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연구원, 이산화탄소 먹는 콘크리트 개발 콘크리트 1㎥당 최대 1.8㎏ 이산화탄소 영구 흡수 시멘트와 이산화탄소 나노버블수로 강도까지 향상 [파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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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장점- 정출연인데 경기도 고양시에 있음(지방이전 안할려고 기를 쓰고있음, 실험장비가 많아서 이전비용이 많이든다는 핑계)
- 다른 정출연보다 연봉이 적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워라밸이 좋음(30분 단위 연차쓸수있음)
단점- 회사밥이 5천원인데 맛없음
- 정출연중 평균연봉 중간순위
- 정출연중 신입연봉 최하순위
- 정출연중 신입과 고액연봉자 차이가 제일 많이 남
- 전임연구원, 수석연구원, 연구위원, 선임연구위원 4직급을 만들어서 나이많은 연구원 돈을 많이주게함
- 연봉이 적다보니 연구위원 선임연구위원들이 성과를 많이 가져갈려고 갑질을 하고 젊은 연구자들이 학교교수로 많이 떠남
- 은퇴 후 재고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나이든 연구원들 연봉을 챙겨줌(그돈으로 젊은 연구원이나 더 뽑지)
- 연구원에 나이많은 사람만 남고 젊은 사람은 떠다나보니, 평균연령이 계속 증가 중
- 다른 정출연에 비해 박사급 연구원 개인 연구실이 없고 파티션만 높은 자리배치
- 주차공간 협소
- 차재료 돈 부족해서 커피를 못마실때도 있음
- 전공이 달라도 인맥으로 채용 되는경우가 많음(술 잘사고, 골프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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