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주유소의 품질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품질인증주유소‘가 올해부터 ‘품질관리 협약주유소’로 변경돼 518개 업체가 참여했다.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국민이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석유 유통시장 조성을 위해 품질관리 협약주유소를 운영, 기존 품질인증주유소 등 5월 기준 518개 업체와 품질관리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석유사업자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자체 품질관리 강화를 희망하는 주유소가 품질관리 비용을 부담하고 석유관리원이 품질검사(연 6∼15회), 품질관리 컨설팅 및 공급유
에너지플랫폼뉴스