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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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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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제약 /medical/ Healthcare 영업 세일즈맨 형님 들께 질문 [친구대신] 외국계의료기회사 4년후 이직준비중이다 헤드헌터한테 공개설정해놨는데 OTC/EMR쪽 병원S/W영업 제안 조혼나 들어오길래 걔중 젤 네임드인 롯데정보통신 면접봤다 이쪽 필드좀 아시는형 정보좀 주라 요즘 유망한 분야라서 병원 잘아는 제약사원들 자꾸 뽑아가나? 이미 이바닥 레드오션 심함? 듣보회사들도 엄청연락이.. 그리고 제약형님들.. 종합병원 내과쪽 장비영업했는데 제약ETC로 이직하려면 성공률 낮을까? 존앤존, 사노피, 머크, 노바티스,GSK 등 네임드는 다 내봤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외국계 출신이라 외국계네임드 위주로 냈는
- 모두가 관심없는 종목 리뷰 에스티팜 거래량 / 거래대금 보면 모두가 관심 없을 재미없는 바이오주 하지만 특이하게 매출은 점점 좋아지는 업체. 18년도 주요 매출처 빅파마 간암 관련 수주가 끊겨서 매출 급감(약효가 너무 좋아서 추가 수주 안들어옴). 회사는 다음 파이프라인으로 올리고 연료 및 cdmo에 역량 집중. 20년부터 매출늘어나더니 21년부터 흑자전환. 22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 양호. 23년도 1분기 매출액 또한 아주 양호한 수준. 주가 안 오르는 이유 1. 20년 12월에 발행한 전환사채 1천억 탓. - cb발행처는 리픽싱 통한 주가 하락기
- [Cellmen] 셀트리온/삼바의 전력질주, 아직도 역사적 저점이다 링크 http://cellmen.tistory.com/1 (블로그로 봐주세용😍) 안녕? 나는 사실 주식을 잘 모르고 잘 못 해. 2012년에는, 다들 달려들던 STX 4형제를 투자하다가 현재 수익률이 -98%에 달하고, 온갖 잡주를 손대다가 치명상을 입고 손절매를 친 적도 많아. 하지만 바닥에서 박박 기어서 공부를 어느정도하게 된 사람이 꼴통들을 잘 다루는 선생이 될 수 있듯 혹시나 바이오섹터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지만 도저히 근거를 찾을 수 없다, 혹은 고점에 상투잡을 것같다고 생각하는 블라인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 추천만 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