 걱정입니다. 5.개발업무, 전공 살리는 업무에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 형들이라면 내상황이라면 어떡할거야? 지거국/27 연고지근무중이고 일근. 연봉은 영끌 3천후반정도 일은 실내작업/ 스트레스정도는 중/ 모은돈은 2천정도 원래첨부터 여기회사 올생각은 없었는데.. 걍 연고지고해서 다니고있어... 뭐다른건 그렇다치더라도 연봉이 마음에안들어서 이직생각중인데 휴직을 하고 준비하는게 나을까(1년)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나을까? 그리고 가고싶은데는 한전.가스공사.lh.지역난방공사 이정도인데 이회사들 굉장히 빡센거맞지? 내가 한수원이랑 발전소 시험은 취준때 몇번 붙었는데 이회사들은 그동안 준비가 안되서 지원해본적이없어서... 난이도가 어느정돈지 감
- 나도 이직고민ㅜ 이직한다면 지난방, LH, 가스공사 타겟으로 준비해보려고하는데 참 고민돼 울회사도 박봉이긴한데 업무도 잘맞고 근무지도 좋고 일도 편하고 전반적으로 크게 불만은없는데 그런거있자나 지금 아직 젊은데 여기 안주해야하는가 아니면 메이저에 도전해야하는가 뭔가 강박같은 게 있음 특히 블라를 하다보니 비교?를 안할 수가 없음 난 서울태생. 서울 내명의 자가도 있음 고덕동에 7억 아파트 (자랑 절대아니고 그냥 내 상황설명) 그래서 수도권근무가능한 지난방 LH 가공 노리는거ㅋ 참고로 기계직임 참 고민이 많아 인생에 직장말고도 수많은 고
- 요즘 메이저공기업들 내부 분위기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요즘따라 부쩍 이직 고민이 늘어나는데 사실 공무원이 이직하기에 전문직,대기업보다는 공기업이 비교적 쉬울것같긴하거든요. 다행히 영어성적이 살아있기도하고.. 제 소개를 아주 간략하게 드리자면 30살 / 6급 / 기술직 5년차 / 중경외시 공대 / 학점은 괜찮은편 / 기사 1개 4년넘게 한 일은 기술관련업무보다는 정책과 서무 업무 위주로 하였습니다. 이정도 되는데 나이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경력도그렇고 대기업은 힘들것같아서 이직할거면 공기업 신입으로 노려봐야하지않을까싶은데 아무래도 돈 많이주는 메이저 공기업 쪽이 끌리긴
- 갓스공사 이직 플랜트 업무가 싫거나 재미없는건 아닌데, 갇힌공간 (중동근무)에서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가치관을 강요받는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랜트 업무를 하면서 삶을 누릴 수 있는 갓공을 목표로 이직을 준비하고 싶은데, 조금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소문대로 워라벨이 정말 좋은가요? (예 : 퇴근 후 회식 강요, 새벽 출근 강요 등) 2) 갓공의 회사문화가 궁금합니다. (현회사는 군대문화가 정말 심해서요. 회사에서 문화개선을 한다고 많이 노력하는거 같지만, 소귀에 경읽는 듯한 느낌입니다) 3) 갓공에서
- 공기업탑 금공이 근무지도 포함된거야? 집이 경준데 이직 준비중이야 민원도 많고 월급도 작고 복지 퍼주기에 갈수록 안 좋아질 거 같아서 비교글 아니고 단순하게 궁금해서 여기서 금공이 넘사벽 탑이잖아 만약 지방에 살 생각이면 그 지방 연봉 쎈 공기업이 수도권 살기 싫으면 더 괜찮을 수도 있어? 사무 기준이야 예를들면 대구 가스공사 경주 한수원 나주 한전 이렇게 그 지역에 살고 싶은 사람이면.. 그래도 수도권에 이사가서 살 만큼 금공이 업무적으로 압도적 우윈가? 나이가 많지 않아서 길게 볼 줄을 몰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단순 비교 뭐가 우위 이런 거 아니야 내 고향 근
- 한국전력기술 이직 (재업) 한기로의 이직을 생각하고있는 기술직입니다. 진지하게 고민중이고 연고는 김천입니다. 사진의 빨간부분이 저에겐 치명적인 이직사유입니다. 후보중에 가스공사,한전도 있었으나 순환근무가 걸려 2,3순위로 생각합니다. 한숸도 좋은 기업이나 아래 저에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기술직 기준, 내부직원 입장에서 이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그 이유까지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스테이와 같은 무의미한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치명적) 오지로 순환근무 ㅡ10년뒤
- Lh , 가스공사 화공직 질문해요 서울시 공무원인데 이 조직자체가 너무 안맞아서 이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불합리하고 이해안되는 일들 끊임없는 차출로 회의감이 들고 밖으로는 민원에게 시달리는 업무를 평생해야하는게 답이 없어 보여서요ㅠㅠ Lh 나 가스공사 "화공직" 생각중이라 몇가지 여쭤보고싶은데 아시는 분 계시면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권역 순환 가능한가요? 경기권 순환은 안되겠지만 이 외 권역순환 되는지 궁금해요(예를들면 대전근처 대구근처) 2. 워라밸 부바부겠지만 대체적으로 어떤가요? 3. 기업문화가 어떤가요? 공무원은 너무 올드해
- 서부->한전. 형들생각에 내 상황이면 함? 투표 아직 4년차이하 남자 20대 후반 대졸. 현재 평택에서 근무중. 집은 천안아산쪽. 출퇴근거리 1시간정도 몇년후(5년이상 후)에 태안가야함. 태안가면 서산에서 살예정. 서산에서 태안발전소까지 1시간거리. 통근버스 있음. 한전이직시 충청권으로 지원. 그럼 충남지역본부에서 처음엔 충남쪽지사 아무곳으로 발령받고, 최근 사번은 대부분 서산 발령받았데.매년 인사이동시즌때마다 천안아산쪽 가겠다고 지원해서 가야한다고하는데, 그게 인맥과 평판으로 발령을 받는데. 몇년이 걸릴지 확답을 못한데. 운좋으면 바로 천안아산간다고 하고 아니면 5년이걸려도
- 중부발전 전기직 장애인 전형 넣으려고하는데 도와줘 중부형들 중부형들! 나 중부발전 전기직 장애전형 준비중이야 고졸에 비전공자라 준비해야하는데 고졸전형보다는 장애전형이 입사는 조금 더 어려워도 미래생각하면 나을것같아서.. -이직이유 : 1.지금 회사 개노답 -> 지금 상황도 너무 안좋은데 임원 경영진과 어용노조 때문에 진짜 개노답 회사로 가고있어 ( 직원들 사무실 불끄고 난방도 안해주면서 판교에 월세 몇천만원 사무실 쓸모없는거 얻고 공장장실 신규 사무실 몇천만원 들여서 공사하고 경영진 임원 어용노조 개노답;;) 2. 미래가 없음 ( 디스플레이 산업이 안좋아지면서 여기도 기존 사업
- 공기업 화공직렬 만족도 안녕 형들 난 엘화에서 하닉 제조기술로 이직했어 평균 주6일 근무에 야간근무까지해서 세후 400정도받아(성과금제외) 근데 일이 힘들고(스트레스) 이 일을 쭉 할 자신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좀 덜 할것 같은 공기업을 준비해야하나싶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해) 그래서 화학전공했는데 지원할게 그나마 화공이더라구.. 가스공사나 발전소 지난공 화공직렬밖에 일단 안떠오르는데 1. 자연과학 화학과인데 화공기사 많이 어려우려나? 직장다니면서 준비하려고하고 하루2시간 이상 공부하긴 힘들어(가정이있어)
- 공무원에서 이직 졸업하면서 26살에 지방9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기직전까지 공무원은 진짜 생각도 없었는데.. 원래 공기업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고가 있는 지역의 발전소(화력)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 이유들때문에 발전소는 오지말라고들 그러셔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갈 수 있는 직군으로 최고라고 불리우는 가스공사를 도전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부터 다시 공부를 하게되면 독하게 마음먹고 하려고 하는데 갈팡질팡중입니다. 안전성과 워라밸의 중간점을 잘 찾을 수 있는 곳이 공기업이라 생각했는데.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메이저 비금융 공기업 비상경전공자 경영직렬 이직 고민.. 어제도 글을 남겼는데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구하고자 다시 글 남겨.. 난 비상경 전공자야. 행정으로 전공 선택해 도공 붙어 다니고 있는데 현재 직장에 대한 업무체계, 강도, 군대식 수직문화에 진절머리가 나 이직 생각중이거든. 행정 보는 메이저 공기업이 많지 않아 경영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다만, 노베이스이기 때문에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퇴사하고 준비할까 고민이야 (리스크가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아) 행정으로는 도공 최종합, 서부발전하고 인국공 최종면접탈 경험 있고.. (NCS가 좀 약해 전공으로 커
- 모비스글 상황 요약, 느낌(주관적) #본문:어떤 분이 "삼전무선-인국공-타사기업-모비스(신입) 순서로 이직함. 질문받음" #댓글중: "인국공이 다른 공기업보다는 확실히 좋다. 근데 공기업거품이 너무 심하다. 나는 모비스가 젤 좋다. 이제 이직안한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뭐 딱히 문제될건 없죠? 근데 댓글이 거의 천개가까이 달리면서 미친 전쟁터가됨. 여기서 왜케 싸움이 났냐면 ----#사건의순서 (제 입장)---- 1) 글 읽고 엄청 신기한 케이스다 싶어 질문함. (당연히 그냥 믿음. 인국공에서 모비스 당연히 갈수도 있지) 2) 근데 답변을 골라가면서 함(
- 공기업 이직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 다른 글에 댓글로 달았다가 내용이 길어지니 그대로 버리기 아쉬워 복붙+재탕 ___________ 상대방) 공무원인데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다 본인) 공기업도 별로임 상대방) 설명좀 나)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일단 대부분의 공기업이 하향세입니다. 사업이 됐든 보수가 됐든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편하게 일하고 많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꿀을 빨아가는 거지 막상 뒤늦게 힘든 경쟁을 뚫고 들어온 사람들은 점점 그 기회를 빠르게 잃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집권당이 어느쪽이냐를 떠나 공기업은 늘 샌드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