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산업은행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산업은행 복지
게시글
- 산업은행도 한은 예결원이랑 복지수준 비슷하지? 뒤에 회사들은 지상파 뉴스에 나왔는데 산은도 비슷하지?
- 이직 정보 긁어모았음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기업금융/ICT 경력직), 이지스자산운용, 코라아신탁, 현대글로벌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코레일유통 이마트에브리데이(인턴) 모아저축은행 (채용형 인턴), 남양저축은행(신입/경력), OSB저축은행(IT부문 경력)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문과 sk온 vs. 산은 투표 후배가 sk온이랑 산업은행 면접 준비하는데 둘 중 어디에 더 집중해서 준비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대충 특징 정리하면 Sk온: 서울본사, 조금뽑음(대규모 채용이라고는 하는데 문과는 엄청 조금 뽑죠? 아마 재무쪽일텐데..), 복지 급여 좋은 대기업 산업은행: 부산이전, 많이뽑음, 정책금융 공기업 현직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 재미로 보는 공기업 순위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KBS, 한증금, 코스콤, 금결원 A+급 : 마사회, 인국공, 전력거래소, 갓공, 한국투자공사, 신보, 기보, 주금공, 캠코, 서보보, 감정원 A급 : 코트라, 허그, 한전, 한국조폐공사,중진공, 장학재단, 코바코, 한국벤처투자, 지난방, 에관공, 체진공 B+급 : 기업은행,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 도로공사, 한국공, 서에공, 부교공 B급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한전kps, LH , AT, 국민연금, 건
- 교직원공제회 여긴 어느정도로 좋은거야? 소규모 지방공공기관다니는데 교직원공제회 운좋게 서류 붙어서 필기 준비 중이야 사람들이 좋다고는 하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ㅜㅜ 공공기관, 공기업으로 치면 어느정도 급이야? (연봉, 복지, 워라밸 등) 인국공,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정도 된다고 생각하면 될까?
- 2023 공공기관 순위? 출처: 공기업 갤러리? 100점 ----- 한국은행, 금감원, 한국증권금융 97점 ----- 한국거래소,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95점 ----- 한국투자공사, 금융결제원, 무역보험공사, 예탁결제원, 예금보험공사 93점 ----- 코스콤, 서울신용보증재단, SGI서울보증 91점 -----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바코 90점 ----- 한국부동산원, 한국마사회, 코트라,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허그 87점 ----- 캠코, 가스공사, 전력거래소, 기업은행, 지역난방공사, 체육진흥공단, 인천항만공사 83점
- 공기업 취직 관련 질문! 공기업 형 누님들 안녕하세요! 저의 사랑하는 아내가 다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2년간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남편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공기업을 노려보고 싶어 하는데 상대적으로 합격이 쉬우면서 순환근무가 없는 곳이 있을까요? 처우는 포기하려고 합니다. 공기업 선배님들이 댓글로 힌트를 주시면 더 깊게 조사하고 공부해보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블라에서 본 공기업 순위 참고 자료로 보고있습니다.) S+급 : 한국은행, 금감원 S급 : 수출입은행, 예보, 무보,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
- 금융공기업 이직하고싶은데,, 각 금공 초봉이나 복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지금 있는곳이 세전 5400인데, 조직문화, 조직구성원에 대한 불만, 급여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희망하거든요 직장생활하면서 공부는 조금씩 했는데, 결과는 처참하게두 외환전문역 하나 취득했습니다. 이직준비는 거의 안되어있어서 ㄱㅈㅎ 중급회계, ㅈㅎㅅ 재무관리 듣고 있는데 너무 오래걸릴것같아서 하나의 목표를 잡고 공부하는게 맞는거같아서요! 현재 30대 초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추천하는 공부방법 등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ㅠ,, 일생일대의 고민입니다,, #이직고민 #금융공기업 #기
- 금공친구들..현타오는거 어떻게 극복함? 진짜 입행할때만해도 내가 말로만 듣던 한은에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믿기지가 않고 너무 영광스러웟는데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주식 물리기 전문인 내가 어쩐지 철썩 붙는다 했다.. 다른 공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금공이라고 언론에서 쳐맞고 감사원 한번 다녀오면 작고 볼품없는 복지(랍시고 있는것들) 아주 다 사라지네 급여도 근본없는 공공기관 가이드라인에 맞춰올라가고. 그동안 공무원은 많이 현실화됐더라. 민간쪽은 뭐 급여 대폭발 수준..이제 민간도 잘 짤리지도 않고 진짜 요즘 다닐수록 현타오는데 이제 전문지식도 없어져가고 이직할 능력은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여긴 그냥 저냥 다닐만 한데 순환이 너무 살인적이라+조직문화 진짜 별로.. 여서 이직을 점점 생각 안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지난방, 인국공, 서교공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래소, 산업은행, 예보 같은 곳도 가고 싶지만 너무 안 뽑고 예전 광탈 기억이 있어서 미련은 있지만 다른 곳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방은 낮은 연봉?? 수도권 근무 외에 장단을 잘 모르겠고 인국공은 평생 수도권이지만 정규직 전환, 복지 축소 이슈가 있고 서교공도 정규직 전환 이슈가 있어서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ㅎㅎ 🙏 덧붙여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의
- 한창 떠돌던 직업서열 ㅋㅋㅋㅋㅋ 평가기준 => / 연봉 및 복지 / 근무지배속 / 근속년수 / 근무환경 및 업무강도 / 네임벨류 / 성장가능성 / - 판사 100 - 주요대학교 30대 초중반 교수, 검사 99 - 행정고시 메이저, 30대 초중반 교수 98 - 미모의 방송국 아나운서, 외무고시 97 - 기술고시, 행시 비주류 96 ============== A+ ============== - 메이저 금융권 공기업 서울근무, 방송국 PD 94.5 (금감원, 한은, 수출입, 예보, 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 인천공항공사...) - 주요 국책연구소 정
- 2018 금융공기업 현실이라는 글인데 어때? 한국은행 보수라는 말을 쓰면 안됨 여기는 그냥 존엄 업무시간이 도서관분위기랑 흡사 문제는 한은은 군대문화가 금감원만큼이나 심한 곳이여서 업무를 못하거나 흐지부지하거나 쉽게 일 못할 경우, 눈에 확튀는 구조를 가진다함 업무량은 사기업 저리가라 정도고 조사국의 경우 주말에도 일거리 주고 집에서 하는경우 부지기수이며 지방근무의 크리가 있음 나름 경제의 요람이라는 자부심은 갖고있으나 금융위나 기재부 서기관이나 사무관은 그냥 무시함 정책도 최근에는 kdi나 seri 연구조사를 더 많이 인용함 무튼 업무빡세고 일 못하면 적응하기 힘듬 금감
- 진지하게 이직 준비 질문 받아줄 형님 안녕하세요 경력을 쌓은지 언 3-4년이지만 이직을 계획하고있는 1인입니다. 인터넷, 카페 등 여러 루트로 알아보고 검색해도 다들 너무 말이 달라서 여기까지 왔어요 문과로 전투기 열심히 파는 마케팅과 영업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1-2년 계획으로 1. 인국공 2. 산업은행 3. 무역협회 이 세군데를 바라보고있어요. 공부도와달라 알려달라는 질문은 아닙니다. 광고랑 검증되지않은 픽션을 좀 거르고 어떤걸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여쭤보고싶어서요 ㅠㅠ 귀찮게 안하고 딱 위에 것만 물어볼 재직자나 준비하신 분
- 한전 민영화 또는 파산의 여파🚩 내 생각을 끄적여보겠어. 뇌피셜임 일단 송변전 건설 민영화 넘어가는거부터 시작될려함 (오피셜) 정부는 내년 4월까지 총선을 위해 전기요금 동결, 어떻게든 버팀, 흑자가나도 이자도 못내고 당장 내년 한전채 갚을 능력도 없음, 한전채 줄어듬 다음 배전망, 운영, 공사 등 민영화 시작 업체가 다 도맡기 시작 공사단가 더올라가면서 업체도 전국적 늘어나고 배불리기 시작 판매 빼고 가진거 없는 한전 요금인상이 답인데 동결 최대부채 한전채 만기 한도초과 벼랑끝 상태 한전 최대주주 산업은행이 한전꼴 나기 시작하면서 금리
- 한전 상황 총정리 해봤음 (내생각) 정부는 원가 이하에 전기를 판매해서 적자를 내게한다. 서민 부담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돈들은 싼값에 전기쓰는 기업에게 돈이 다 들어간다. 잘사는 놈들이 더 잘사는 구조. 이번에 나온 적자해소 자구안으로 서울 인재개발원을 매각한다고 함 이또한 그 큰 보물 땅떵어리를 개인이 살 수가 있을까 당연히 기업에서 가져간다.(용도변경까지 해서 주겠다 함 이 땅을 판다해도 부채에 대한 비율은 1%도 안됨 이자수준도 안되는 정도 인데 굳이 팔려고 하는 이유는? 국회의원 출신 김동철 사장의 생각이다. 내가보기엔 같은 한통속이기
- 한진그룹 이야기 (퍼온 글 입니다) 한진그룹 이야기 1부 한진의 시작이 되는 한진그룹은 초대 회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중훈으로 부터 시작하는데요. 조중훈은 1920년 출생인데 그 출생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인천출신이라고 설이 있고 아니다 원래부터 서울 서대문에 살았다는 설이 있죠. 이후 인천에 연고가 있어서 인천의 하바드라고 자교생들만 주장하는 인하대, 예쁜 언니야들이 많이 다니는 인하공전을 설립했다고 하지만, 확실한건 인천이 아닌 서대문에서 쭉 살았다고 합니다. 여튼 조중훈은 명문 양주 조씨 집안 자손으로 그의 아버지 역시 서울의 땅부자라 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